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권에 대한 나의 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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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3
선택권에 대한 나의 헌장
주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선과 악을 분별하여 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선택의 능력을 부여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그 아름다운 선택권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부요한 자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악을
택해야만 한다면….
나는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가난하며 배고플지라도
진실하게 살 수만 있다면
나는 진실한 가난을 택하는 그 길에
기꺼이 내 선택권을 사용하겠습니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그 아름다운 선택권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유익한 삶을 남기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남을 아프게 해야만 한다면…
나는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좀 어렵고 힘이 들어도
그리스도가 영광 받으시는 길이라면
내 자신이 아픈 것을 택하는 그 길에
기꺼이 내 선택권을 사용하겠습니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그 아름다운 선택권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것을 배우며 행하는
지식인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교만을 위한 지식을 쌓고
그 지식으로 남을 짓밟아야 한다면
나는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조금 못나고 부족해도
겸손으로 남을 도와 줄 수 있다면
겸손의 풍성함을 택하는 그 길에
기꺼이 내 선택권을 사용하겠습니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그 아름다운 선택권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안락한 삶을 누리겠습니다.
그러나
세상 향락의 넓은 길을 가는 것이
안락이라면
나는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좁고 협착하여 눈물없이는 갈 수 없는
십자가의 쓰라린 길 일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먼저 가신 그 길을 따르는 일에
기꺼이 내 선택권을 사용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선택권 저 넘어에는
사망과 생명, 두 곳이….
결과로 놓여져 있음도
나는 분명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햐여 생명을 택하고” (신명기 30:19)
-------------------------------------------------------------------
안승백 ㆍ 2008/05/20 ㆍIP: 71.xxx.244
최 사모님!
선택권에 대한 영성 깊은 사모님의 글,이번에도 저희 사이트로 옮겨갑니다.
요즈음 제가 많이 바빠서 자주 들리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이 곳에 들어와서 좋은 글들을 대하면서 기쁨을 얻고, 많은 도움을 얻고 돌아갑니다. 늘 감사드리며...,
뉴욕온유한교회 안승백 목사 올림.
교회 홈: http://www.nyhumble.org
선택권에 대한 나의 헌장
주께서 우리 인생들에게
선과 악을 분별하여 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선택의 능력을 부여해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그 아름다운 선택권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부요한 자가 되겠습니다.
그러나
부를 축적하기 위해서 악을
택해야만 한다면….
나는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가난하며 배고플지라도
진실하게 살 수만 있다면
나는 진실한 가난을 택하는 그 길에
기꺼이 내 선택권을 사용하겠습니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그 아름다운 선택권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유익한 삶을 남기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남을 아프게 해야만 한다면…
나는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좀 어렵고 힘이 들어도
그리스도가 영광 받으시는 길이라면
내 자신이 아픈 것을 택하는 그 길에
기꺼이 내 선택권을 사용하겠습니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그 아름다운 선택권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것을 배우며 행하는
지식인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교만을 위한 지식을 쌓고
그 지식으로 남을 짓밟아야 한다면
나는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조금 못나고 부족해도
겸손으로 남을 도와 줄 수 있다면
겸손의 풍성함을 택하는 그 길에
기꺼이 내 선택권을 사용하겠습니다.
나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게 부여하신
그 아름다운 선택권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안락한 삶을 누리겠습니다.
그러나
세상 향락의 넓은 길을 가는 것이
안락이라면
나는 결코 그 길을 택하지 않겠습니다.
차라리 좁고 협착하여 눈물없이는 갈 수 없는
십자가의 쓰라린 길 일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먼저 가신 그 길을 따르는 일에
기꺼이 내 선택권을 사용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선택권 저 넘어에는
사망과 생명, 두 곳이….
결과로 놓여져 있음도
나는 분명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햐여 생명을 택하고” (신명기 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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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백 ㆍ 2008/05/20 ㆍIP: 71.xxx.244
최 사모님!
선택권에 대한 영성 깊은 사모님의 글,이번에도 저희 사이트로 옮겨갑니다.
요즈음 제가 많이 바빠서 자주 들리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이 곳에 들어와서 좋은 글들을 대하면서 기쁨을 얻고, 많은 도움을 얻고 돌아갑니다. 늘 감사드리며...,
뉴욕온유한교회 안승백 목사 올림.
교회 홈: http://www.nyhumb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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