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기 2525년이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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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 (142.♡.♡.150)ㆍ2025-01-08 11:55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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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525년
앞으로 500년이 지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1천년이 지나고 5천년이 지나고 1만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1969년 Danny Zager와 Rick Evans가 “In the year 2525”를 불렀다.
27주 동안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
In the year 2525,
If man is still alive, If woman can survive they may find.
In the year 3535,
Ain't gonna need to tell the truth, tell no lies.
Everything you think, do and say is in the pill you took today.
..............
..............
서기 2525년에 만일 남자들이 아직 살아있고
여자들이 생존해 있을 수 있다면 그들은 보게 될 거예요.
서기 3535년에는
진실을 말할 필요도 없고 거짓말도 할 필요가 없을 거예요.
당신의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과 말이
당신이 오늘 먹은 알약에 다 들어 있으니까요
서기 4545년에는
당신은 이도 필요 없고, 눈도 필요 없고, 씹어 먹을 것도 없을 겁니다.
당신을 쳐다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고요.
서기 5555년에는
당신의 팔은 겨드랑이에 늘어져 매달려 있고 당신의 다리는 할 일이 없을 겁니다. 기계가 당신을 위해 다 해 줄 테니까요
서기 6565년에는
남편도 필요 없고 아내도 필요 없고
기다란 유리관 아래서 당신의 아들을 집어오고 딸도 집어 올 겁니다.
서기 7510년에
만일 하나님께서 오신다면, 그 때까지는 당연히 오셔야 합니다,
빙 둘러보시고 이제 심판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씀하실 거예요
서기 8510년에
하나님께서는 그 전능하신 머리를 흔드시며
지금까지 인간이 있었으므로 좋았었노라 말씀하실지
아니면 세상을 박박 찢어버리고 새로 시작하실지.
서기 9595년에도
인간이 아직 살고 있을지 궁금해요
인간은 지구가 줄 수 있는 것을 모조리 빼먹고
되돌려 준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이제 서기 10,000년이 되면
깨닫지 못한 걸 후회하며
인간의 시대가 이렇게 끝날 것을 몰랐음을 한탄하며
사람은 십억 방울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며 울 거예요
그러나 영원히 계속될 암흑의 밤, 아득히 저 멀리 별들이
그건 지나간 어제 단지 하루였을 뿐이라고 반짝일 거예요.
서기 2525년에
만일 남자들이 여전히 살아있고
여자들이 생존해 있다면 그들은 알게 될 거예요.
(까마득한 1만년도 우주의 시공에 비하면 한 순간......)
앞으로 500년이 지나면 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1천년이 지나고 5천년이 지나고 1만년이 지나면 어떻게 될까?
1969년 Danny Zager와 Rick Evans가 “In the year 2525”를 불렀다.
27주 동안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
In the year 2525,
If man is still alive, If woman can survive they may find.
In the year 3535,
Ain't gonna need to tell the truth, tell no lies.
Everything you think, do and say is in the pill you took 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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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525년에 만일 남자들이 아직 살아있고
여자들이 생존해 있을 수 있다면 그들은 보게 될 거예요.
서기 3535년에는
진실을 말할 필요도 없고 거짓말도 할 필요가 없을 거예요.
당신의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과 말이
당신이 오늘 먹은 알약에 다 들어 있으니까요
서기 4545년에는
당신은 이도 필요 없고, 눈도 필요 없고, 씹어 먹을 것도 없을 겁니다.
당신을 쳐다볼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고요.
서기 5555년에는
당신의 팔은 겨드랑이에 늘어져 매달려 있고 당신의 다리는 할 일이 없을 겁니다. 기계가 당신을 위해 다 해 줄 테니까요
서기 6565년에는
남편도 필요 없고 아내도 필요 없고
기다란 유리관 아래서 당신의 아들을 집어오고 딸도 집어 올 겁니다.
서기 7510년에
만일 하나님께서 오신다면, 그 때까지는 당연히 오셔야 합니다,
빙 둘러보시고 이제 심판할 때가 된 것 같다고 말씀하실 거예요
서기 8510년에
하나님께서는 그 전능하신 머리를 흔드시며
지금까지 인간이 있었으므로 좋았었노라 말씀하실지
아니면 세상을 박박 찢어버리고 새로 시작하실지.
서기 9595년에도
인간이 아직 살고 있을지 궁금해요
인간은 지구가 줄 수 있는 것을 모조리 빼먹고
되돌려 준 것은 아무 것도 없으니까요
이제 서기 10,000년이 되면
깨닫지 못한 걸 후회하며
인간의 시대가 이렇게 끝날 것을 몰랐음을 한탄하며
사람은 십억 방울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며 울 거예요
그러나 영원히 계속될 암흑의 밤, 아득히 저 멀리 별들이
그건 지나간 어제 단지 하루였을 뿐이라고 반짝일 거예요.
서기 2525년에
만일 남자들이 여전히 살아있고
여자들이 생존해 있다면 그들은 알게 될 거예요.
(까마득한 1만년도 우주의 시공에 비하면 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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