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기독교 예술 선교회(New York Christian Performing Arts Foundation)는 그리스도화 된 예술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 되심’을 세상에 선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키고, 동시에 주님 나라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고문 이사 이길호 목사님과 김동석 이사장님 이하 네 분의 이사님으로 이사진이 구성되어 있으며, 김해은 회장 이하 세 명의 집행부 위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뉴욕 기독교 예술 선교회는 전문 클래식 연주자 그룹인 Newklang Ensemble(단장 강수희), 어린이 국악 선교단인 Delight Youth Missionaries(단장 김수라), 뉴욕 어린이 기독 합창단인 New York Christian Children’s Choir(단장 안혜영, 지휘 박미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원은 계속 모집 하고 있습니다.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뉴욕 기독교 예술 선교회
창립예배 및 연주회가
4월 30일 주일 오후 5시
퀸즈한인교회에서 열립니다.
(문의 516-487-7223)

이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새로이 설립된 선교회를 알리며 사역의 내용을 알리기 위해 연주회를 하게 됩니다. 창립연주회에서는 전문 클래식 연주자 그룹인 Newklang Ensemble 팀에 소속되어 있는 전문 음악인들이 준비한 찬양음악을 기악과 성악으로 독창 독주 또는 앙상블로 연주합니다. 어린이 국악 선교단인 Delight Youth Missionaries은 한국 전통 예술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와 춤을 공연하게 됩니다. 어린이 합창단 New York Christian Children’s Choir이 Newklang Ensemble이 함께 연주하는 가운데 찬양을 부르게 됩니다.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