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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유언…"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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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ㆍ2018-10-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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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타계한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마지막 저서인 자신의 유고집에서 "신은 없다. 누구도 우주를 관장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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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타계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유고집이 출간됐다.

 

무신론자 스티븐 호킹 "우주는 신이 설계하지 않았다"

 

미국 CNN 방송 등 현지 언론들은 최근 스티븐 호킹 박사의 마지막 저서 '어려운 질문에 대한 간략한 답변(Brief Answer to the Big Question)'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 책은 호킹 박사가 생전에 저술 중이던 책을 유족과 동료들이 완성해 지난 16일 출간했다.

 

전신이 굳는 루게릭병으로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했던 호킹 박사는 그의 삶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던 어려운 문제, 곧 '신은 있는가?'라는 물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유작에서 "수백 년간 나 같은 장애인은 신이 내린 저주 속에 산다고 믿어왔다"면서 "하지만 모든 것은 자연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신앙인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지만, 과학은 신적인 창조자보다 더 설득력 있는 설명을 제공한다"며 "과학의 법칙을 '신'이라고 부를 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만나거나 질문을 할 수 있는 인간화된 신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호킹 박사는 생전 여러 언론 인터뷰에서도 "신은 없다. 세상의 누구도 우주를 다스리지 않는다"며 무신론적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그는 책에서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며, 인공지능(AI)이 인간을 뛰어넘을 수 있고 시간 여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호킹 박사는 "외계에 지적생명체들이 있다"면서 "우리가 좀 더 발전할 때까지 (외계 생명체 존재에 대한 질문에) 답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의 이해 정도를 근거로 볼 때, 과거로의 시간 여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몇 세기 안에 인간이 태양계 어디든 여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지난 3월 스티븐 호킹 박사의 타계 소식이 알려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글을 남겨 그를 애도했다.

 

그래함 목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7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면서 "그는 예전에 뇌를 컴퓨터에 비유하며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어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라고 그는 말한 적 있다"고 과거 스티븐 호킹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했다.

 

그는 "그러나 HP, 애플, 델, 레노버는 놀라운 컴퓨터를 개발했지만, 인간의 마음과 같은 놀라운 역량에 다다르지는 못했다"면서 "누가 인간의 뇌를 설계한다고 생각하는가? 마스터 디자이너는 하나님이시다. 스티븐 호킹이 공부하고 사랑했던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랐다"면서 안타까움을 표했다.

 

윤인경 ⓒ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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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용기님의 댓글

정용기 ()

알수 없는 두분의 주장은  다 맞습니다
믿는데로  가고 싶지만 저같이  마지막인
사람이  생각하기는  없습니다
호킹도  저와 같은 생각이였을겁니다
분명히  없어요  느김으로  평생 믿어온 신을
버리렵니다 그게 편해지내요  이세상  안녕할시간이
다가옵니다  두려워요  정말 두럽내요

짐보님의 댓글

짐보 댓글의 댓글 ()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요.
저도 수없이 부인했던 사람으로 몇 번의 부인은 온 힘을 다하여
나름 부인한 정의를 내렸고
여기 저기 신앙인 이라는 사람들을 보고
지나온 과거를 둘러보아도
그때까지 성경을 읽고 깨달았다 하고 안다 하더라도
신은 인간이 위안을 얻기 위한 방편이고
믿음이라 자기 도취를 합리화 한 인간의 전통이며 인간의 나약한 인간의
발버둥 같은 부조리 라 결론을 냈습니다.
무엇이 인간의 희망이며 소망일까?
살아본들 잠시 기쁨과 즐거움이 있을 지언정 인생은 고통스럽고
모두가 죽음을 피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인생이란 짐을 내려놓자 결론을 내렸고 잠시 옳은 결정을 했다 했으나
'허무' 와는 결별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부조리한 세상과 온갖 허무에서 빛을 보았습니다.
바울의 말처럼, 보이는 것은 소망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소망
그 보이지 않는 소망이 믿음이라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의 형상을 회복하는,
그리스도 주님을 닮아가는 여정의 신앙이면...
주님의 말씀을 성경에 찾아서 읽고 곰곰히 생각하고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조금 안다고 했던 주님의 말씀이
더 뚜렷하게 이해되고 신앙의 세계가 보이고
제 짧은 인생동안 고민했고 고민했던 부조리한 세상의 허무를 버렸습니다.
제 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사상과 전통과 사회적인 관습으로 굳어진
세상관을 넘어 새로운 세계, 믿음의 세계를 바라보았습니다.
눈 앞에 놓인 사물이나 시간이나 가족이나 그 모든 것들은 잠시일 뿐
그것을 뛰어넘는 다른 차원의 세계, 하나님 나라,
그 나라를 희미하게 나마 느끼고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더 뚜렷하게 이해되고...
보이는 사물, 보이는 세계, 흐르는 시간 등에 누구도 자유 스러 울 수 없지만
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보이는 세계를 뛰어넘는 믿음은 기뻐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진리나
고통스럽고 괴롭은 시간에 감사할 수 있는 평안,
그리고 영원한 평안, 그 평안을 끼치러 주님은 오셨다 하셨습니다...
인간의 언어, 인간의 사상으로 어찌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수 있으며
과학으로 신의 존재를 판단하는 일은  그 판단 자체의 기준은 과학의 원리나
믿음은 그런 차원으로 이해되고 보이는 차원이 아니라
그 차원을 뛰어넘는 인간의 인생관이고 다른 세계라
'거듭 났다' 라는 중생은, 다른 차원의 인생관이며 세상과 다른 세상관이라
거듭나지 못하면 믿음의 세계를 볼 수가 없다 성경은 쓰여 있습니다.
어제 쓰신 댓글을 읽고
이제 인간의 경험과 지식과 또 인간의 조직적인 체제를 넘어선 믿음
그 믿음의 세계를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 세계는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면 알수도 보이지도 않는 세계라
저를 내려놓는 연습을 성경을 읽으며 또 연습하고 실천하려는 자라
아직도 어린 자 이지만 머리가 쉬어지면서 그 세계를 알아갑니다.
'그리스도 주님의 세계라'

해원님의 댓글

해원 댓글의 댓글 ()

신이주신 특별한 두뇌를 가지고  신을, 인정하지않고 거부한
박사가 어디서인가 고통받을지 매우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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