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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대표총회장에 장종현 목사, 총회장 김진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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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2023-09-1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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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18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백석, 예수생명의 공동체'를 주제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예장 백석총회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는 18일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6회 총회를 열고 김진범 하늘문교회 목사를 총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대표총회장에는 장종현 현 총회장이 박수로 추대됐다. 

 

백석총회는 지난 1월 임시총회에서 교단 발전을 위한 여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표총회장 제도를 신설한 바 있다. 대표총회장은 총회장과 별개로 국제 및 대외 업무를 총괄한다.

 

부총회장은 이규환 목양교회 목사와 최태순 새하늘교회 장로가 선임됐다. 1부총회장은 김동기 광음교회 목사, 이승수 양문교회 목사가 2부총회장을 맡았다.  

 

대표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무엇보다 연금제도 시행과 정착을 위해 열심히 섬기겠다"며 "교단이 어려움이 없도록 뒷바라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회 첫날 선거제도 개선안이 먼저 다뤄졌다. 백석총회는 증경총회장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과 노회장, 임원 역임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총회 직전 선거인단을 추첨으로 선출해, 선거인단에서 입후보자 투표를 하도록 하는 '선거인단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사실상 사전 선거운동이 불가능한 구조를 만들어 금권선거를 원천적으로 막겠단 의도다.  

 

예장백석은 오는 20일까지 정기총회에서 여러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지난 1년간 연구한 '목회자 연금 방안'을 보고하는 가운데, 연금제도 시행과 관련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장 총회장은 "앞으로 할 일은 목회자들이 은퇴 걱정 없이 목회하도록 연금제도를 시행하는 것"이라며 연금제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설립 45주년만에 9,700교회가 속한 교단으로 성장한 백석총회는 "부어주신 하나님의 초차연적인 은혜에 감사하며, 생명을 살리는 교단으로 영적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최상경 기자 ⓒ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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