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방법(제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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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ㆍ2003-09-2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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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News는 국민학교 3-4학년 수준, 그리고 New York Post는 7-8학년 수준의 글들이라고 합니다. 읽고 이해하기가 쉬워서 이 두 신문들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신문에 속하는 것 같아요. 너무 어렵고 복잡한 내용이 아닌 신문을 선택하여 꾸준히 읽으면 영어 공부에 상당한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우리들과 어린 자녀들에게 모두 유익하다고 여겨집니다. 읽은 것을 방송 매체와 연결하면 효과가 극대화 될 것 같습니다. 개인의 흥미와 배우는 속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신문 읽기는 무엇보다도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같은 내용의 기사가 연일 반복하여 나오고 같은 단어 혹은 유사한 의미를 가진 단어가 계속 쓰여지기 때문입니다. 탄력이 붙으면 단어의 뜻을 문맥 속에서 찾아 이해하는 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시사성(Current Events)은 미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알게 해 주니 관심도 증가하죠. 특히, 아이들의 Social Study(사회 과목)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녀가 Social Study에 취약함을 이야기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미국 사회에 관한 이해는 Social Study에 흥미와 자신감을 주게 된다고 봅니다.
시간이 부족하니, 주요 기사면 1페이지에서 4-5페이지 정도로 매일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점점 읽는 속도가 빨라져 읽기에 자신감이 붙게 되죠. 규칙적으로 읽는 습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점점 읽는 속도가 빨라져 신문이 친숙해지면 스포츠나 예술 등의 흥미 있는 면을 선택하기도 하죠.
TV News 시청은, 신문에서 읽은 내용을 들으면서 화면의 그림으로 시각화(Visualization)하여 이해력(Comprehension)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방송사도 신문사들과 같이 거의 같은 단어들을 사용합니다. 읽은 내용들을 다시 접하게 되니 발음(Pronunciation) 향상과 듣고 이해하는 능력(Listening Comprehension)도 높아지게 됩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 뉴스 시청은 금상 첨화입니다.
운전 중에는, AM 1010 방송(혹은 AM 880) 청취로 듣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가 있죠. 이 방송은
20분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합니다. 하루 또는 이틀을 방송하니 신문과 TV를 통해서 읽고 본 것을 반복하여 들으실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읽기, 듣기, 보기 등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은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험이기도 하고 아이 교육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필자의 아이가 4학년 때부터 Daily News를 저와 같이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힘들어 하더니 5학년 때에는 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7학년)은 New York Times의 Weekend 판의 'Week In Review'와 매주의 "Times Magazine"을 읽고 있죠. Social Study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공부로 인해 신문 전체 기사를 다 읽을 수 없으니 선택하여 읽도록 의견을 모았죠.
모든 것이 처음에는 힘이 들지요. 반복하여 탄력이 생기면 편해짐을 느끼게 되죠. "Winners never quit!" "Quitters never win!"의 정신이 필요하죠. 노력하는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Role Model)가 되죠. 문제 해결(Problem Solving) 및 자아 향상(개선)의 의지와 행동을 자녀들이 배우게 되죠. 무엇보다도 같이 공부하니 아이들이 좋아하죠.
다음 구절들을 명심해 보셔요,
Knowledge is not enough. You must apply!
Willingness is not enough. You must take action!
관련 글: 6월2일 <영어 발음 개선으로 스트레스 해소>
신문 읽기는 무엇보다도 어휘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같은 내용의 기사가 연일 반복하여 나오고 같은 단어 혹은 유사한 의미를 가진 단어가 계속 쓰여지기 때문입니다. 탄력이 붙으면 단어의 뜻을 문맥 속에서 찾아 이해하는 능력도 생기게 됩니다.
시사성(Current Events)은 미국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알게 해 주니 관심도 증가하죠. 특히, 아이들의 Social Study(사회 과목)에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자녀가 Social Study에 취약함을 이야기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미국 사회에 관한 이해는 Social Study에 흥미와 자신감을 주게 된다고 봅니다.
시간이 부족하니, 주요 기사면 1페이지에서 4-5페이지 정도로 매일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점점 읽는 속도가 빨라져 읽기에 자신감이 붙게 되죠. 규칙적으로 읽는 습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점점 읽는 속도가 빨라져 신문이 친숙해지면 스포츠나 예술 등의 흥미 있는 면을 선택하기도 하죠.
TV News 시청은, 신문에서 읽은 내용을 들으면서 화면의 그림으로 시각화(Visualization)하여 이해력(Comprehension)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방송사도 신문사들과 같이 거의 같은 단어들을 사용합니다. 읽은 내용들을 다시 접하게 되니 발음(Pronunciation) 향상과 듣고 이해하는 능력(Listening Comprehension)도 높아지게 됩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 뉴스 시청은 금상 첨화입니다.
운전 중에는, AM 1010 방송(혹은 AM 880) 청취로 듣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가 있죠. 이 방송은
20분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합니다. 하루 또는 이틀을 방송하니 신문과 TV를 통해서 읽고 본 것을 반복하여 들으실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여 읽기, 듣기, 보기 등의 조화를 이루는 방법은 전반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험이기도 하고 아이 교육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필자의 아이가 4학년 때부터 Daily News를 저와 같이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힘들어 하더니 5학년 때에는 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7학년)은 New York Times의 Weekend 판의 'Week In Review'와 매주의 "Times Magazine"을 읽고 있죠. Social Study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공부로 인해 신문 전체 기사를 다 읽을 수 없으니 선택하여 읽도록 의견을 모았죠.
모든 것이 처음에는 힘이 들지요. 반복하여 탄력이 생기면 편해짐을 느끼게 되죠. "Winners never quit!" "Quitters never win!"의 정신이 필요하죠. 노력하는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본보기(Role Model)가 되죠. 문제 해결(Problem Solving) 및 자아 향상(개선)의 의지와 행동을 자녀들이 배우게 되죠. 무엇보다도 같이 공부하니 아이들이 좋아하죠.
다음 구절들을 명심해 보셔요,
Knowledge is not enough. You must apply!
Willingness is not enough. You must take action!
관련 글: 6월2일 <영어 발음 개선으로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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