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교단 연합 친선체육대회 / 교단의 에너지를 교계로 > 아멘넷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4개 교단 연합 친선체육대회 / 교단의 에너지를 교계로

페이지 정보

교계ㆍ 2019-05-20

본문

4개 미국교단(C&MA, PCA, RCA, A/G) 한인목회자 연합 친선체육대회가 5월 20일(월) 오전 열렸다. 앨리폰드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파크 사정으로 뉴욕센트럴교회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31e2a31022420e3f1349b3f41eb31eba_1558401254_82.jpg
 

4개 교단연합 체육대회는 2011년부터 4년 연속 열렸으나 바쁜 목회일정 가운데 3년을 쉬고 지난해부터 다시 모여 올해가 6번째이다. 각 교단이 돌아가며 주관하여 대회를 여는데 올해는 RCA가 주관했으며, 내년 주관은 C&MA이다. 

 

장소의 한계가 있어 배구와 족구 경기만 진행됐다. 4개 교단이 풀리그를 벌인 족구는 A/G가 우승을 했다. 또 장소사용 시간의 한계로 배구는 C&MA가 3개 교단 연합팀하고 경기를 했다. 종합우승은 A/G가 했으며, 2등은 RCA, 공동 3위는 C&MA와 PCA.

 

앞서 열린 예배는 인도 박준열 목사(RCA), 기도 이지용 목사(C&MA), 설교 구자범 목사(PCA), 축도 임계주 목사(A/G)의 순서로 진행됐다. 체육대회는 개회선언 변옥기 목사(RCA), 경기안내 및 광고 오태환 목사(PCA), 족구경기가 진행됐다. 이어 박상일 목사(PCA)의 기도후 점심식사가, 식사 후에는 배구 게임이 진행됐다.

 

예배에서 구자범 목사는 고린도전서 1:10을 본문으로 “우리는 하나입니다”라는 설교를 통해 연합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나누었다. 구 목사는 내 교회, 내 교단만 생각하는 세태 속에 왜 연합을 해야 하는가를 이유를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서 찾았다.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인간을 창조하셨다며 그 목적이 교단과 교회의 유익보다 앞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날 뉴욕 교협과 목사회 등 뉴욕교계의 연합의 에너지가 현저히 떨어지는 가운데 그 어떤 모임보다 연합의 기운이 살아있는 곳이 교단들의 모임이다. 이 교단의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장을 열어주는 것이 이 시대 교계 리더들의 지혜롭고 효율적인 리더십이다.

 

31e2a31022420e3f1349b3f41eb31eba_1558402922_06.jpg
▲[아멘넷 선정 복장상] C&MA 교단 참가자는 모두 교단 마크가 있는 티셔츠를 입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C&MA 교단은 한 번도 교협 회장이 나오지 않은 교계활동의 미전도종족 교단이다. 

 

31e2a31022420e3f1349b3f41eb31eba_1558401695_59.jpg
▲[아멘넷 선정 응원상] A/G 응원팀. 앨범의 동영상을 보면 그 열기를 알 수 있다. 
 

31e2a31022420e3f1349b3f41eb31eba_1558401912_56.jpg
▲우승상을 받은 A/G 회장 이성달 목사와 부회장 이학용 목사(왼쪽에서 3번째와 4번째)
 

31e2a31022420e3f1349b3f41eb31eba_1558402180_96.jpg
▲[아멘넷 선정 인기상] PCA 박수열 목사. 좋지 않은 컨디션임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최선을 다했다.
 

31e2a31022420e3f1349b3f41eb31eba_1558402359_14.jpg
▲[아멘넷 선정 MVP] A/G 최고령 임계주 목사(오른쪽)
 

31e2a31022420e3f1349b3f41eb31eba_1558403326_91.jpg
▲[아멘넷 선정 평등상] RCA 현 회장과 전임 회장. RCA 교단은 가장 많은 여성 목회자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RCA 뉴욕 회장 변옥기 목사는 “각박하기 쉬운 이민생활, 이민목회 가운데 개교회, 교단을 넘어 서로 교제하고 하나되어 가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

더 많은 사진과 동영상 보기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이나믹한 사진/동영상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동영상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gCJ58nHHWDVW7j4G6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아멘넷 뉴스 목록

Total 12,193건 1 페이지
제목
10년의 기다림, 52년의 유산... 퀸즈장로교회, 다민족을 위한 새 성… 새글 탑1ㆍ2026-01-05
"교회도 맛집처럼 소문나야 한다" 은혜사랑장로교회(이기훈 목사) 설립 감… 새글 탑3ㆍ2026-01-05
영하의 날씨 속 공원의 한인 노숙인들… 교계와 커뮤니티가 ‘생존의 밥상’… 새글 탑3ㆍ2026-01-04
뉴욕교계가 던진 2026년 새해 메시지… 어제의 늪과 내일의 짐을 버리는… 탑3ㆍ2026-01-01
상한 갈대 꺾지 않으신 은혜... 후러싱제일교회, 송구영신 찬양 예배로 … 탑3ㆍ2026-01-01
"지도는 없지만 나침반은 있다"... 육민호 총회장이 말하는 2026년의… 탑2ㆍ2026-01-01
지하철 역사에서 올린 코란의 맹세, 뉴욕의 영적 지형이 바뀌나? 탑2ㆍ2026-01-01
뉴저지의 밤을 깨운 블랙 가스펠… 프레이즈 그라운드 콰이어 ‘Merry … 탑2ㆍ2025-12-30
화려한 칸타타 대신 노숙인 쉘터와 함께한 성탄의 기쁨... 그레잇넥교회에… 탑2ㆍ2025-12-30
2025년, 거인들이 떠난 자리에 무엇이 남았나 탑2ㆍ2025-12-30
설교보다 성품, 사역보다 생계... 데이터가 비추는 2025 한국교회의 … 탑2ㆍ2025-12-30
요트 클럽이 '구원의 방주'로… 넘치는교회, 50년의 파도를 넘다 탑2ㆍ2025-12-29
50주년 맞은 넘치는교회 주영광 목사 "새로운 전략보다 예수 있는 자리를… 탑2ㆍ2025-12-29
"어린 목사를 '영적 아비'라 불렀다”… 울림있는 어느 한인교회 장로의 … 탑2ㆍ2025-12-29
"안수는 졸업장 아닌 야전 투입 명령서"... 김천수 노회장이 말하는 '… 탑2ㆍ2025-12-29
게시물 검색


아멘넷 시각게시물 관리광고안내
후원안내
ⓒ 아멘넷(USAamen.net)
카톡 아이디 : usaamen
(917) 684-0562 / USAamen@gmail.com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