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VI 2026 (3) 8배 폭풍 성장! 세계관을 바꾸는 특별한 비밀 > 아멘 매거진

본문 바로가기


아멘 매거진

AWVI 2026 (3) 8배 폭풍 성장! 세계관을 바꾸는 특별한 비밀

페이지 정보

2026-03-04

본문

[기사요약] 조지 바나 박사는 미국 사회를 잃지 않으려면 가정과 교회가 당장 나서야 한다고 경고했다. 희망은 있다.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ACU)은 학교의 모든 환경을 성경에 맞춘 결과, 학생들의 성경적 세계관이 8배 이상 쑥쑥 자라났다. 변화는 우리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훈련하는 데서 시작된다.

18b988d4b4379700d4e24eee8fe71636_1772667470_97.jpg
▲ 캠퍼스 잔디밭에서 성경을 펼치고 토론하는 대학생들 (AI사진)

일주일에 딱 한 번, 주일에만 교회에 다녀온다고 우리 아이의 생각이 예수님처럼 바뀔 수 있을까?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관 전문가의 대답은 단호하게 "아니오"다. 지금처럼 내버려 두면 기독교는 멸종 위기를 맞을지도 모른다.

조지 바나 박사는 애리조나 기독교 대학(ACU) 문화연구센터가 지난 1월 발표한 2026년 세계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상의 문화 대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대중매체와 잘못된 교육이 아이들의 생각을 망치고 있는 지금, 뉴욕 타임스퀘어의 화려한 광고판보다 더 강력하고 끈질긴 성경적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

8배 쑥쑥 자라난 진짜 제자들

절망적인 숫자들 속에서도 반짝이는 희망이 있다. 조지 바나 박사가 2020년부터 ACU 학생들을 지켜보니, 대학교 1학년 때와 졸업할 때를 비교하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학생의 비율이 무려 8배(833%)나 껑충 뛰었다. 일반적인 미국 20대 청년들과 비교하면 이 학교 졸업생들이 진짜 제자로 살아갈 확률이 28배나 높았다.

비결은 아주 단순하다. 모든 수업과 동아리 활동, 심지어 친구들과 어울리는 분위기까지 학교의 모든 것을 성경에 푹 빠지도록 꼼꼼하게 설계한 덕분이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바나 박사는 사람의 세계관이 보통 13살 무렵이면 거의 완성된다고 말한다. 어릴 때부터 가정과 교회가 힘을 합쳐 성경적인 렌즈로 세상을 보는 법을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예수님처럼 생각하지 않으면 결코 예수님처럼 행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바나 박사는 다른 철학이나 사상에 우리 아이들을 빼앗긴다면 결국 미국이라는 나라 전체를 잃게 될 것이라며 어른들의 빠른 행동을 촉구했다.

변화를 만들려면 지금 우리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아는 것이 먼저다. 연구센터는 누구나 쉽게 자신의 세계관을 점검할 수 있는 온라인 도구(ACU Worldview Assessment)를 만들었다. 개인이든 교회든, 아니면 학교든 이 도구를 사용해 우리 아이들의 생각 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고 튼튼하게 채워줄 수 있다.

위기는 진짜를 길러낼 가장 좋은 기회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 매거진 목록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