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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피니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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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연200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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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며칠 전 아멘넷 게시판의 한 독자로부터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게 된 적이 있습니다.

(무조건 성령 받으라는 게 뭐하라는 겁니까? 기도하고요? 부흥집회 참석하고요? 예수를 믿으면 저절로 성령 받게 된다면 수천 번도 더 받았을 겁니다. 누군가에게는 심각할 수도 있는 문제를 너무 쉽게 말씀하시는 것 아닙니까? 성령이 저에게 임하셨다고 1초 만에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였던겁니까? 제가 바보라서 그런지 제 믿음이 거짓인 것인지, 제가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인지, 예수를 믿고도 여전합니다. 까칠한 제 성격을 바꾸자고 뭔짓인들 안 해봤겠습니까? 님은 저처럼 스스로에게, 남에게 상처를 줄 수밖에 없고, 상처줌으로 인해 준 상처를 다시 돌려받는 악순환에 "주여 나를 죽여주세요"하고 기도해 봤나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며 아직도 살아있다는 사실에 절망합니다. 정말 해결방법이 있다면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써주세요. 님의 글은  저같은 사람에게 비웃음으로 들릴 수도 있답니다.)

그러고 둘러 보니 웹상으로 이곳저곳에서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참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이 되어 그 부분을 함께, ‘구체적으로’ 좀 다루되 신학적으로가 아닌, 성경에서 무엇이라 말씀하는가 하는 것을 좀 다루어 보려 합니다. 질문자님께도 긍정적 해답이 되고 우리에게도 다시금 좋은 깨달음이 되도록 성령님의 조명 하심을 간구해 봅니다.

1. 누가 과연 성도(saints)인가?:

성도(saints)란 교회에 다니는 모든 사람을 총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saints)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믿고 마음에 받아들이는 사람을 지칭하며, 물(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그리스도의 영)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곧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과 같고 다시 태어난 사람만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 백성이 된다는 원리입니다. 사람의 영(spirit)이 다시 태어나는 현상을 가리켜 신학상 술어로는 ‘거듭남( born again)’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모두가 다 한 번 육신 적으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한 번만 태어나면 되는 것으로 알기에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자식 낳아 열심히 기르다 늙고, 늙으면 병들고, 병들면 죽고, 죽으면 끝이라고 하는 허무한 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믿는 사람은 분명히 다릅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 3: 6-7절 말씀)”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무슨 뜻입니까? 육으로 난 것은 죽고 망하나 영으로 난 사람만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spirit)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우리 믿는 성도들에게 있어 그만큼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a. 우리가 거듭나는 것은 무엇으로 가능한가?

사람이 거듭나는 것은 내 의지나 내 노력, 내 열심, 다시 말해서 질문자의 말씀대로, 기도를 많이 하고, 부흥회를 열심히 쫓아다닌다고 해서 거듭나는 것이 결코 아니란 것입니다. 거듭나는 것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물과 성령으로만 가능합니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며,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거듭난다고 하는 것은 다른 말로 말하면, 성령을 받는다는 뜻이고, 성령을 받은 사람은 곧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과 동일한 뜻입니다. 성령은 어떤 특별한 은사 자들이나 신령한 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란 것입니다.

b. 내가 거듭난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먼저, 성령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무엇인가? 하는 것부터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조건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는 것뿐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 1: 12절 말씀)” 여기서 “영접”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심을 내 마음에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계 3: 20절 참조)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 9-10절 말씀).”

c. 예수 그리스도를 내 개인의 구세주로 믿는데, 나는 왜 성령의 사람으로 느껴지지 않는가? 내게는 왜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가? 하는 것이 의문으로 남게 됩니다.

그 대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것은 내가 무언가 의롭고 착한 일을 많이 해야만 된다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성령 받은 상태를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물론,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지음을 받은 사람들입니다.(엡 2: 10절 참조) 그럼에도, 우리가 행하는 선을 기준으로 성령 받은 사람의 기준척도로 삼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님(Holy Spirit)은 누구십니까? 성령님은 곧 성부, 성자의 영이십니다. 때문에 내가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영접하면 나는 이미 성령 받은 사람입니다 (고전 3:16절 참조). 그러면, 나는 왜 느끼지 못하고 성령의 역사 하심이 내 속에서 나타나지지 않는 것입니까? 그것은 나의 자아, 고집, 아집, 이런 육신의 생각이 너무 강해서 내 속에 계신 성령을 거스리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를 바라보시는 성령님께서는 내가 죄를 지을 때마다 나를 버리고 멀리 달아나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항상 함께 계시면서 내가 죄 앞에 무릎을 꿇고 쓰러질 때마다 내 마음속에서 한없는 사랑으로 탄식하시며 간구 해 주고 계신 것입니다. (롬8: 26-27절 참조)

2.  거듭난 사람에게 나타나는 실재성(증거):

내가 내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라고 부르게 되는 것, 그 사실이 곧 성령 받은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 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 3절).”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면 그 사람은 곧 성령 받은 사람이요, 구원은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란 것이고, 따라서 성령님은 내가 주님을 사랑하며 따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상태를 신학상 술어로 견인 [牽引이라고 합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 6: 44절 말씀).”

3. 성령의 충만을 내 삶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방법:

a. 그리스도의 말씀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 자신입니다.(요1: 1절 참조)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는 사람은 그 사람 속에 그만큼 많은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 또한 능력입니다. 이 능력의 말씀을 더 많이 소유한 사람이 더 많은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더 많은 능력이 자신 속에 내재하고 있는 사람은 더 큰 일을 해 낼 수 있다….이것이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비결이라고 하면 믿어지겠습니까? 그러나 사실이 그러합니다.

b. 그리스도의 말씀에 전적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고 순종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이 바로 바리세파적인 사람입니다. 바리세파처럼 머리만 굵어집니다. 바리세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싫어 버린 바 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고 많이 알기 때문에? 천만에요, 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싫어 버린 바 된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는 많이 알았지만, 그 알고 있는 만큼 그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면 무조건 바리세파로 몰아가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읽은 사람이 그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기만 하면, 이런 사람이야말로 큰 믿음을 소유한 능력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말씀을 많이 읽고 그 말씀의 잣대(Canon)로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고집과 아집, 이런 죄성을 측정하고 자를 것은 자르고 버릴 것은 버리고, 내 속에 좌정하고 계신 성령님께 굴종하며 복종하는 순종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성령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에 비례해 성령의 열매가 내 삶 속에 나타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내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받아들인 우리는 모두 동일한 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보다 큰 능력의 삶을 사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하고 늘 죄의 마력 앞에 무릎을 꿇어버리고 마는 연약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는 성령을 받고 받지 못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자기의 아집과 고집이 얼마나 더 강하게 나타나느냐, 그렇지 않으냐 하는 것에 달렸다고 보는 것이 더 옳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에 자신을 쳐서 더 많이 복종하는 사람에게는 더 큰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자신이 그리스도의 말씀에 복종치 않으면 그런 사람은 그만큼 자신의 아집, 고집 이런 죄의 속성들이 더 크게 드러나게 되는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인격적이시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의 말씀에 굴종할 때까지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구원 있고,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내가 변화 되는 능력 있고,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 내가 새로워지는 길이 있습니다. 내 힘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울어도 안 되고 힘써도 안 됩니다. 부흥회 백날 쫓아다녀봐야 성령받는 것 더더욱 아닙니다. 오직 말씀을 통해 주시는 그분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그런고로 성령 충만한 성도는 바울처럼 “나의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는 고백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엡 2: 8- 9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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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k 
2009-08-27 19:01
 24.xxx.132
 아멘!  할렐루야 ! 
사람의 논리보다 성경 말씀 자체로 말하게 하시고 깨닫게
 해주는 별똥별님의 새 칼럼 글이 많은 분들에게 유익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그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면 그리스도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그 은혜에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진리의
 영,보혜사 성령의 인도가운데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임을
 알 수 있고 신자들에게 있어야 할 믿음 소망 사랑 가운데
 사랑이 제일임도, 또 진리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 의 제자임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이슬
2009-09-01 13:28
 75.xxx.76
 지쳐 있는 저의 모습을 돌아 볼 때....
나의 자신이 얼마나 초라 해 보이는지....
어디서 무엇을... 생각하여야 ...
내 자신을 찾을 수 있을까!!!
캄캄한 어둠 속에 있는 느낌....

나의 소망!  아!!!  주님께로 가자 !!  가자!
그곳이 나의 쉼터... 힘과 능력을 채울 수
 있는 그곳!!  (말씀,기도)
이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것도 주님의 은혜라
 저는 봅니다.
 
 
초생달 
2009-08-30 04:21
 211.xxx.228
 [별똥별]님 한국의 변덕스러운 날씨에 초생달 기침과 피로가 겹친관계로 님의 글을 오늘에야 늦게 열어 보왓습니다,하나님을 믿는다고 모두가 성도가 아닌것같내요, 님의글을 고맙게 받아드리지못하여 꼭 [토] 를달고하는 분들은 아직도 하나님의말씀을 입ㄱ을줄모른것같내요,초생달은 오늘도 [성도] 에 대한 공부[성령님]에대한공부 거듭난사람에게나타나는증거 ,초생달은 [별똥별]님의깊고도넓은 하나님의공부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으로 추대하고잇습니다,언제나 [별똥별]님의글을대할때마다 아-하는감탄을 아니할수없는 초생달의부족함을 이해하시면고맙겟습니다.
 
 
누지문서 
2009-08-28 21:02
 69.xxx.11
 롱기누스의 창은 다름 아닌,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을 때 그가 살았나 죽었나 확인 차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로마 병사 롱기누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롱기누스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요한복음에서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병사와 창을 언급하고 있다. 창에 찔린 상처에서 물과 피가 흘러나왔다고 요한복음은 묘사한다.

그 후 민간에 퍼진 속설에 의하면 그림 왼편에 창질을 해댄 병사의 이름은 롱기누스였고, 창으로 예수를 찌른 순간 눈이 멀었다고 한다.

그러나 창에 흐르는 예수의 피로 눈을 씻으니 회복되어 예수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곤 그 예수의 피가 묻은 창을 고이 간직해 후세에 전해 줬다고 한다.

 (사탄이 롱기누스를 조정해 예수의 심장을 찔러 부활을 못하게 하려 했으나 롱기누스의 의지로 빗나가 부활할 수 있었다고 해 롱기누스를 성인으로 추앙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운명의 창, 성령의 창, 성스러운 창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 창은 예수의 유물 중 유일하게 오래, 잘, 그리고 공식적으로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현재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호프브르크 박물관에 실물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에서 실제 예수의 몸을 찌른 창으로 전시를 할만큼 이 창은 오늘날 진품으로 널리 믿어지고 있는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 과학자와 고고학자, 그리고 디스커버리 채널이 나섰다.

이 창의 금속 연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 창이 제작된 정확한 시기를 알아냈는데...

그 결과를 알아보기 전에, 왜 이 창이 그렇게 유명해졌는지 역사 공부부터 해 보자.

신의 아들을 찌른 창이라 하여 롱기누스의 창은 하나의 '힘의 상징'이 되었다.

미신 상 퍼진 이야기로는 '롱기누스의 창'을 소유하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여 1000여년간 45명의 제왕이 소유했다고 하니 창이 제왕을 만든 것인지 제왕이 창을 소유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이다.

☆ 롱기누스의 창을 소유했던 (혹은 손에 넣으려 했던) 제왕들

 콘스탄티누스 대제: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한 최초의 황제. 롱기누스의 후손으로부터 창을 물려 받은 첫번째 황제이기도 하다. 그는 이 창이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할 것이라 믿어서 부적처럼 지니고 다녔다고 함. 창의 힘이었는지 뭔지는 몰라도 그는 로마 제국을 석권하고 유일 황제의 자리에 올라 대제의 칭호를 얻었다.

칼 마르텔: 분열 직전의 프랑크 왕국을 재건한 중세 서유럽 왕조의 시조. 프랑크 왕국을 일으켜 세웠을 뿐 아니라 아랍인으로부터 유럽을 방어하기도 했다. 전쟁 중에 항상 창을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샤를마뉴 대제: 771~814.  칼 마르텔 왕의 손자다. 수많은 전투로 서유럽 최강의 제국을 세우고 황제로 등극. 운명의 창을 갖고 47번에 걸친 각종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우연히 이 창을 떨어트린 직후 사망했다고 한다.

서기 900년 초 `운명의 창`은 독일 작센(Saxon)왕가의 수중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자르족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도 이를 지니고 있던 하인리히 1세(919~936)는 작센 왕가의 재배자이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그의 아들 오토 대제(AD 955~963)에게 창을 물려주었다.

교황 요한 12세(AD955~963)는 오토 대제에게 세례를 주면서 이 창을 사용햇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토 대제는 이 창을 지니고 `렉 전투`(The Battle of Leck)에서 몽고족을 격파했다.

나폴레옹 역시 롱기누스의 창에 대한 이야기를 믿었던 사람이다. 그는 당시 사라진 롱기누스의 창을 찾기 위해 전 유럽을 헤매고 돌아다녔으나 끝내 손에 넣지는 못했다.

히틀러: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학자 발터 슈타인(Walter Steinmeier)으로부터 '이 신성한 창을 소유하는 사람은 이 世界의 통치자가 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창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으며 당시 비엔나의 합스부르크 왕가의 호프브르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창에 욕심을 내기 시작한다. 그 후 1938년 4월 비엔나로 입성하여 창을 손에 넣게 된다.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후 45년까지 파죽지세로 몰아쳐 유럽 전역을 지배하였다.

롱기누스의 창을 최후에 손에 넣었던 지배자는 히틀러였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연합군이 그의 비밀 창고를 수색하다가 여러 고대 유물을 발견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롱기누스의 창이었다고.

그리고 이 창을 오스트리아의 박물관에 고이 모셔다 두고 현재까지 보관하고 있다.

 (히틀러는 자살하기 전에 창을 연합군에 넘겨주지 않기 위해 모조품을 만들어 두고 진품은 다른 곳에 숨겨 두었다는 설이 있다. 연합군이 발견한 것은 히틀러가 만든 모조품이라고 하는 설도)
 
  아침이슬 
2009-08-28 20:09
 75.xxx.173
 별똥별님, 귀한 복음의 글을 정확하고
CRYSTAL CLEAR 하게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에 자신을 쳐서 더 많이 복종하는 사람에게는 더 큰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되고, 자신이 그리스도의 말씀에 복종치 않으면 그런 사람은 그만큼 자신의 아집, 고집 이런 죄의 속성들이 더 크게 드러나게 되는 것뿐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죽고 싶을 많큼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언젠가 주님을 찾아가 마냥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지요....
힘들게 찾은 교회에서... 그 말씀이 얼마나
 좋고, 아름다우며 내 입에 꿀맛이었습니다.

그때부터 ... 큰 일이 아닌 이상 ...말씀을
 놓고 싶은 생각은 전혀 .... 해 보지않았지요.

말씀을 앞 세우며...  한 걸음 ,한걸음 순종의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구원의 은혜도 그저 받았습니다...

또 성령충만으로 능력도 누리면서 ... 주님의 일을
 하고 싶어지는군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편지 
2009-08-28 12:16
 84.xxx.179
 주님의 끝없는 사랑으로
 주님의 무한한 은혜로
 주님을 믿는 자그마한 믿음으로
 매일매일 한걸음 한걸음.......... ^(^
 
 
성령의열매
2009-08-27 21:46
 24.xxx.127
 사모님! 너무나도 쉽게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면 할 수록 응답을 받으면 받을 수록 더 큰
 시험들로  힘이들어서 어제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졌어요.

전 항상 힘들어 기도할때 삽입된 그림처럼 예수님께서
 저를 부드럽게 안아주시며 등을 토닥거리는 느낌을
 받아요. 정말 신기한건 사모님의 글에 삽입된 그림들이
 제게 영적으로 많은 은혜를 끼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아팠던 몸은 다 나았구요.
아침부터 영적인 공격으로 조금 휘정하기는 했는데
 다시 사모님의 글을 읽고 힘을 얻습니다.

열심히 성경읽고 기도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주님의 자녀가
 되길 소원합니다!

사모님도 건강하시고 아멘넷 식구 여러분들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건강하시고 주님의 축복을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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