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홍남 집사 (박시훈 목사 장인)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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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ㆍ2021-02-0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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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함께하는 교회 담임이며 교협 제 47회기 서기로 헌신하는 박시훈 목사(최인희 사모)의 장인 고 최홍남 집사께서 한국시간 2월 3일 오후 6시 50분에 향년 87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부활의 기쁨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의 위로가 유가족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천국환송예배: 2월 4일 오후 5시(한국시간)
■ 발인예배: 2월 5일 오전 9시(한국시간)
■ 하관예배: 2월 5일 오후 12시(한국시간)
■ 집례: 김종신 목사(예산장로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 장 문석호 목사 [직인생략]
총 무 한기술 목사
서 기 박시훈 목사
경조분과위원장 윤오성 목사
■ 천국환송예배: 2월 4일 오후 5시(한국시간)
■ 발인예배: 2월 5일 오전 9시(한국시간)
■ 하관예배: 2월 5일 오후 12시(한국시간)
■ 집례: 김종신 목사(예산장로교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 장 문석호 목사 [직인생략]
총 무 한기술 목사
서 기 박시훈 목사
경조분과위원장 윤오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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