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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누리장로교회 19주년, 임직예배 및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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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8-09-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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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새누리장로교회(김형석 목사)는 19주년을 맞아 9월 16일 주일에 안수집사, 권사 임직예배 및 임직식을 열었다. 임직식을 통해 안수집사 취임 윤덕훈, 안수집사 김윤성, 권사 3인(김영례, 오경희, 원사라), 명예권사 3인(김종영, 정병옥, 최봉녀) 등이 직분을 받았다. 

 

1부 임직예배에서 김현준 목사(동부한미노회 사무총장)가 베드로후서 1:1-11를 본문으로 "주님을 닮을 때까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부 임직식은 임직자 추천, 서약, 교우들의 서약, 안수, 기도, 선포. 임직패 수여, 선물 증정, 권면 안창의 목사(미국장로교 은퇴목사), 축사 김형규 목사(미국장로교 은퇴목사), 임직자 대표 인사 김윤성 집사, 축도 김현준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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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목사는 19주년 기념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오늘의 교회모습을 조명하고 교회의 본질을 추구하자고 부탁했다.

 

김형석 목사는 “이민의 역사 속에서 한인교회는 크게 성장했다. 하지만 크게 성장한 한인이민교회가 미국사회 안에서는 칭찬보다는 질책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덩치는 큰데 커뮤니티 속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외면을 당한다. 가지고 있는 힘에 비해 한인교회가 외면을 당하는 현실이다. 교회에서 본질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인이민사회에서만의 현상이 아니라 크게 성장한 한국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교회가 사회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가 교회들을 걱정한다. 저 끝이 어떻게 될까 할 정도로 한국사회안에서도 교회자리 매김과 기능이 약화되었다. 외국인이 교회 십자가가 많은 서울의 야경을 보며 도심지에 왜 저렇게 묘지가 많은가 라고 했다는 것이다. 어쩌면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의 표현이 현재 한국교회와 한인이민교회의 현주소를 말하고 있지는 않은가? 교회가 생명을 전하는 곳이 되어야 하는데 십자가의 모양은 있는데 교회의 능력과 십자가의 능력을 상실해 간다. 본질을 잃어버린 영적 공동체의 모습이다. 이런 현실을 바라보면서 새누리교회가 앞으로 나가야 할 방향을 되집어 보고 싶다”고 했다.

 

김형석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해야 하실 일을 대신하는 곳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일은 없어지고 사업만 남았다. 본질이 빠져버렸다. 생명을 넘치게 하고 더 풍성한 삶을 살게하여야 하는 것이 본질인데 현실의 교회는 그렇지 않다. 누구든지 교회를 통해 생명을 공급받고, 예배를 드리면 살맛이 나고, 인생의 의미를 새롭게 확인하고, 교회공동체를 통해 인생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행복하게 하는 것이 바로 교회의 본질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형석 목사는 “그동안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돌아보자. 증인의 향기가 있었는가? 예수 생명이, 예수향기가, 예수 복음이 여러분들이 어느 곳에 어떤 상황에 있더라도 동일하게 나타났는가? 앞으로 우리 새누리 제단은 오직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여 우리가 권능을 받고 사랑의 통로가 되어 어느 곳에 가더라도 복음의 일치성을 가지고 증인의 삶을 살아갈 때, 새누리 제단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우리들은 이 새누리 제단 안에서 진정한 기쁨의 신앙생활, 행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어져서 우리를 통해 이 제단을 통해서 이 땅이 새로워지고 변화되고 좀 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앞으로의 새누리 제단이 그리고 행복한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린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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