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독문학협회, “단풍”을 주제로 자체 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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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9-10-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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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독문학협회(회장 이조앤)는 10월 24일(목) 세븐 레이크 티오래티(Tiorati) 호수에서 단풍을 즐기며 “단풍”을 주제로 자체 백일장을 개최했다. 김해종 고문과 조의호 편집장 등 두 분의 심사로 장원에 김옥, 3등엔 한재홍 목사님 등 모두 열정과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며 회원들 간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아름다운 가을단풍을 눈과 마음으로 흠뻑 느끼며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반복하여 찬양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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