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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권사선교합창단 구정 앞두고 “기쁜 우리 설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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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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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권사선교합창단 “기쁜 우리 설날” 모임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은 구정을 앞두고 1월 21일(화) 오후 5시 대동연회장에서 “기쁜 우리 설날”라는 주제로 구정 친교모임을 가지고 신앙으로 새해를 향해 달려 나가기를 다짐하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이은숙 단장은 지난해 열린 18회 정기연주회의 수익금을 선한이웃어린이선교회(대표 김창열 목사),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 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대표 전선덕),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등에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사합창단은 매주 모여 연습을 하고 있는데 단장 이은숙 권사는 2019년 출석상을 시상했다. 2번 결석, 1번 결석, 개근상을 주었는데 개근상을 받은 단원은 6명이었다. 참가하기 힘든 뉴저지와 맨하탄에서 참여하는 단원에게도 선물을 제공했다. 또 합창단과 단원들을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섬긴 홍정애 권사에게 특별상을 시상했다. 이어 지휘자 양재원 교수의 사회로 즐거운 퀴즈와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만찬이 나누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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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동안 개근한 6인의 단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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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애 권사에게 특별상을 시상
 

한편 순서에 앞서 박준열 목사(선한목자교회)가 5분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화려한 조명을 받는 무대에 서는 단원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전했다.  

 

뉴욕권사선교합창단은 교계의 행사에도 서지만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찾아 찬양을 한다. 박 목사는 “여기저기 노래하고 찬양하면 다 위로를 받을까요? 어떻게 하면 진짜 위로할 수 있을까?”를 물으며 한국에서의 유명 오케스트라 단목으로 있었던 자신의 경험을 나누었다. 그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세계적인 성악가와 연주자들인데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할 때는 정말 주님이 임재하신 것 같지만 그들의 마음이 너무나 공허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연주회가 끝나고 밤새도록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박 목사는 “하나님의 신이 아니라 다른 영에 감동되어 노래하는 것을 보았다. 위로하려고 하는 우리 모두에게 진짜 힘과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성경으로 돌아갔다. 박준열 목사는 “바로는 힘과 능력이 있지만 모세는 지팡이 하나밖에 없었다. 그러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라고 했을 때 바로가 거절할 수 없었던 것은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모세와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즉 “하나님이 모세 안에 모세가 하나님 안에 즉 모세가 하나님과 하나가 되니 그의 말은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박준열 목사는 결론적으로 “무조건 입술로만 찬양하고 입술로만 주여주여하면 다 위로가 되고 다 복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여러분의 배에서 부터 샘솟듯이 넘쳐서 하나님과 하나되어 노래하고 찬양하면 하나님의 권능이 함께하셔서 진정 위로하는 권사합창단이 될 줄 믿는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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