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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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 (142.♡.♡.150)ㆍ2021-05-10 04:4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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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하나님이 다 이루시고 인간은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100% 구원을 다 이루시고 인간은 그것을 믿음으로 거저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 세상 다른 종교와 기독교가 확연히 다른 것입니다.
세상 다른 모든 종교는 (구원도 없으면서) 인간의 노력과 정성과 희생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에는 다른 어떠한 존재의 도움이나 보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의 이루어 놓으신 구원 앞에 우리의 행위나 공로는 거치는 돌이요 오물일 뿐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구원에 다른 존재, 심지어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공동작품 내지 합작품, 혹은 미완성품이 되고 말 것입니다. 또 그 구원을 완성시킨 자는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요 아무도 자랑하지 못 하게 하시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에베소서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래서 복음(福音, Good News)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이루셨다. 죽어가는 너희는 누구든지 와서 돈 없이 값없이 받아먹고 살라.”인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말 성경은 “믿음에서 믿음으로”라고 되어 있는데 NIV 영어성경은 “by faith from first to last”, 즉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에 의하여”라고 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100% 믿음으로 받는 구원,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세 분으로 계신다는 이 삼위일체는 우리 인간의 이해범위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머리로는 절대로 삼위일체를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과 아들이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아들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나님 자신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신 것입니다.
여기에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여기에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이 엄청난 사실 앞에, 이 놀라운 사랑 앞에 우리가 어찌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구원에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받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감사와 찬송과 경배 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린다 해도 다 갚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위해 피와 물을 쏟으신 그 손과 발 못자국과 그 옆구리 창자국을 어루만지며 주님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나의 모든 눈물과 마음을 다 쏟아 붓는다 해도 결코 그 은혜를 채울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100% 구원을 다 이루시고 인간은 그것을 믿음으로 거저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스스로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 세상 다른 종교와 기독교가 확연히 다른 것입니다.
세상 다른 모든 종교는 (구원도 없으면서) 인간의 노력과 정성과 희생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에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행하심에는 다른 어떠한 존재의 도움이나 보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완전합니다. 하나님의 이루어 놓으신 구원 앞에 우리의 행위나 공로는 거치는 돌이요 오물일 뿐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구원에 다른 존재, 심지어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의 역할이 필요하다면 하나님의 구원은 공동작품 내지 합작품, 혹은 미완성품이 되고 말 것입니다. 또 그 구원을 완성시킨 자는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이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선물이요 아무도 자랑하지 못 하게 하시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에베소서 2:8-9]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그래서 복음(福音, Good News)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이루셨다. 죽어가는 너희는 누구든지 와서 돈 없이 값없이 받아먹고 살라.”인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씀합니다.
[로마서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우리말 성경은 “믿음에서 믿음으로”라고 되어 있는데 NIV 영어성경은 “by faith from first to last”, 즉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에 의하여”라고 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100% 믿음으로 받는 구원,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하나님은 삼위일체(三位一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세 분으로 계신다는 이 삼위일체는 우리 인간의 이해범위에 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머리로는 절대로 삼위일체를 이해하거나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과 아들이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과 아들은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다는 것은 하나님이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나님 자신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신 것입니다.
여기에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여기에 무엇이 더 필요합니까?
이 엄청난 사실 앞에, 이 놀라운 사랑 앞에 우리가 어찌 두렵고 떨림으로 엎드리지 않을 수 있습니까?
그러므로 구원에 있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받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감사와 찬송과 경배 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드린다 해도 다 갚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위해 피와 물을 쏟으신 그 손과 발 못자국과 그 옆구리 창자국을 어루만지며 주님의 옷자락을 부여잡고 나의 모든 눈물과 마음을 다 쏟아 붓는다 해도 결코 그 은혜를 채울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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