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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피니언

유사(類似) 음성을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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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연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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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인기척에 놀란 다람쥐가 새까만 눈망울을 굴리며 나무 뒤로 달아났으나 조용한 휴식을 방해하는 발자국 소리의 주인공이 누군지 못내 궁금한 듯, 나무 사이로 빠끔히 내어다 보는 한가로운 가을, 건강을 위한 등산을 목적으로 우거진 가을 숲을 찾는 사람들의 여유로움과는 달리 허기진 배를 안고 식용 버섯이라도 채취해서 먹어볼까 하고 산을 찾던 일가족이 그날 저녁 모두 유명을 달리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듣고 가슴이 아팠던 적이 있다.

이런 이야기는 우리(남편과 나)가 러시아에 선교사로 가 있는 동안 종종 들을 수 있던 허망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더랬는데, 2년 전인가 3년 전인가 우리나라 영덕에서도 유사버섯(독버섯)을 식용버섯인 줄 알고 채취해다가 끓여 먹고 일가족 3명이 그날 밤 한꺼번에 절명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어느 신문에선가 읽고 슬펐던 기억도 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유사하다고 하여서 함부로 먹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오늘날은 버섯의 인공재배가 많아 시장에서 다양한 버섯들을 많이 볼 수 있고, 버섯이 가지고 있는 순기능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으로의 역할도 점점 커지고 있기에 인기가 많지만, 버섯은 그 종류가 다양하여, 우리나라만 하여도 1,680여 종이 있다는데, 이중 약 10% 정도가 독버섯에 해당한다고 하니 버섯을 단순히 보고 관찰하는 것이나 재미로 채취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럴듯하게 생긴 버섯들이 상대적으로 치명적인 독성을 갖고 있는 버섯도 많으니 자연산 버섯을 주의하는 각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문제는, 우리가 어릴 때 독버섯은 화려하고 예쁜 것이라고만 학교 교과서를 통해서 잘못 배웠던 탓도 있다.그러나 알고보니 색깔과 모양만으로는 절대 구별하기 어려운 유사버섯이 심각한 독버섯 중에도 많이 있다고 하니 놀라운 일이다. 독버섯이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먹을 수 있는 식용버섯과의 구별이 어렵다는 점 때문이라고 한다. 아예 종류가 다른 버섯이면 상관이 없겠지만, 유사버섯(독버섯)과 식용버섯은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의 눈으로는 비슷비슷해 보이고 그 모양새나 색깔은 전문가들조차도 구분이 어려운 것이 많다고 하니 먹어보겠다고 버섯을 채취하려는 분들이라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그러나 한 편, 인간사에서는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Different doesn’t Mean Wrong)라는 말이 있다. 그 말도 맞다. 인간의 외모 혹은 인간의 정신세계에서는 그러하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김새가 다르고 생각이 다를 수 있다.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나와 다르게 생겼다고 하여서 틀린 사람이라고 몰아가거나 틀린 생각이라고 공격하는 것은 옳지가 않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장애인들은 우리와 다른 육체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이다. 그렇다고 하여서 그분들이 우리와 틀린 것인가? 그렇지 않다. 비록 우리와 약간의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하여서 그분들을 우리와 틀린 사람이라고 말하면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어진 만물의 영장이며, 그분들도 예수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영접한 사람이라면 모두 우리의 형제요 자매들이다. 그렇지 않은가?

실력으로 따진다면 장애인들이 정상인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춘 분들이 얼마든지 많이 있음도 우리는 안다. 출생할 때부터 장애인으로 태어났거나 살다가 어떤 사고를 만나 장애인이 되어 비록 외형적으로 보이는 그 모습이 우리와는 약간 다르다고는 하나 그분들도 타고난 재능에 따라 노력하기만 하면 그 결과는 얼마든지 뛰어날 수 있고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늘의 별처럼 밝게 빛날 수 있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은가?

“헬렌 켈러 여사가 그랬고, 음악의 거장 ‘베토벤’이 그랬다.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장애우님들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 중 한 분을 소개하자면 이희아 씨가 그렇다. 손가락이 다섯 개인 우리와는 달리, 손가락 4개만으로 태어난 이희아 씨, 그런 그녀가 웬만한 피아니스트들도 소화하기 어렵다는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능수능란하게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밀려드는 감동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며 눈앞이 뽀얗게 흐려졌던 기억이 있다.

그렇다,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영혼의 길에서는 어떠한가? 과연, 구원의 길마저 “그렇다.” 라고 장담할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NO!, 결코, 그럴 수 없다!”이다. 무엇 때문인가?

영적 세계에서는 다른(유사(similarity))것은 틀린(wrong) 것이다!

영적 세계는 사각지대가 있을 수 없고, 조금이라도 다른 것은 틀린 것이다! 왜 그런가? 성경이 우리에게 그렇게 경고해 주고 있기에 그렇다. 영적 세계에서 ‘다르다'(異)고 하는 것은 곧 '틀리다'(誤(오))류란 뜻이다. 영적 세계, 구원의 길에서는 다른 길은 죽음과 직결됨을 알아야 한다. 구약 성경 레위기에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말씀이 있다. 함께 읽어보기로 하자.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레 10: 1-2) 하는 말씀이 있다.

내용인즉슨, 대제사장 아론의 두 아들이며 제사장이었던 나답과 아비후는 매일 아침저녁으로 성소의 불을 켤 때, 성소의 불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번제단의 불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없수이 가볍게 여기고, ‘번제단의 불’이 아닌 ‘다른 불’을 드렸다. 불은 불이나 다 같은 불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불은 거룩한 불이며 인간이 마음대로 변개시키거나 뚯대로 바꾸면 안 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불이라면 인간이 보기에 하나님의 불과 유사할지라도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인간적인 지혜와 지식, 인간이 만든 우상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더러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 자신이 명하신 것 외에 다른 불로 제사드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성소에 밝히는 불이라면 더욱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불로 드려야 마땅하다.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고 인간이 마음대로 밝힌 불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교만한 그들의 생명마저 취해가셨던 것이다.
 
인간이 만든 불은 하늘에서 내려온 거룩한 불(레 9:24)이 아니라, 사람에게서 온 것, 땅에서 온 불이기에 그 불은 속죄의 근거를 갖지 못한 불이었다. 영적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고 지시하신 신령한 불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태워 인간에게 허락하신 속죄의 불이요,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만한 성령의 불인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외에는 인간에게 구원을 주실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행 4: 12절 참조)

WCC는 다른 신(神)을 용납하기에 틀린 것이다

WCC가 종교다원주의임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이 바로 7차 총회 때 있었다. 한국인 참가자 정현경 이화여대 교수가 성령의 강림을 부르느라 소복차림으로 사물놀이패를 앞세우고 무대에 나타나 춤을 추었고, 춤을 추고는 초혼 문을 읽으며, 초혼제를 진행하였던 것이다. 특히 정 교수는 이 특강에서

“한이 많은 영혼의 울부짖음을 듣지 않고는 성령의 소리를 들을 수 없다.” 고 하면서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다음은 정교수의 특강 일부분이다.

『오소서! 애굽인 하갈의 영이여! 우리의 믿음의 조상들인 아브라함과 사라에 의해서 착취당하고 버림받은 흑인 여성입니다. 오소서! 우리아의 영이여! 당신은 다윗 왕에 의하여 전쟁터로 파병되어 살해된 충성스러운 군인입니다. 다윗의 음욕이 당신을 죽게한 것입니다. 오소서! 예수 탄생시 헤롯 왕의 군인들에 의하여 살해된 어린 아기들의 영이여! 오소서! 잔 다르크의 영혼과 중세기에 화형으로 살해된 무당들의 영이여! 오소서! 십자군 때 죽은 사람들의 영이여! 오소서! 토착민의 영이여! 식민지 시대와 기독교 선교시대에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 히틀러 유대인 학살 당시 가스실에서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원자탄에 죽어간 사람들의 영혼들이여! 오소서! 인간들의 금전욕에 의해서 고문당하고 착취당한 흙, 공기, 물의 영들이여! 오소서! 걸프전에서 죽어가는 군인들, 민간인들, 해양생물들의 영혼들이여! 오소서! 십자가상에서 고문당하시고, 죽임을 당하신 우리 형제이신 해방자 예수의 영이시여! 』

정 교수는 기독교에서 금하는 초혼제를 드렸으며, 민중 신학자들이 주장하는대로 ‘해방자 예수’를 주장하고 있으며, 한(恨)의 신학을 주장하고, 더욱이 성령과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을 동일시하였다. 또한 한국기독교교육협의회의 홈페이지 기도자료실에 올려져 있는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겸임교수인 구미정 교수의 “생명의 강 살릴 종교 여성 공동기도문”에도 이와 유사한 혼합주의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오 하나님, 부처님! 살려 달라 매달려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인데, 거꾸로 당신이 우리를 향해 애원하시다니요? 무력한 당신, 한 없이 작은 당신, 아직도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당신, 한 중생이라도 더 구제하기 위하여 극락 언저리를 서성대는 당신, 땅바닥에 납작 엎드려 아래로 아래로 오랜 세월 흐르는 강물은 바로 당신의 눈물입니다. 사랑이고 자비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느님, 부처님, 성모마리아님과 소태산 재조사님의 마음에 연하여 오늘 4대 종단의 종교여성이 일심으로 간구하오니 부디 이 땅에서 죽임의 굿판 대신에 신명나는 살림의 굿판이 벌어지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나무아미타불, 아멘』 - 김길성, “WCC 한국총회를 앞둔 한국교회의 방향과 전망”, WCC는 우리와 무엇이 다른가?" , WCC대책위원회편, (서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출판부, 2011), p. 39

그런고로 우리는 다른 것은 모두 양보하며 살아갈지라도 신앙만큼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다른(異)것이지만, 유사한 것이라고 하여 용납하거나 따라가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님 한 분 뿐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온 인류가 망하고 죽게 된 그 첫 번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그것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음성과 ‘유사 음성을 분별하려 하지 않고 유사 음성을 그대로 용납하고 수용하였던 때문이다! 기차노선이 두 갈래로 나 있다고 하여서 그 길의 끝이 모두 한 곳에 닿지는 않는다. 철로길이 유사하다고 하여서 서울 가야 할 사람이 부산 가는 열차를 타면 안 된다.

우리가 성도라면 매사에 조심하며 오실 그분을 사모하여야 하겠으나 무엇보다도 유사음성을 주의하여야 한다! 성령의 흉내를 내는 사단의 음성도 있다. 가짜가 있으면 진짜가 있는 것이다! 도금한 것이 화려하고 번쩍거린다고 하여서 순금은 아니다. 종교는 모두 다 같다고 하는 미혹의 음성, 각종 유사(類似) 음성이 만연한 세대다. 이런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 삶의 잣대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자. 거짓의 아비, 미혹의 영이 활개치는 이런 것이 모두 말세적 한 징조임을 깨닫고 혼미한 세계를 벗어나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성도만 살아남을 수 있다! 우리들의 주께서 권면하신다. "너희는 유사(類似)음성을 주의하라"고...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 6: 1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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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2013-11-05 18:54
 24.xxx.27
 WCC는 "전새계교회대표들이 모이는모임"이 아니고 어떤 전세계사회단체또는 정치단체 또는 NGO같은 단체요 모임인것같은데 우리(기독교)가 잘못 대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잘 타일러서 보내야 할턴데 너무나 깊숙하게 우리의 안방까지 처들어온 기분입니다 우리의 책임도 있읍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읍니다 정신을 가다듬어야합니다 성령님을 불러모셔야합니다  우리실력으로는 아니됩니다 성령님이 임하셔서 능력을 받아야지 마귀사탄의 실력은 너무 그럴듯해서 우리는 물론 우리를 찾아올 남은 우리와같이할 백성들에게는 무리가 될것같은데요 
잠긴동산 
2013-11-04 10:12
 71.xxx.166
 여의도 교회의 "2013년 WCC 부산총회 개최에 즈음하여"를 발췌하여 올립니다.

이번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이하WCC로 약칭) 총회는 전 세계 교회의 대표들이 모이는 귀한 모임으로서 한분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구세주인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를 거룩하게 변화시키시는 성령을 고백하는 교회나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정치적 체제, 인종, 성별, 교리의 차이를 초월하여 한 자리에 모여 세계 선교와 세계 평화의 장을 만드는 대화합의 전당이요,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목소리와 정성을 모아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회입니다.

따라서 WCC는 남북한이 동시에 가입해 있는 UN(국제연합)과 마찬가지로 국제적 협의체이기 때문에 통일된 신학이나 교리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WCC는 기독교의 핵심적인 진리와 복음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타종교나 이질적 신학을 받아들이는 기관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중심, 성경중심, 그리고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는 WCC 부산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도하며 다음과 같은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바입니다

1.    종교다원주의를 거부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구원의 길이심을 밝힙니다. 원래 WCC가 창립된 배경은 선교현장에서 교단과 신학을 초월한 협력이 절실하다는 공감대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일 선교지 주민들의 입장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유일한 구원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전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신앙의 본질을 포기하는 행위일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의 부산 총회는 WCC헌장 제1조의 문안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일한 구세주이심을 고백하는 총회가 되어야 합니다.

2.    종교통합 및 종교혼합주의를 경계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선교 헌장에서 타종교인을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열려진 마음이 그들의 토속적 신앙과 이교적 제의까지 수용해야 한다는 의미로 확대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몇몇 회원들의 모호한 언행이 전체 총회의 성격과 이미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번 부산총회는 이점을 꼭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3.    공산주의는 어떤 모습으로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UN에 공산주의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UN이 공산주의가 될 수 없듯이 일부 WCC회원국이나 교회의 주장이 WCC 전체를 대표할 수는 없습니다. 구시대의 시대착오적인 이념으로 전락한 공산주의는 그 어떠한 형태로도 인정할 수 없습니다.

4.    개인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전도와 복음 전파는 무엇보다 우선시해야 할 우리의 사명입니다.
현대인들이 처한 영적 기아 상태는 그 어떤 문제보다 더욱 심각합니다. 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복음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거듭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일부 사람들이 우려하듯이 WCC가 사회적, 국제적 문제의 해결에 치중한 나머지 혹시라도 교회의 본연의 사명인 영혼 구원을 위한 전도와 복음 전파의 사명을 소홀히 하는 결과를 낳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5.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중심, 성경중심,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는 신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인간의 이성만을 중요시하는 인본주의적인 신학은 기독교 신앙을 일개 종교학과 윤리적 차원으로 끌어내린 결과 하나님의 자리에 인간이, 하나님의 진리의 자리에 인간 철학이 들어서게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제10차 WCC 부산총회는 일부 인본주의적인 신학의 모습을 탈피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 성령의 능력을 강조하는 신학을 중심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과 성령의 능력으로 한국교회가 새로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1996년에 본 교단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가입하도록 권면하시고, 세계교회를 섬기기 위해 2013년 WCC 부산총회 유치에 기여하신 조용기 총재 목사님의 뜻을 따라 우리는 이번의 부산총회가 일부의 우려와 오해의 소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희망합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 총회원 일동]
 
 잠긴동산 
별이사모님!^^ 이번 칼럼에서도 히트를 치셨습니다. 김소영님의 표현을 빌렸습니다!^^
물론 +천국최상급으로 추천 입니다..
저 역시 WCC는 support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여의도 교회를 이해하며 support 합니다. 저 개인의 생각일 뿐 “한국총회 하나님의 성회” 하고는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저는 이번 WCC 일을 격으면서 "중생한 성도에게 귀신이 들 수 있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
 
대장쟁이 

2013-11-02 15:05
 173.xxx.141
 정현경 이화여대 교수의 초혼문과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구미정 교수의 기도문을 보니 기가 막히는군요.
기독교라는 이름을 쓰는 모든 종파, 나아가서 세상의 모든 종교의 일치와 합일을 주장하는 WCC에 어떻게 김삼환 목사(님 字는 빼야 해)가 주최회장을 맡고 큰 여의도순복음 교회 담임목사가 거기 가서 앉아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예수 말고 구원의 길이 있다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면,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은 정신 나간 바보일 것이고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은 거짓말쟁이 미치광이 멍청이일 것입니다.

WCC 주최측에서 올린 유튜브 영상을 보니 WCC의 혼합행위와 귀신들 마귀들의 굿판이 분명한데......

http://m.blog.naver.com/esedae/90183903548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XHdcSBovo7A

믿음은 
2013-10-31 19:46
 175.xxx.224
 아멘!
진리가 혼탁해지고 바른 진리의 말씀이 귀해지며
 곳곳에서 미혹의 음성들이 외쳐대는 혼돈의 시대에
 정신 바짝 차리지 않고 영적 분별력이 없으면 잘못된
 길로 들어서기 십상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별님의
 이번 말씀은 참으로 귀하고, 믿는 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자석 
2013-10-31 18:32
 65.xxx.228
 WCC를 잘 몰랐는 데, 알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짐보
2013-10-31 16:57
 207.xxx.194
 "혼탁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 삶의 잣대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자. 거짓의 아비, 미혹의 영이 활개치는 이런 것이 모두 말세적 한 징조임을 깨닫고 혼미한 세계를 벗어나 항상 깨어서 기도하는 성도만 살아남을 수 있다!"
참, 혼미한 세상입니다.
교계도 혼미하고
 성도라 부르기 민망한 일들이 많고
 그러고 보니 또 같은 다리를 긁고 있습니다.
성경의 '성도'란 이란 글을 올릴 예정이고
 제가 아침에 고린도 후서6장 부터 11장 까지 읽었었는데
 제가 읽은걸 받어 적으셨남 ㅎㅎㅎ
 오늘이 할로윈입니다.
가을비 내리는 흐릿한날
 뭔 칙칙한 문화가 남아 있는 요상한 날이라
Trick or Treat !  <--- 요게 참 세상적인 표현 입니다.
이런 풍조가 사라저야 하는데
 가을비에 비에 젖지도 않은 짐보 궁시렁 궁시렁 이라니
 가을 이고 10월을 마치는 날 이라 세월을 아쉬워 하는가 봅니다.
 
 
 김소영 
2013-10-31 14:32
 69.xxx.91
 옳읍니다 맞읍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별똥별님!
 
 요나 
2013-10-31 10:41
 69.xxx.50
 "신앙만큼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다른(異)것이지만, 유사한 것이라고 하여 용납하거나 따라가서는 안 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자는 오직 우리 주 예수님 한 분 뿐이심을 기억해야 한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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