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하지만 강한 하용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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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5-06-1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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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대회를 참가하여
말씀을 전하고 있는 하용조목사는
암을 포함해 온통 병으로 덮여있는 인간병동이다.
하지만 그는 강하다.
첫날 '자녀됨의 축복'이라는 메세지는
그외에 어떤 사람이 전해도
그처럼 살아있게 전하지 못하리라.
그의 기쁘고도 슬픈 현실이
말씀에 날개를 단 격이다.
그는 예수님은 믿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라 했다.
그는 몸이 아프고 깨어져도
그것이 무엇이 문제라며
내 영혼은 복음으로 달리고 있다고 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말씀을 전하고 있는 하용조목사는
암을 포함해 온통 병으로 덮여있는 인간병동이다.
하지만 그는 강하다.
첫날 '자녀됨의 축복'이라는 메세지는
그외에 어떤 사람이 전해도
그처럼 살아있게 전하지 못하리라.
그의 기쁘고도 슬픈 현실이
말씀에 날개를 단 격이다.
그는 예수님은 믿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라 했다.
그는 몸이 아프고 깨어져도
그것이 무엇이 문제라며
내 영혼은 복음으로 달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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