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협성 총동문회 모임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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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8-05-1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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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협성 총동문회(회장 곽춘식 목사)가 기감 미주자치연회를 맞아 ‘미주협성모임 2018’을 5월 9일 알라스카 앵커리지 예광교회(담임 정용국)에서 ‘예수와 함께 사명을... (마28:19-20)"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미주협성총동문회는 짧은 시간이지만 사명집회와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동문간의 우애와 사명을 재확인 했다. 곽춘식 목사의 사회와 윤보환 감독(중부연회)의 ‘예수와 함께 사명을...’이라는 제목으로 ‘소명과 사명’에 대한 말씀을 전해 큰 은혜와 결단을 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미주에서 사역하는 모든 동문들이 사명을 감당하며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고 특별히 고국 땅인 남,북 관계의 앞날과 감리교회가 주님의 복음 사명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통성으로 기도하며 조헌영 목사(큰빛교회)의 마침기도로 사명집회와 모임을 가졌다.
특별히 동문들 중에 이번 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정삼열, 박동규, 이기정’ 동문에게 목사 안수 축하 패를 전달하고 이번 연회에서 사역을 정년 은퇴한 ‘김연주’ 동문에게 은퇴 찬하 패를 전달했다. 또한 미주협성 동문들의 사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고 특별히 지난해 멕시코 지진으로 고통당하는 사역지를 직접 방문하여 사랑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윤보환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모임기간에 총회를 통해 현 회장 곽춘식 목사(탬파제일감리교회)의 유임을 결의하고 미주지역 사역을 위해 더욱 사명자로 쓰임 받자고 결단하며 모임을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미주협성총동문회는 짧은 시간이지만 사명집회와 친교의 시간을 가지며 동문간의 우애와 사명을 재확인 했다. 곽춘식 목사의 사회와 윤보환 감독(중부연회)의 ‘예수와 함께 사명을...’이라는 제목으로 ‘소명과 사명’에 대한 말씀을 전해 큰 은혜와 결단을 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미주에서 사역하는 모든 동문들이 사명을 감당하며 복음의 지경을 넓혀가고 특별히 고국 땅인 남,북 관계의 앞날과 감리교회가 주님의 복음 사명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통성으로 기도하며 조헌영 목사(큰빛교회)의 마침기도로 사명집회와 모임을 가졌다.
특별히 동문들 중에 이번 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정삼열, 박동규, 이기정’ 동문에게 목사 안수 축하 패를 전달하고 이번 연회에서 사역을 정년 은퇴한 ‘김연주’ 동문에게 은퇴 찬하 패를 전달했다. 또한 미주협성 동문들의 사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고 특별히 지난해 멕시코 지진으로 고통당하는 사역지를 직접 방문하여 사랑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윤보환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모임기간에 총회를 통해 현 회장 곽춘식 목사(탬파제일감리교회)의 유임을 결의하고 미주지역 사역을 위해 더욱 사명자로 쓰임 받자고 결단하며 모임을 마쳤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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