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후원자 초청의 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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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3-03-2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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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박진하 목사)가 3월 월례회를 3월 21일(목) 오전 퀸즈침례교회(박진하 목사)에서 열었다. 이날 월례회를 통해 어려운 이민생활 중에도 해외아동을 돕기 위해 협력하고 있는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해외아동들을 섬기는 ‘후원자 초청의 밤’을 오는 8월 페루 단기선교 이후에 열기로 변경했다. 지난 월례회에서는 단기선교 전에 열기로 잠정 결정 했었으나 행사의 취지와 성격상 12월에 하는 것으로 의견을 다시 모은 것이다. 사무총장 유상열 목사는 8월 페루 사랑의 집 짓기 단기 선교를 위한 준비진행 상황과 VOC (Vision of a Community)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VOC는 로컬지역사회를 위한 사역으로 다음 월례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최창섭 목사(에벤에셀선교교회)가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지도위원으로 합류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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