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저지서 '맥도날드 가스펠 페스티벌' 무대 설 주인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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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26-02-12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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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아크뮤직 보컬 아카데미가 뉴욕과 뉴저지에서 ‘2기 가스펠 콰이어 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 출신 조엘 단장이 10주간 직접 지도하며, 수료생은 2026년 5월 ‘맥도날드 가스펠 페스티벌’과 ‘브루스 스프링스틴 대회’ 무대에 서는 파격적인 특전을 누린다.
단 10주 만에 세계적인 가스펠 축제인 '맥도날드 가스펠 페스티벌(McDonald's Gospelfest)' 무대에 설 수 있을까. 프로 가수가 아닌 평범한 아마추어에게는 꿈같은 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2026년 봄, 뉴욕과 뉴저지에서 그 꿈을 현실로 만들 기회의 문이 열린다. 단순한 노래 배움을 넘어, 흑인 영가 특유의 소울(Soul)과 영성을 몸소 체험하고 큰 무대에 도전하는 특별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아크뮤직 보컬 아카데미(ARK MUSIC VOCAL ACADEMY)는 2월 12일,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2기 가스펠 콰이어 스쿨’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취미로 노래를 배우는 수준을 넘어선다. 3월 초부터 시작해 5월까지 이어지는 10주간의 여정은 철저하게 '실전 무대'를 향해 있다.
수강생들은 훈련 후 오는 5월 개최되는 ‘맥도날드 가스펠 페스티벌 2026’ 콰이어 부문과 ‘브루스 스프링스틴 Move On Up 가스펠 콰이어 대회’에 참가 자격을 얻는다.
가스펠 명가 '헤리티지'의 DNA를 이식하다
이번 프로젝트의 무게감은 지도자의 이력에서 드러난다. 강단에 서는 조엘(Joel) 단장은 한국 블랙가스펠의 전설로 불리는 ‘헤리티지 매스 콰이어’ 2기 출신이다. 현재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를 이끌고 있는 그는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베테랑이다. 조엘 단장은 이번 스쿨을 통해 가스펠 특유의 묵직한 발성과 리듬,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영적인 깊이를 수강생들에게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은 뉴욕과 뉴저지 두 곳에서 진행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뉴저지 스쿨은 3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잉글우드에서, 뉴욕 스쿨은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플러싱에서 열린다. 직장인이나 학생도 일과 후 참여할 수 있는 시간대다.
교실을 넘어 광장으로, 10주간의 도전
이번 2기 스쿨의 백미는 단연 '무대 경험'이다. 연습실에서 우리끼리 부르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미국 내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호흡한다. 이는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추억 쌓기를 넘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취감과 영적 도약을 경험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모집 인원은 각 지역별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소수 정예로 운영하여 훈련의 밀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수강료는 360달러이며, 신청은 QR코드나 전화(201-755-0222), 이메일(thepraiseground@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2026년 봄, 당신의 목소리가 누군가의 가슴을 울리는 가스펠이 될 준비는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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