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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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 (142.♡.♡.150)ㆍ2022-06-11 00:53관련링크
본문
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을 용서하지 못 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죄입니다.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죄 때문에 용서 못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불쌍하고 애처로워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송충이나 구더기나 뱀이나 똥을 끌어안지 못 하고 보기만 해도 진저리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죄를 절대로, 절대로 용납하지 못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2.
죄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나는 남보다 덜 죄인이니까, 착하니까, 죄 지은 거 없으니까 천국 갈 수 있을까요?
식탁과 똥과 화장지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귀한 음식을 차려놓은 식탁에 똥은 못 올라갑니다.
큰 똥이든 작은 똥이든, 똥이 살짝 묻은 화장지든, 똥이 전혀 묻지 않아도 화장지처럼 생기기만 해도 식탁에 못 올라갑니다.
악한 죄인이든 죄를 조금밖에 짓지 않은 사람이든, 죄를 전혀 짓지 않았든, 선악과 따먹고 하나님 배반한 아담처럼 생기기만 해도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3.
죄의 대가는 사망, 아니 지옥불입니다.
청소할 때, 소독할 때를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염병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는 방법은 박멸과 소각입니다.
전염병자가 입었던 옷이나 쓰던 물건은 소각합니다.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 소각이기 때문입니다.
소각할 때는 병균이 있나 없나를 정밀조사하지도 않고 병자가 소유했던 물건은 다 불속에 던져넣습니다.
마지막 날, 우주 대청소날, 심판의 날, 하나님은 모든 죄악을 영원히 타는 볼못에 던져 넣으실 것입니다. 단 하나의 더러움이나 악도 남겨두지 않고 깨끗이 소각하실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의 원수, 사단마귀도 거기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리고 안 됐지만 인간들도 더러운 옷처럼 함께 던져 넣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거룩한 피조세계가 그 때 깨끗함을 입을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사랑한다는 이유로 인간을 용서하실 수가 없습니다.
죄인을 용서하신다면 그것은 죄를 그대로 두는 것이 되며
부당한 특혜를 베풀어 봐주는 셈이 될 것입니다.
사단마귀가 달려와 왜 저놈은 봐주느냐고, 자기들도 봐 달라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와 악을 봐주고 눈감아주는 악신(惡神)이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하고 죄인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5.
죄인이 죄의 대가를 면하고 죽음을 면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가 없는 사람이 죄인을 대신하여 죽어주는 것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이 죄인을 사랑하여 자신이 대신 죽어 죄값을 대신 치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 없는 이가 어디에 있습니까?
누가 죄 없으며 누가 나를 그토록 사랑하여 대신 죽어 주겠습니까?
6.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어주실 구세주에게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반드시 사람이어야 합니다.
소와 양을 아무리 많이 잡아도 인간 하나를 대신하지 못 합니다.
인간은 인간만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그가 죄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죄 있는 인간은 자신의 죄로 죽어야 하기 때문에 남을 위하여 대신 죽어줄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인데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셋째는 죄 없으면서 그 가치가 온 인류를 합친 것 보다 귀하신 분이어야 합니다.
설혹 죄 없는 사람이 있어 죄 있는 사람을 위하여 대신 죽어준다 해도 그 사람은 단 한 사람만을 대신할 수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다 갖춘 사람......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대신 죽어주시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일 다른 구원의 길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절대로 그 아들을 그 참혹한 십자가에 내어주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7.
구약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말라기 4장 끝까지 구세주의 약속들입니다.
기원전 7세기에 이사야 선지자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아기는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왕이시라고 선언하고 있으며 또한 그가 고난을 받아 채찍에 맞고 찔리고 죽임당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어 고난 받아 어린양 속죄제물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 약속이 성취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를 믿는 자에게 구원이 있을 것을 성경은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 사랑을 뿌리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밟는 자에게는 영원한 저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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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간을 용서하지 못 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죄입니다.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죄 때문에 용서 못 하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불쌍하고 애처로워도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당신이 송충이나 구더기나 뱀이나 똥을 끌어안지 못 하고 보기만 해도 진저리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죄를 절대로, 절대로 용납하지 못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반드시 죄를 해결해야 합니다.
2.
죄 없는 인간은 없습니다.
나는 남보다 덜 죄인이니까, 착하니까, 죄 지은 거 없으니까 천국 갈 수 있을까요?
식탁과 똥과 화장지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귀한 음식을 차려놓은 식탁에 똥은 못 올라갑니다.
큰 똥이든 작은 똥이든, 똥이 살짝 묻은 화장지든, 똥이 전혀 묻지 않아도 화장지처럼 생기기만 해도 식탁에 못 올라갑니다.
악한 죄인이든 죄를 조금밖에 짓지 않은 사람이든, 죄를 전혀 짓지 않았든, 선악과 따먹고 하나님 배반한 아담처럼 생기기만 해도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3.
죄의 대가는 사망, 아니 지옥불입니다.
청소할 때, 소독할 때를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염병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는 방법은 박멸과 소각입니다.
전염병자가 입었던 옷이나 쓰던 물건은 소각합니다.
깨끗하게 하는 방법이 소각이기 때문입니다.
소각할 때는 병균이 있나 없나를 정밀조사하지도 않고 병자가 소유했던 물건은 다 불속에 던져넣습니다.
마지막 날, 우주 대청소날, 심판의 날, 하나님은 모든 죄악을 영원히 타는 볼못에 던져 넣으실 것입니다. 단 하나의 더러움이나 악도 남겨두지 않고 깨끗이 소각하실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의 원수, 사단마귀도 거기에 던져질 것입니다.
그리고 안 됐지만 인간들도 더러운 옷처럼 함께 던져 넣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거룩한 피조세계가 그 때 깨끗함을 입을 것입니다.
4.
하나님은 사랑한다는 이유로 인간을 용서하실 수가 없습니다.
죄인을 용서하신다면 그것은 죄를 그대로 두는 것이 되며
부당한 특혜를 베풀어 봐주는 셈이 될 것입니다.
사단마귀가 달려와 왜 저놈은 봐주느냐고, 자기들도 봐 달라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와 악을 봐주고 눈감아주는 악신(惡神)이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하고 죄인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5.
죄인이 죄의 대가를 면하고 죽음을 면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죄가 없는 사람이 죄인을 대신하여 죽어주는 것입니다.
죄가 없는 사람이 죄인을 사랑하여 자신이 대신 죽어 죄값을 대신 치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 없는 이가 어디에 있습니까?
누가 죄 없으며 누가 나를 그토록 사랑하여 대신 죽어 주겠습니까?
6.
우리를 위하여 대신 죽어주실 구세주에게는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반드시 사람이어야 합니다.
소와 양을 아무리 많이 잡아도 인간 하나를 대신하지 못 합니다.
인간은 인간만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그가 죄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죄 있는 인간은 자신의 죄로 죽어야 하기 때문에 남을 위하여 대신 죽어줄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인데 죄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셋째는 죄 없으면서 그 가치가 온 인류를 합친 것 보다 귀하신 분이어야 합니다.
설혹 죄 없는 사람이 있어 죄 있는 사람을 위하여 대신 죽어준다 해도 그 사람은 단 한 사람만을 대신할 수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조건을 다 갖춘 사람......하나님이 사람이 되셔서 대신 죽어주시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일 다른 구원의 길이 있었다면 하나님은 절대로 그 아들을 그 참혹한 십자가에 내어주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7.
구약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말라기 4장 끝까지 구세주의 약속들입니다.
기원전 7세기에 이사야 선지자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아기는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영존하시는 아버지요, 왕이시라고 선언하고 있으며 또한 그가 고난을 받아 채찍에 맞고 찔리고 죽임당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대로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시어 고난 받아 어린양 속죄제물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 약속이 성취된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를 믿는 자에게 구원이 있을 것을 성경은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 사랑을 뿌리치고 예수 그리스도를 밟는 자에게는 영원한 저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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