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목사 <나눔과 기쁨>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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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7-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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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한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창립된 <나눔과 기쁨> 뉴욕설명회가 7월 12일(월) 오후 3시30분 효신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설립자인 서경석 목사, 상임대표 박순오 목사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또한 뉴욕대표로 김수태 목사(뉴욕어린양교회)가 추대됐다.
교계가 <나눔과 기쁨>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이웃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천명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나눔과 기쁨>이 모금한 돈과 대형교회들이 지원한 돈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움으로 교회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경석 목사는 "왜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가?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혼자서는 예수님처럼 살기 힘들지만 함께 하면 어렵지 않게 예수님처럼 살 수 있습니다. 자립하지 못한 목사님, 좌절을 겪고 계신 목사님들이 심기일전하여 예수님처럼 살고자 분투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헌신하면 교회는 반드시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교계가 <나눔과 기쁨>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이웃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천명의 작은교회 목회자들이 <나눔과 기쁨>이 모금한 돈과 대형교회들이 지원한 돈으로 어려운 사람을 도움으로 교회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서경석 목사는 "왜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가?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혼자서는 예수님처럼 살기 힘들지만 함께 하면 어렵지 않게 예수님처럼 살 수 있습니다. 자립하지 못한 목사님, 좌절을 겪고 계신 목사님들이 심기일전하여 예수님처럼 살고자 분투하고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을 위해 헌신하면 교회는 반드시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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