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예배리콜 코나포럼’으로 초청 메세지

예배리콜 포럼은 이 땅에 예배를 회복하셔서 우리를 축복의 통로 삼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에서 시작된 모임입니다. 한국에 예배자(Worshiper) 신분이 심어진지 한세대 30년이 되었습니다. 신분은 세워졌지만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 달려가는 예배자를 찾기에는 어려워진 시대입니다.

홍수가 나면 마실물을 찾기가 어려워지듯이 예배는 많아졌는데 성령과 말씀의 기름부으심으로 인하여 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서 쓰임을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나안 교인들이 늘어만 가고 다음 세대들의 예배의 문은 70 퍼센트나 닫혔습니다.이에 하나님은 한국교회에 예배리콜을 명하셨습니다. 위기는 위험한 기회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 예배로 인하여 복음진리가 명목상의 복음교리로 그 생명력을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예배에 익숙하다 못해 능숙하기 까지한 기독교 종교인들의 영혼없는 예배는 성령을 근심케 합니다.

이러한 살아있는 예배 같으나 죽어가는 예배를 살리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이 예배리콜입니다. 아직 기회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개인과 가정과 교회 공동체의 예배회복이 하나님의 소망이 되었다는 영적현실이 슬픔입니다.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은 이제 이 땅의 예배회복을 위한 마중물로 드려지기를 원하십니다. 자신을 관제의 기름 부음 처럼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지기를 원하는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이번 “2020 예배리콜 코나포럼”은 하나님의 교회의 예배장애를 치유하시고자 하시는 주님이 직접 우리를 초청하시는 거룩한 회복을 위한 예배갱신 운동입니다. 이 30명으로 제한된 이 모임에 천국을 침노하는 마음으로 달려오시는 분을 향하여 주님은 기쁨을 이시지 못하시며 잠잠히 기뻐하실 것입니다.

*예배리콜 코나포럼 준비위원 일동*
https://www.facebook.com/worshiprecall/
PS: 구체적으로 알기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십시오 >>>201-403-4744 김진호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