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 없는 두분의 주장은  다 맞습니다
믿는데로  가고 싶지만 저같이  마지막인
사람이  생각하기는  없습니다
호킹도  저와 같은 생각이였을겁니다
분명히  없어요  느김으로  평생 믿어온 신을
버리렵니다 그게 편해지내요  이세상  안녕할시간이
다가옵니다  두려워요  정말 두럽내요

짐보님의 댓글

짐보 (19-02-16 10:37)

하나님이 정말 계실까요.
저도 수없이 부인했던 사람으로 몇 번의 부인은 온 힘을 다하여
나름 부인한 정의를 내렸고
여기 저기 신앙인 이라는 사람들을 보고
지나온 과거를 둘러보아도
그때까지 성경을 읽고 깨달았다 하고 안다 하더라도
신은 인간이 위안을 얻기 위한 방편이고
믿음이라 자기 도취를 합리화 한 인간의 전통이며 인간의 나약한 인간의
발버둥 같은 부조리 라 결론을 냈습니다.
무엇이 인간의 희망이며 소망일까?
살아본들 잠시 기쁨과 즐거움이 있을 지언정 인생은 고통스럽고
모두가 죽음을 피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인생이란 짐을 내려놓자 결론을 내렸고 잠시 옳은 결정을 했다 했으나
'허무' 와는 결별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부조리한 세상과 온갖 허무에서 빛을 보았습니다.
바울의 말처럼, 보이는 것은 소망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소망
그 보이지 않는 소망이 믿음이라
믿음이란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간의 형상을 회복하는,
그리스도 주님을 닮아가는 여정의 신앙이면...
주님의 말씀을 성경에 찾아서 읽고 곰곰히 생각하고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조금 안다고 했던 주님의 말씀이
더 뚜렷하게 이해되고 신앙의 세계가 보이고
제 짧은 인생동안 고민했고 고민했던 부조리한 세상의 허무를 버렸습니다.
제 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사상과 전통과 사회적인 관습으로 굳어진
세상관을 넘어 새로운 세계, 믿음의 세계를 바라보았습니다.
눈 앞에 놓인 사물이나 시간이나 가족이나 그 모든 것들은 잠시일 뿐
그것을 뛰어넘는 다른 차원의 세계, 하나님 나라,
그 나라를 희미하게 나마 느끼고 보고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더 뚜렷하게 이해되고...
보이는 사물, 보이는 세계, 흐르는 시간 등에 누구도 자유 스러 울 수 없지만
또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보이는 세계를 뛰어넘는 믿음은 기뻐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진리나
고통스럽고 괴롭은 시간에 감사할 수 있는 평안,
그리고 영원한 평안, 그 평안을 끼치러 주님은 오셨다 하셨습니다...
인간의 언어, 인간의 사상으로 어찌 하나님 나라를 이해할 수 있으며
과학으로 신의 존재를 판단하는 일은  그 판단 자체의 기준은 과학의 원리나
믿음은 그런 차원으로 이해되고 보이는 차원이 아니라
그 차원을 뛰어넘는 인간의 인생관이고 다른 세계라
'거듭 났다' 라는 중생은, 다른 차원의 인생관이며 세상과 다른 세상관이라
거듭나지 못하면 믿음의 세계를 볼 수가 없다 성경은 쓰여 있습니다.
어제 쓰신 댓글을 읽고
이제 인간의 경험과 지식과 또 인간의 조직적인 체제를 넘어선 믿음
그 믿음의 세계를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 세계는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면 알수도 보이지도 않는 세계라
저를 내려놓는 연습을 성경을 읽으며 또 연습하고 실천하려는 자라
아직도 어린 자 이지만 머리가 쉬어지면서 그 세계를 알아갑니다.
'그리스도 주님의 세계라'

해원님의 댓글

해원 (19-02-16 11:02)

신이주신 특별한 두뇌를 가지고  신을, 인정하지않고 거부한
박사가 어디서인가 고통받을지 매우  안타깝습니다...

송봉석님의 댓글

송봉석 (22-11-13 10:21)

신을 믿는 것도 복이죠
아무리 알리고 알려 해도 알수도 믿을 수도 없는 사람도 정해져 있죠
그리고 믿는다 해도 죄를 더 사랑해서 신을부정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주신 자기의지...우리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과 악, 동전의 양면, 빛과 그림자처럼...하나님이 보시기에 마음으로  사람을 미워하고 험담하는 것만으로도 살인과 다름없다고 하시죠 정말 거룩하게 살아야 합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한다면 죄짓는게 무엇이 두렵나요? 양심때문에? 법적처벌? 양심도  법도 피해가면 그만입니다. 약육강식의 법칙으로 살면 그만이죠

신이란 믿는 분들한테는 존재하는것이고 믿지 았는분 한테는 존재하지 않는겁니다.
신이 없다는 사람한테 신은 있다고 하는것은 자기만족이며 증거도없이 내뱃는 말이며 억지부리는것과 같다 봅니다.
자기가 믿으면 신은 있고 안 믿으면 없는거라 봅니다.

근데 성경인가? 거기에는 신이 우주 창조했다고 말했을텐데 만약 빅뱅으로 인해 우주가 창조됬다는 설이 공식으로 발견되면 성경은 거짓말이 되는거네요

123님의 댓글

123 (20-01-04 03:24)

애초에 인간은 신의 영역에 침범할 수 없죠. 신이 빅뱅을 계획했을 수도, 그 이외의 방법으로 우주가 창조 되었을지 과학 그 밖까지 신의 계획 일겁니다.

123님?님의 댓글

123님? (20-07-23 06:17)

신이 빅뱅을 계획했다구요?
안타깝지만 이는 불가능합니다.
종교에서 신은 영원한 존재라 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전재를 조건으로 하죠.
123님은 빅뱅이전에 신이 존재했다고 생각하시고 빅뱅을 신의 계획이라고 표현하시는데 이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빅뱅 이전에는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이죠.
시간이 흐르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시공간 자체가 없었습니다.
사실 빅뱅 '이전' 이란 말도 무의미해집니다. 빅뱅이전에는 시간도, 공간도 없었으니까요.
이는 천주교에서 '하느님은 영원하시다' 라는 전재를 산산이 깨부수죠.
123님 제가 님이 자유를 침해할 순 없지만 저는 님의 무지함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사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믿는 신도 있구요. 그 신의 이름은 양자요동입니다. 빅뱅은 신의 계획이었던 것이 아니라 양자요동때문이었습니다. 양자요동은 에너지 델타량의 아주 극미세한 변화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양자요동을 신이라 믿을래요. 양자요동이 우리의 창조주입니다.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
존 스튜어트 밀의 명언이죠. 무지는 대광란의 현장인 종교를 창조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해지네요.

자 이제 뭐라 설명하실래요?

레드씨님의 댓글

레드씨 (21-06-23 20:46)

무지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는데... 님이야 말로 그러한 것 같습니다. 영원이란 표현 자체가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전재를 조건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초월한 존재 혹은 상태를 이야기하는 것이니까요. 사전부터 확인하시고 논점을 명확히 하시죠. 또한 시간이 흐르지 않고 시공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지는 빅뱅 이전의 상태에 대해서는 어떠한 과학자도 설명을 할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빅뱅 역시 그렇다라고 여겨지는 하나의 유력한 가설일 뿐이구요.  이러한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있는 상태에서 누구에게 '무지'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님의 '무지'를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무지'해서 신의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네요.

송봉석님의 댓글

송봉석 (22-11-13 10:25)

신? 스스로 있는 자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신이 없다고 하기엔 세상이 너무 정교합니다.

이공님의 댓글

이공 (20-02-22 04:32)

빅뱅으로 인해 창조되었다는 설이 맞잖아요. 성경은 거짓이 맞긴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것을 믿는다면 존중해줘야죠.

빅뱅으로 우주가 창조되었다는것은 가설입니다.
명확한 근거가 없고 증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빅뱅이론의 기초는 우주가 팽창하고 있으므로 그 반대는
하나의 점으로부터 시작했을 것이라는 "추측" 일 뿐입니다.
그러나 빅뱅이 지금의 우주가 만들어지기 까지 대입해서 스토리
라인을 펼쳐보면 딱 맞아 떨어질 뿐인것입니다.
당연하게 여기진 마세용..

아닌데요?님의 댓글

아닌데요? (20-07-23 06:23)

빅뱅우주론은 하나의 가설일 뿐이고 확실한게 절대 아니다. 하나의 단순한 추측일 뿐이다. 그냥 대입해서 스토리라인을 보면 딱 맞아떨어질 뿐이다.

이 논리대로라면  저 우주에 있는 별이 천사들의 영혼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데요? 그냥 "이건 신적인 거니까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이런 쓰잘데기 없고 무책임하고 증거 1도 없는 그런 말을 하면서 "밤하늘의 별은 영혼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겠네요?
님 별은 사실 불타는 기체덩어리가 아닐 수도 있어요. 별은 사실 영혼일 수도 있구요. 근데 별을 불타는 기체덩어리라고 주장한다면 원시성의 제트 기류와 디스크, 수소 치환 핵융합, 핼륨의 생성 과정 pp chain, 원소의 스펙트럼, 주계열성으로 부터의 죽음, 적색 거성과 행성상성운, 백색왜성, 중성자별, 중성자별의 마그네타, 펄서, 블랙홀, 초거대 블랙홀, 은하와 초은하단, 우주 필라멘트 가 딱 맞아 떨어질 뿐이지 확언할 수 없는거네요. 이제부터 별이 불타는 가스덩어리다라는 말을 절대적으로 의심해봐야겠어요.
대단하십니다. 참...

여기있는 댓글들을 보니 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신은 없습니다. 만약 있다고 해도, 그것은 하느님이 아닐것입니다. 아까부터 댓글에, " 신이주신 특별한 두뇌를 가지고  신을, 인정하지않고 거부한
박사가 어디서인가 고통받을지 매우  안타깝습니다... " 라고 지껄이신 분이있는데. 멋대로 판명하지 마십시요. 세계적인 과학자 분이시며, 우리들에 미래에 문을 열어주신 분입니다. 어디선가 고통? 안타까움? 지O하지 말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군요. ( 과한 표현 죄송합니다 ) 당신이 뭔데, 그분에 죽음을 그렇게 받아들이시는 것입니까? 그럼 물읍시다. 만약 신이 있다면 이 지구 뿐만 아니라 2000억개에 은하 그 은하안에 10차원 ( 끈이론 : 즉 우주 ) 에도 있다는 것인데, 그러면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이 하느님하에 통제되며, 하느님 하에 죽임이 결정되어 있다는 것입니까? 말이 안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전 사후세계를 믿습니다. 허나. 착각 하지 마십시오. 저는 그 사후세계가 하느님에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후세계는 존재하며, 그 사후세계는 절대로 하느님에 것이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당신이 어떡게알죠? 그럼 묻겠습니다. 사후세계가 왜 하느님에 것이라고 믿으며, 하느님에 존재는 분명히 있다고 반박하실수 있으신겁니까? 실제로 과학자들 앞에가시면, 찍소리도 못하실 거면서. 신은 인간이 창조한, 하나에 희망이자 원동력을 뿐입니다.  만약 인간이 신을 창조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렇게, 논란을 펼치지 않았겠죠. 마지막으로 정리하겠습니다. 1. ( 하느님 이라는 ) 신은 없습니다. 2. 사후세계는 존재하나, 그것은 하느님에 것이 아닙니다. '죽음'이라는 숙명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에 것입니다. 3. 당신들에 믿음을 지켜나가십시요. 나쁜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믿음을 계속 지속해 나가실수 있다는 각오는, 너무나도 대단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 하느님이 있다면 좋아하시 겠군요. ) 삼가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 스티븐 호킹, 당신은 정말로 천제적인 과학자 이십니다. 나에게 꿈을 심어주시고, 나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좋아하는 별에 품으로, 은하에 품으로, 우주에 품으로 돌아가신 겁니다. 저 머나먼 은하, 우주 에서 편안히 쉬십시요. " - 우리들은 별에 자식이다 -  스티븐 호킹 이외에도, 지금 이세상과 별세해 은하로, 우주로 돌아가신 모든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편히 쉬어주세요.

완전 인정님의 댓글

완전 인정 (20-07-23 06:31)

신은 인간의 나약함이 신을 창조시킨것입니다.
예를 들어 옛날에 비가 안오니까 기우제를 지내면서 신께 빌었죠. 그러면서 뭐라 했냐면 "신이시여 비를 내려주세요!" "비가 안오는 이유는 신때문이야!" 라고 했어요 ㅋㅋㅋㅋㅋ. 신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정신차리세요 여러분. 윗댓처럼 무지는 죄에요.
진짜 종교인들은 무섭습니다. 어떻게 그런 헛된 희망을 품고서 사람들에게 전파시키는지... 부끄럽지도 않나 ㅋㅋㅋㅋ
만약 종교인들이 믿는 신이 신이라면 그 신은 복수심 많고 사악하고 살인하기를 좋아하고 전염병 뿌리기를 좋아하고 딱히 잘못 안한 애들을 불구덩이로 보내버리고 어린아이를 잡아먹고 지가 좋아하는 애들한테만 잘해주고 신도로 임명하는것을 특권이랍시고 주고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지 혼자 떠벌리고 여자들을 굉장히 혐호하고 동성애자들을 차별하고 변태같고...
이딴 행동들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기라도 한가요?
“신약성경을 읽을 때, 나는 항상 장갑을 낀다. 추잡스러워 만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참 명언이네요....
제발 여러분 진실을 깨달으세요...

송봉석님의 댓글

송봉석 (22-11-13 10:29)

성경에 나오더군요 천대 만대 복을 주는 가문이 있는 반면 천대 만대 벌하는 가문도 있죠 어떤게 복이고 어떤게 벌일까요?

어부님의 댓글

어부 (23-01-19 17:39)

Milktway님은 신이 없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Milktway님은 사후 세계가 있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신이 없다고 확신하는 사람들 보면 우주가 그냥 어쩌다 생기고 인간이 어떻게 그냥 만들어지고 이런 이론은 엄청 맹신하네요 신을 믿는 사람들을 무지하다 조롱하면서 정작 자신들도 확실하게 증명된게 없는걸 믿고 있잖아요 사람이 원숭이와 조상이 같고 이상하게 생긴 외계인이 있고 유명한 과학자들이 신은 허구다 한 마디 하면 존재하는 신이 없어지는건가요 아무리 인간이 능력이 있고 지식이 뛰어나도 신의 영역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댓글들 보니까 신이 영원히 존재한다는걸 시간에 제약을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태초부터 존재했다는 것은 그 어떤 인간도 설명못할겁니다 근데 양자역동인지 뭔지 아무것도 없었는데 어쩌다 그게 발동되어서 만물이 만들어졌다는걸 믿는건 아무런 의심도 없이 받아들이시네요 창조주가 온 우주와 인간을 만들었더니 반대로 생각을 하고 있으니.. 이전 노아의 때도 그 가족들 제외하고 다 신을 부정해서 멸망당했습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도 사람들이 자기를 부인한다고 했죠 왜 이렇게 까지 신을 부정하려 애쓰는 겁니까 과학은 매번 정반대로 이론이 뒤바뀔 때도 있지만 영원히변하지않는건 신이라는 존재 밖에 없어요

에헴님의 댓글

에헴 (22-07-18 22:37)

무작정 있다고 하는것도 무지죠. 그리고 신은 하나님이 아니라 힌두교의 비슈누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힌두교를 믿고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님이 비슈뉴가 신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나요?  없죠?  그러므로 비슈뉴는 우주를 창조한 신입니다.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군요.  그렇다면 하나만 물어봅시다. 그쪽이 양자역학을 설명할 수 있나요? 여태 나왔던 세계의 과학들을 신이라는 존재로 무마 시킬 수 있으신 가요? 당신은 그냥 방구석에서 '하느님은 진짜야!! 난 천국갈래' 라고 말하는 광신도일 뿐입니다. 지금 영원히 변하지 않는 건 신이라 하셨는데... 그러면 그 악질적인 본성도 영원히 지속되어가는 것이라 생각하면 되니 너무나도 끔찍하고 소름이 돋는군요. 당신이 말하는게 예수인지를 모르겠으나, 허나 예수라면 그 예수가 소돔을 멸망시키고 아이들까지 싸그리 죽여버렸는데.... 정말로 졸~~~라게 착하고 <선>하네요. 안믿는다고 소돔을 멸망시킴과 동시에 가축과 아이들을 대홍수로 살하다니. 이만한 살인자가 또 어디있겠습니까? 믿음을 행하지 않은 자는 지옥이죠? 그 아이들은 결국 믿음을 이루지 못한채 죽었습니다. 설마 신이라는 존재가 "믿지 않았지만 아이들이니 면제부" 라면서 아이들은 천국행 부모들은 지옥행 이리 보냈을까요? 실제 성경에서 보자면 전부다 지옥같습니다... 그 죄없는 아이들이...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들으세요. 그 아이들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밥먹으면 뛰어나가 놀고, 넘어지면 울고, 친구가 부축해주고, 그러다가 우정이 싹트고...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인생의 2번째 시작종을 울리고... 부디 잘 들어주세요. 나는 내가 죽어 신이 지옥가라하면 엿한번 날려주고 죄없이 죽은 가련한 그 아이들이랑 함께 지옥에서의 고통을 나눌겁니다. 그쪽은 그쪽이 착하고 하느님을 믿는 뭐 그런 자식인줄 알죠? 님을 낳은건 님 부모님입니다. 어머니가 고통을 견디시고 아버지가 돈을 모아, 지금의 형태까지로 님을 키워주신 거라고요. 님이 말하는 예수님이 아니라요.  종교인들은 현실부정을 그리 잘하십니까. 신이고 뭐고 필요없어요. 나는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하고 아이낳고 행복하게 죽어 신이 있는지 없는지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 한 번해볼테니 광신도 여러분들은 교회에 수금하시면서 코로나의 2차 전파를 이어나가 주세요. 예수님이 정말로 기뻐하시겠어요!!! 자신을 따르는 아이들이 전염병을 전파하고 여신도를 성추행하며 있는 돈 없는 돈을 전부다 끌어모아 술과 여흥에 부어넣다니~ 나는 달라가 아닙니다. 같은 종교인과 크리스천 이잖아요? 개인의 책임이 아닌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시지 않으십니까? 예수가 태어나기 전에 공룡형님들이 먼저 태어나셨는데... 저는 대선배님들에게 머리 한 번 박고 오겠습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신은 존재한다.

신이란 무엇인가?
정의부터 내리고, 논쟁을 하셔야지요!

이 세계를 창조하신이가 신인가?
아니면 이 세계 그 자체가 신인가?

이 세계가 존재하는 그 자체가 기적이다!

전지전능한 이가 있으면 그 존재가 신인가?
어디까지가 전지전능한것인가?
이미 펼쳐진 이 세계의 역사를 본래 없었던 것으로 다시 지울 수 있는 것 까지도 전지전능의 범위에 들어가는가?

zzzz 21세기에 아직도 하느님이니 신이니 하는것들 쪽팔린줄알아라 ㅋㅋㅋ
그냥 인간이 죽으면 컴퓨터 OFF하듯이 끝이야 아무것도없어 귀신? 신? 그런건없다 인간들아 ㅋㅋㅋ 생명이 다할때까지 발벼둥치면서 열심히 즐겁게살면되는거다

골로새서 2:8 KRV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신은 현대 물리학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영역에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시공간에 전혀 구애받지 않는 영역에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지 않았을까요?!

아멘.

뭐가 그리들 복잡한가요? DNA만 해도 인체의 설계도인데 설계도가 무엇인가요? 지성의 존재가 만든 도면입니다. 생물뿐 아니라 생물의 낳음과 지속을 지탱하는 만물 전체도 정교히 설계가 된겁니다 태양이 무슨 의식이 있고 의지가 있어 정교한 위치에서 지구를 비추며 생명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고 낮을 제공하고 사계절을 제공하고 온화한 기온을 제공할까요? 태양뿐 아니라 밤을 비추고 조수 간만을 제어하는 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외 그 어떤 자연 구성요소들을 둘러보아도 고유의 필수적인 역할들이 있고 또 각자와 서로 간에 정교한 짜임새를 이루고 있다는걸 인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물의 정교함에 대한 인식을 의식적으로 넓혀갈수록 창조주의 존재에 대한 당위성도 마음 속에서 커져 갈겁니다

빅뱅(우리들이 지칭함)은 알수없는 힘의 폭발,
그폭발은 아직도 퍼져나가며 진행중, 그 소용돌이 속이 우리가 존재하는 은하계들이며 우주 그자체,
이폭발은 무한대라고 정의 내려도 될만큼의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정보들이 상상조차 할수없는 완벽한 규칙과 원리를 가지고 우주를 형성,
다만 이것은 한점의 폭발일뿐..
한점이 폭발할수 있었던 원시의 공간을 아는가
한점의 폭발을 가능케한 그 빛을 아는가
우리는 우주(하나의 빅백으로 태어난 한공간)도
이해하지 못하고 사라질 존재들
한공간의 지식에 갇혀 그 지식속에서만 살아갈 존재
'빛이 있으라'

빅뱅은 거짓입니다. 과학 이론들은 먼저 가설을 세우면 그거에 반박할 증거들이 나오기 전까지는 사실이라고 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천동설도 한때는 과학적 정설이었고 뉴톤의 어떤 이론도 아인슈타인이 뒤집기 전에는 정설이었습니다.

몇 억년 전의 일을 과학자들이 어떻게 압니까? 가설을 세우고 반론을 기다린다지만, 반론할 과학자들은 어디서 증거를 찾습니까? 빅뱅은 신을 부정하는 상태에서 천지창조를 설명할 길이 없으니까 그럴듯한 가설로 짜맞춘 것입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100년 남짓 사는 사람이 몇십억년 전의 일을 안다고 나서는 것 자체가 코메디입니다.

빅뱅이 열역학 제2법칙을 충족할 수 있나요? 이 법칙은 어렵게 말하면 "우주의 엔트로피(무질서도?)는 증가한다"이고 쉽게 말하면 "설탕을 쏟기는 쉬워도 다시 담기는 어렵다"입니다.  그런데 이 빅뱅론자들이나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은 바로 "무한대의 시간이 주어지면 설탕이 저절로 병에 담길 수도 있다"입니다. 원숭이가 타자기 앞에서 무한대의 시간동안 타자를 치면 언젠가 소설 한권이 나올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하지요.

진화론자나 빅뱅론자나 다 신을 부정하는 상태에서 자기가 모르는 걸 설명하려니까 계속 무리수를 두는 것입니다. 실제로 과학자들 중에서는 결국 신이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고 기독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쨌든 천지창조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어떤 식이든 "열역학 제2법칙"에 벗어납니다. 예수님의 오병이어이 기적부터가 열역학 제1법칙(질량보존)에 어긋납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은 과학 위에 계시다는 겁니다. 어떻게 만들어진 과학으로 만드신 하나님을 재려고 하는 것입니까??

천일공노 라는 말을 왜 쓰겠습니까
이스라엘 나라의 존재를 부인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만물에 이미 신이 있고
지구상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어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로마서 1:20)

성경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신성 모독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분은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고.전3:16)이라고 했습니다. 죄를 지으면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그 주민을 토해낸다고 했습니다. (레위기18:25)
믿는 사람들은 법과 규칙이 있습니다.
무질서 하게 함부로 말을 내는 사람들이 아니지요.

궤도 센세가 말씀하셨다. 과학은 지조없는 주장이라고, 과학이란 현재까지 밝혀낸 것들을 토대로 가장 그럴싸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일 뿐이라고.

언제든지 논지를 뒤엎는 결과가 나오면 엎어야하는게 과학이라고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말씀하셨죠. 과학의 종교화는 피해야한다.
'과학자가 그랬으니까 그런거야' 라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건 과학계에 있는 궤도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런갑다 하십시오. 적어도 과학자가 말하면 신봉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