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중에 있는 환우와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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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선교회ㆍ2023-04-1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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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암투병 끝에 47세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어 버린 고.이은정 집사의 작은 한권의 시집 ‘별빛 광야 길’을 받은 그날, 시에 귀를 기울여 보니 너무도 애절한 마음과 주님을 향한 절절한 글 하나 하나가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고, 고통을 가진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공감 콘서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2주 동안에 여섯곡을 작곡하게 되어, 고인의 마지막을 보낸 교회(뉴욕평화교회)에서 5월 21일 주일에 투병 중에 있는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콘서트를 하고자 합니다.
혼자 들 수 없는 무거운 짐이었지만 한 마음으로 뜻에 동참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들께 정말 감사를 드리고, 행사 때 마다 기도와 격려와 힘을 보태주신 llm 선교회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부탁드리는 것은 1.구체적인-기도, 2.직접참여-현장느낌공감, 3.고통중에계신-이웃에게 알림과참여, 4.행사진행-시작과 끝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혼자 들 수 없는 무거운 짐이었지만 한 마음으로 뜻에 동참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들께 정말 감사를 드리고, 행사 때 마다 기도와 격려와 힘을 보태주신 llm 선교회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부탁드리는 것은 1.구체적인-기도, 2.직접참여-현장느낌공감, 3.고통중에계신-이웃에게 알림과참여, 4.행사진행-시작과 끝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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