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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목회사역 계획과 성탄절 설교를 위한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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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9-12-06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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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수도원수도회(원장 김에스더 목사)의 목회자 슈퍼비전 클래스에서는 11월 30일(주일)부터 12월 1일(월)까지 개신교수도원에서 10명의 회원이 모여 2020년 교회의 목회사역 계획과 성탄절 설교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신년 교회의 목회방향과 사역계획을 서로 비교 교환함으로 보다 알찬 교회사역을 세우기 위함이었다. 

 

김창길 목사의 지도하에서 새벽 두시까지 영감이 넘치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월요일에는 각자 2019년도 성탄설교를 나누며 감동을 주는 살아있는 설교를 하기 위해 진지한 워크숍을 했다.

 

개신교수도원이 6년 전 처음 시작한 목회자 수퍼비젼 클래스는 커네티컷, 뉴욕과 뉴저지에서 시무하는 40대 담임목사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개교회의 목회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연구하며, 독서연구발표와 부루더호프 공동체 등 초기교회 발상지를 견학하는 등 목회를 연구하고 배우는 초교파 모임이다.

 

현재 모임의 대표 섬김이는 권기현 목사(드림교회)이며, 지난 대표 섬김이는 고창주, 김영철, 정인식, 김성환, 한성윤 목사 등 이었다. 지도목사는 김창길 목사(뉴저지장로교회원로목사)이며, 여름 7월과 8월은 방학을 한다.

 

목회현장에서 씨름하며 좀 더 배우고 힘을 얻기 원하는 40대 담임목사들은 개신교수도원수도회 김에스더 원장(estheryskim4@gmail.com)에게 연락하면 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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