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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인 절반 "도박이 왜 나빠?"… 한국인 78% "절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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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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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미국 전역이 스포츠 베팅 열기로 뜨겁다.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 미국인 절반은 도박이 도덕과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반면 한국(78%) 등은 도박을 엄격하게 금지해야 한다고 보았다. 도박에 관대한 세상의 흐름 속에서도 크리스천은 정직한 땀의 가치를 기억하며 바른길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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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스포츠 바의 베팅 열풍 (AI사진)

"도박은 죄가 아닙니다. 그냥 재미있는 게임이죠." 뉴욕 맨해튼의 화려한 스포츠 바에서 만난 사람들의 흔한 대답이다. 지금 미국은 대학 농구 챔피언을 가리는 경기를 앞두고 엄청난 돈이 오가는 베팅에 깊이 빠져 있다.

과연 세계 사람들도 미국인들과 같은 생각일까. 여론조사 기관 퓨리서치센터가 2025년 봄 전 세계 25개 나라 사람들을 조사해 흥미로운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어른 10명 중 3명(29%)만 도박을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대답했다. 절반인 50%는 도박이 선과 악을 따질 문제가 아예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다른 나라들의 통계를 들여다보면 미국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 확실히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무려 89%가 도박은 절대 안 되는 나쁜 일이라고 단호하게 못 박았다. 인도(83%)와 튀르키예(81%) 사람들도 도박을 아주 위험하게 보았다. 한국 역시 어른 10명 중 8명 가까운 78%가 도박에 반대하며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바다 건너 다른 대륙도 분위기는 비슷하다. 나이지리아(72%)나 이탈리아(71%), 브라질(61%) 사람들은 도박을 깐깐하게 바라보았다. 미국처럼 도박에 꽤 너그러운 나라들은 영국(35%), 호주(33%), 프랑스(32%) 정도였다. 이웃 나라 캐나다는 겨우 27%만 도박을 나쁘게 보아, 조사한 나라 중 도박에 가장 활짝 열려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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