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제83회 정기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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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일2018-10-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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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해외총회 뉴욕노회 정기노회가 10월 16일(화) 총회장 강유남 목사가 시무하는 주예수사랑교회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한상흠 노회장의 인도로 기도 이종수 목사(회록서기), 설교 노회장(시편 105편 17-19절, 고난을 통해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노회장의 설교, 광고 이민철 목사(서기)와 축도는 강유남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성찬 예식은 김종태 목사(직전 노회장)가 집례 했다. 윤성태 목사의 기도후 김종태 목사가 마가복음 14장 22-26절을 본문으로 '나를 기념하라'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분병은 양경욱 목사(회계)가, 분잔은 김환창 장로가, 축도는 집례자가 맡았다. 3부 회무처리는 이날 신입회원(황동수) 가입 청원을 승인하고 안건토의, 재정보고, 회록 채택 등 회무를 처리했다.
또한, 강도사 인허식이 한상흠 목사(노회장)의 인도로 진행됐다. 하경빈 목사의 기도후 정익수 목사(뉴욕총신대 총장)가 느헤미야 1장 1-9절 말씀을 본문으로 “느헤미야의 흔적”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으며, 정대영 목사(증경노회장)가 권면을 했다. 3명(이준희, 방명근, 안국찬)이 강도사 인허증 수여를 받았으며 노회장이 이를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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