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7월 12-14일 정연철 목사 주강사 초청 ‘성결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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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ㆍ2019-07-13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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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목사) 주최 2019년 할렐루야복음화대성회가 오는 7월 12일 부터 14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성결한 삶’(Sanctified Life)의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복음화대회 강사는 한국 양산 소재 삼양교회(합동) 담임 정연철 목사로 지난 81년 경남 양산지역에서 한 가정을 중심으로 개척한 이후 현재 지역 최대교회로 성장시켰다.
가르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의 3대 사역을 중심으로 “진정한 전도는 교회가 지역주민들과 하나되는 것으로 교회가 있음으로 지역사회가 행복하다는 말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며 7천여 성도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전념하고 있다.
이번 복음화대회 강사는 한국 양산 소재 삼양교회(합동) 담임 정연철 목사로 지난 81년 경남 양산지역에서 한 가정을 중심으로 개척한 이후 현재 지역 최대교회로 성장시켰다.
가르치는 교회, 치료하는 교회, 전파하는 교회의 3대 사역을 중심으로 “진정한 전도는 교회가 지역주민들과 하나되는 것으로 교회가 있음으로 지역사회가 행복하다는 말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며 7천여 성도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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