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장로교회-6.25전쟁 60주년 상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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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0-06-2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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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장영춘 목사)는 6.25전쟁 60주년 상기예배를 6월 25일(금) 오후 8시 드렸다.
이 자리에는 미국 참전용사 13명과 퀸즈장로교회 교인중 참전용사들이 참가했다. 교회측은 참전용사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에배후에는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예배는 사회 이규성 장로(참전용사), 6.25전쟁 영상상영, 기도 김기호 장로, 말씀 장영춘 목사, 특송 김혜영 집사, 참전용사 소개 박정봉 집사, 미국국가와 애국가 제창, 참전용사 증언, 6.25노래 제창, 축도 장영춘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영춘 목사는 느헤미야 1장 1-10절을 본문으로 "진정한 애국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도를 강조했으며, 한국의 새벽예배의 시작한 한국전쟁 중이었다고 말했다.
미 1기갑사단 출신 미국 참전용사인 도날드 펠드만은 증언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자신의 소대장이 형이 죽었던 장소에서 전사하여 현재 앨링톤 국립묘지에 묻혀 있다고 한국전쟁의 참상을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이 자리에는 미국 참전용사 13명과 퀸즈장로교회 교인중 참전용사들이 참가했다. 교회측은 참전용사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에배후에는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예배는 사회 이규성 장로(참전용사), 6.25전쟁 영상상영, 기도 김기호 장로, 말씀 장영춘 목사, 특송 김혜영 집사, 참전용사 소개 박정봉 집사, 미국국가와 애국가 제창, 참전용사 증언, 6.25노래 제창, 축도 장영춘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장영춘 목사는 느헤미야 1장 1-10절을 본문으로 "진정한 애국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기도를 강조했으며, 한국의 새벽예배의 시작한 한국전쟁 중이었다고 말했다.
미 1기갑사단 출신 미국 참전용사인 도날드 펠드만은 증언을 통해 한국전쟁 당시 자신의 소대장이 형이 죽었던 장소에서 전사하여 현재 앨링톤 국립묘지에 묻혀 있다고 한국전쟁의 참상을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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