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세대(청년/청소년) 사역 Network Boost
페이지 정보
에스겔ㆍ2018-12-04관련링크
본문
샬롬~!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동역자님들께 안부 인사 올립니다.
뉴욕주님교회를 섬기고 있는 장규준 목사입니다.
저는 지난 20년 가까이 뉴욕에서 캠퍼스 사역자로, 목회자로 섬기는 가운데 다음 세대를 위한 한어권 청년/청소년 사역의 필요성(중요성)과 이를 위한 조건없는 연합과 섬김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작은 발걸음을 움직여보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고 그 발걸음에 동참하실 동역자님들을 초청합니다.
@ 주제 : N세대(청년/청소년) 사역 Network Boost
@ 대상 : 다음세대(청년/청소년) 사역에 관심과 참여를 원하는 자
@ 일시 : 12월 13일(목) 오후 3시 30분
@ 장소 : 뉴욕주님교회(46-08 161 St., Flushing, NY 11358)
@ 일정
* 3:30 ~ 4:10 PM. 예배(찬양, 메시지) 및 기도회
* 4:10 ~ 4:50 PM. 소개와 나눔
* 4:50 ~ 5:30 PM. 발제(1,2)와 토의
* 발제 1 : 한인교회에서의 한어권 청년 사역의 중요성
* 발제 2 : 뉴욕, 뉴저지 청년 사역의 실태
* 5:30 ~ 6:10 PM. 발제(3,4)와 토의
* 발제 3 : 청년들에게 있어서 회복 사역과 가정 사역의 필요성
* 발제 4 : 한인교회 청년, 청소년 사역의 실태와 연합 사역 사례 발표
* 6:10 ~ 7:10 PM. 저녁 식사
* 7:10 ~ 8:00 PM. 발전적 논의(자유 토의와 제안)
@ 참여 신청 및 문의 : 장규준 목사(646-266-0039), 조희창 목사(646-300-4790)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동역자님들께 안부 인사 올립니다.
뉴욕주님교회를 섬기고 있는 장규준 목사입니다.
저는 지난 20년 가까이 뉴욕에서 캠퍼스 사역자로, 목회자로 섬기는 가운데 다음 세대를 위한 한어권 청년/청소년 사역의 필요성(중요성)과 이를 위한 조건없는 연합과 섬김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작은 발걸음을 움직여보고자 합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조하시고 그 발걸음에 동참하실 동역자님들을 초청합니다.
@ 주제 : N세대(청년/청소년) 사역 Network Boost
@ 대상 : 다음세대(청년/청소년) 사역에 관심과 참여를 원하는 자
@ 일시 : 12월 13일(목) 오후 3시 30분
@ 장소 : 뉴욕주님교회(46-08 161 St., Flushing, NY 11358)
@ 일정
* 3:30 ~ 4:10 PM. 예배(찬양, 메시지) 및 기도회
* 4:10 ~ 4:50 PM. 소개와 나눔
* 4:50 ~ 5:30 PM. 발제(1,2)와 토의
* 발제 1 : 한인교회에서의 한어권 청년 사역의 중요성
* 발제 2 : 뉴욕, 뉴저지 청년 사역의 실태
* 5:30 ~ 6:10 PM. 발제(3,4)와 토의
* 발제 3 : 청년들에게 있어서 회복 사역과 가정 사역의 필요성
* 발제 4 : 한인교회 청년, 청소년 사역의 실태와 연합 사역 사례 발표
* 6:10 ~ 7:10 PM. 저녁 식사
* 7:10 ~ 8:00 PM. 발전적 논의(자유 토의와 제안)
@ 참여 신청 및 문의 : 장규준 목사(646-266-0039), 조희창 목사(646-300-479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