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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40일 집중세미나 / 목적 40일로 교회의 체질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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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06-05-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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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국제제자훈련원이 주최하는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 - 집중연구 세미나"가 50여명이 등록한 가운데 퀸즈한인교회(고성삼 목사)에서 열렸다. 2006년 5월 8일과 9일 양일간 하루종일 진행되는 세미나는 40일 캠페인에 대한 모든 것을 체험하도록 하여 캠페인 시작의 결정을 유도하고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세미나 내용은 △캠페인 시작 방법 △캠페인 하이라이트 △캠페인 준비팀을 세우는 법 △캠페인의 능력 기도 △홍보하는 법 △주일예배에서 영향력을 극대화 하는 법 △소그룹 운영 △개회예배 △사역박람회와 선교박람회 △축제주일 △캠페인 행동계획 등이다.

세미나에 참가한 김형규 목사(퀸즈연합교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목적을 확실하게 깨닫고 하나님이 주신 뜻에 따라 살아가는 교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세미나를 기대했다. 이풍삼 목사(동산장로교회)는 "캠페인이 시작하기도 전에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고 감동을 받았다"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기를 원했다.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이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목적(예배, 교제, 훈련, 사역, 전도등 5가지)을 바르게 인식하고 그 목적대로 살자는 40일 간의 영적각성 및 영성회복 운동이며, 교회의 부흥과 축복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새들백 교회의 사역과 자료들이 이용되는 "목적이 이끄는 40일" 캠페인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 52개국 2만여 교회가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에는 <목적이 이끄는 삶> 책, 강의 비디오, 캠페인 자료 CD등이 이용된다.

이번 세미나 강사로 뉴욕을 방문한 김홍장 전도사는 남가주 사랑의 교회를 오정현 목사와 같이 창립을 했으며 미주국제제자훈련원의 대표 총무를 맡고 있다. 아래는 인터뷰내용이다.

미주국제제자훈련원에서 40일 캠페인을 관여하는 이유는?

미주국제제자훈련원은 40일 캠페인을 처음 시작한 릭 워렌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새들백교회와 5년전부터 동역을 하고 있다. 훈련원은 새들백교회의 자료들을 한글로 번역해 미주한인교회와 한국교회에 소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켐페인을 연 한인교회의 숫자는?

한인이민교회중 캠페인에 등록한 교회는 670여개가 된다. 하지만 등록했다고 반드시 캠페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숫자는 파악하기 힘들다.

집중 세미나를 통해 기대하는 것은?

40일 캠페인이 의도하는 역사가 각 교회에서 일어나 진정한 "영적대각성운동"이 될수 있도록 돕는다. 캠페인을 통해 하나님이 의도하신 교회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프로그램이 한인교회에 맞지 않을 수도 있을텐데?

캠페인자료는 모두 한글로 번역이 되었다. 미국교회에서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인교회에 맞지 않는것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사람들이 할수있는 것은 한인교회들이 오히려 더 잘할 수 있다.

캠페인이 종교행위의 반복이라는 반대론자도 있는데?

프로그램의 문제가 아니다. 설교의 필요성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사실 오늘 설교를 듣고 다음주까지 기억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나님의 목적을 성도들에게 알려주고 성도들의 마음에 불이 타오르게 하는것이 캠페인이다.

캠페인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40일 캠페인은 어떤 구조학상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싸움이다. 그래서 기도를 강조하게 된다. 캠페인을 준비하는 모임에서 우선 강조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를 통해 좋은 결과를 본 사람들은 변화가 된다.

캠페인의 성공사례는?

한인교회의 장점은 새벽기도이다. 그래서 더욱 캠페인이 성공하기 쉽다. 캐나다 큰빛교회같은 경우는 새벽마다 몰려오는 성도들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한다. 새벽에는 하루 책을 읽을 분량의 정리하여 말씀을 전하게 된다.

캠페인을 시작하는 방법은?

캠페인에 관심이 있는 교회는 집중연구세미나를 통해 시작할수 있다. 등록만 하고 캠페인을 하지 않는 교회들도 있다. 그래서 세미나를 통해 캠페인에 대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성공할수 있는 길을 유도한다. 상반기와 하반기 각 12번씩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다. 뉴욕은 처음이지만 두달전에는 아틀란타 교협의 초청으로 세미나를 열었다.

제자훈련과 40일 캠페인과의 관계는?

목적 40일 캠페인을 통해 교회의 토양을 바꾸고 제자훈련을 통해 큰 나무가 교회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목회자가 아무리 불이 붙어도 교회의 토양의 변하지 않으면 성장하기 힘들다. 난로가 있어도 불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 2006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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