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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소서                                                        
                장병근ㆍ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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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헤미야(1)'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 때                                                        
                김남석 ㆍ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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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                                                        
                허봉기 ㆍ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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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하나되어 다시 시작해 보는 거야                                                        
                장동일ㆍ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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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산지를 내게 주소서                                                        
                김정호ㆍ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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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의 삶(V) - 그가 나를 증언하실것이요                                                        
                정민철ㆍ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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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원어 - 요나 비둘기                                                        
                안승백 ㆍ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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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이유                                                        
                김단일 ㆍ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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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풍삼ㆍ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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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다섯번째 인)                                                        
                정광희ㆍ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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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푯대를 향하여                                                        
                김종훈ㆍ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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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 문 인생, 열린문 교회 (1)                                                        
                최창섭ㆍ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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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친구와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요?                                                        
                강원근 ㆍ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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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스형께 묻고 바울형이 답하다                                                        
                양민석ㆍ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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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인 콘텐츠를 채워라                                                        
                김재용ㆍ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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