선우권 목사 2017 목회자 뉴욕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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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7-03-2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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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권 목사(세종온누리교회)는 목회자 세미나를 3월 27일(월) 오후 1시부터 하크네시야교회(전광성 목사)에서 열었다. 성도들을 위한 집회도 27일 저녁부터 3일간 저녁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린다. “4번 개척하여 모두 중형교회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라는 세미나 홍보 포스터에서 보듯이 선우권 목사는 LA충신교회를 개척하고 10년간 목회하다 한국으로 들어가 분당 남서울교회에서 3년, 수지 제자교회에서 11년, 세종 온누리교회에서 5년을 개척 목회를 하고 있다. 개척과 수적 성장이란 독특한 달란트를 가진 선우권 목사는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을 시스템하여 수적 부흥을 하는 방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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