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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백석 제4총회, 목사정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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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ㆍ2025-09-2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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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원할 경우"라는 단서 붙였지만 사실상 종신목회 가능해져

 

예장백석 제48회 정기총회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 백석홀에서 열려 광음교회 김동기 목사를 새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표총회장은 장종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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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9개 노회에서 1,000여 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결의는 교회가 원할 경우 종신목회가 가능하도록 결의한 것이다.

 

목사 정년을 70세에서 75세까지 늘린 교단은 기하성 여의도 총회와 백석총회, 예장개신총회 등이다. 그런데 백석총회가 한걸음 더 나아가 한국 교회 처음으로 목사정년을 아예 폐지한 것이다.

 

이와 관련 백석총회 내부에서는 “목사정년문제는 헌법사항이기에 헌법개정위원회에서 상정해야 하는데, 노회 헌의안으로 당석 처리한 것은 위법성이 있다.”며 “특히 노회 수의도 거쳐야 하는데, 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결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한편 예장백석총회의 목사정년폐지는 목회자 정년연장을 주장하고 있는 예장합동 총회 내 목회자정년연장파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70세 이후에도 목회를 계속하고 싶어하는 타 교단 목회자들이 백석총회로 가입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철영 ⓒ 뉴스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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