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훈 목사가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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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09-06-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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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할렐루야대회 강사였던 김문훈 목사가 뉴저지 호산나대회 참가차 뉴저지를 방문했습니다. 대회첫날인 6월 26일 저녁 뉴저지교협 관계자와 식사를 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문훈 목사는 지난해 할렐루야대회에 참가한 뉴욕의 교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예배당을 가득채우고 같이 호흡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회기 뉴욕교협의 관계자들에게는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이기를 기대합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김문훈 목사는 지난해 할렐루야대회에 참가한 뉴욕의 교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예배당을 가득채우고 같이 호흡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회기 뉴욕교협의 관계자들에게는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이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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