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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정기총회] 혼란 끝에 임원선출…장봉생 목사 총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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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2025-09-2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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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 당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장봉생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자격 논란 끝에 정영교 목사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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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총회는 총회 둘째날인 23일 오전 장봉생 목사를 총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정영교 목사가, 장로 부총회장에는 홍석환 장로가 각각 당선됐다.

 

김종혁 현 총회장은 "새로운 지도부를 축하하자"고 제안했지만, 일부 총대들은 임원 선거 과정과 결과를 문제 삼으며 "해체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목사부총회장에 당선된 정영교 목사는 전날까지 총회 참석 자격 논란에 휘말려 있었다. 소속 남경기노회가 '21개 당회'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천서검사위원회가 천서를 불허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남경기노회 총대 6명 전원이 자격을 잃을 위기에 놓였으나, 22일 저녁 회무에서 기립표결로 가까스로 천서가 허용되면서 정 목사의 출마 길도 열렸다. 결국 이날 단독 후보로 상정된 그는 총대들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부총회장직을 확정지었다.

 

오후 회무에서는 서기·부서기 선거 및 신구임원 교체식이 진행된다. 

 

최상경 기자 ⓒ 데일리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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