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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퀴어신학은 반기독교적 이단사상” 이단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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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2024-11-0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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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행정총회에서 결의…“퀴어신학은 반기독교적 이단사상과 동성애 비호”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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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6회 총회     ©뉴스파워

감리회는 광림교회에서 열린 제36회 행정총회 둘째날인 지난 10월 31일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용원 감독, 서울연회)의 보고를 받고 퀴어신학을 반기독교적 이단사상과 동성애를 비호한다며 이단으로 규정했다.

이대위는 지난 2020년 총회 이후 4년 동안 연구한 과제임을 알리고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타교파와의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다며 이단규정에 동의를 밝혔다.

이대위는 퀴어신학은 감리교 장정에 위배되고 웨슬리신학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동성애를 비호하는 반기독교적 이단사상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퀴어신학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고, 타교파들도 대부분 이미 이단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이단 규정의 이유를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함에 따라 지난 6월에 열린 ‘2024 서울퀴어문화축제’ 축복식에 참여한 감리회 남재영 목사(빈들공동체교회), 차흥도 목사 (차별을 넘어서는 감리회모임 운영위원) 등 목사 9인에 대해 소속 연회가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김현성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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