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청소년을 위한 "미움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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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Cㆍ2022-03-0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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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YWCA와 뉴욕 교협 청소년센터(AYC) 주관으로 아시안 증오 범죄 방지를 위한 “미움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올 3월 한달간 진행하고자 합니다.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시작과 함께, 2022년 현재까지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가 그치지 않고, 더욱 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뉴욕시에서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맨해튼 차이나타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노숙자의 흉기에 숨지는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해 뉴욕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이 두려움과 분노를 일으키였습니다. 시당국이 아시아계 증오 범죄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하지만 범죄의 건수는 줄지 않고, 증오 범죄 대응에 대한 대처요령도 많이 없는 상태입니다.
특별히, 코로나19 팬테믹 이후 학교와 지역에서 증오범죄에 고스란히 노출 되어 있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증오범죄 인식, 예방 교육과 대응법, 대처요령 교육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퀸즈 YWCA는 뉴욕 교협 청소년센터(AYC)와 지역교회들과 함께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인 청소년들의 안전과 응급 상황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워 응급 상황에 대처 할수 있도록 각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여 신청서는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고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최근 뉴욕시에서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맨해튼 차이나타운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노숙자의 흉기에 숨지는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해 뉴욕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이 두려움과 분노를 일으키였습니다. 시당국이 아시아계 증오 범죄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하지만 범죄의 건수는 줄지 않고, 증오 범죄 대응에 대한 대처요령도 많이 없는 상태입니다.
특별히, 코로나19 팬테믹 이후 학교와 지역에서 증오범죄에 고스란히 노출 되어 있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증오범죄 인식, 예방 교육과 대응법, 대처요령 교육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이에 퀸즈 YWCA는 뉴욕 교협 청소년센터(AYC)와 지역교회들과 함께 아래와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한인 청소년들의 안전과 응급 상황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워 응급 상황에 대처 할수 있도록 각 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여 신청서는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고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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