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춘자 권사 장례예배 ⓒ 복음뉴스(BogEumNews.Com)  

박춘자 권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장례예배가 열렸다. 고 박춘자 권사는 3남 1녀를 두었는데 막내가 박상천 목사이다. 입관예배는 12월 11일(화) 오후 7시 아들이 시무하는 뉴저지 소망교회에서 김진호 목사의 집례로 열렸으며, 12일(수) 진행된 발인과 하관 예배는 조재원 목사가 집례했으며 웨스트우드 묘지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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