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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망교회, 김귀안 목사 담임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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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0015-01-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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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도착할 때 겨울 폭우가 쏟아졌지만 취재를 마치고 나오는 시간에는 비가 멈추어져 있었다. 뉴저지 한소망교회 이야기이다. 직전 담임목사와 오랫동안 갈등을 겪고 2년여 담임목사 공석상태였던 한소망교회가 1월 18일(주일) 오후 5시 김귀안 목사 3대 담임목사 위임식을 열었다. 위임식은 한소망교회가 속한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


▲동영상 / 김귀안 목사 답사

한소망교회는 지난해 11월 공동의회를 열고 "가슴이 좋고 기도하는 목사"에게 91%의 지지를 보내며 김귀안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결정한바 있다. 김귀안 목사는 한국 장신대 신학과(Th.B.), 장신대 신대원 (M.Div.), 장신대 교역대학원(Th.M in Min.), 풀러신학교 선교대학원 목회학박사(D.Min.)등의 학위를 받았다. 한국 화곡동교회 부목사와 나성영락교회 부목사를 거쳐, 2009년부터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다 청빙을 받았다.

한때 뉴저지 교계에서 대표적인 성장하는 교회였던 한소망교회가 가시밭길과 터널을 지나고 다시 한 번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한 순서자의 말대로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잠재력 있는 교회가 새로운 영적리더를 맞이했다. 지금 한소망교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위임예식의 순서 순서를 통해 '하나님'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가장 힘 있게 드러났다.

김귀안 목사는 답사를 시작하며 먼저 하나님께 긴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는데 그곳이 한소망교회이라고 감격해 했다. 김용주 원로목사와 성도들, 노회 관계자와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한 김 목사는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못하며 말씀충만한 종. 성령충만한 종, 주님의 성품을 닮은 종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목사로 헌신할 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 '한 알이 썩어지는 밀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남의 유익을 위해 사는' 담임목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는 권면을 통해 '사랑'를 전했다. 특히 교인들에게 권면하며 한참동안 목이 메기도 했다. 양 목사는 요한복음 13:1을 통해 위임목사에게 권면하며 "때로는 아프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지만,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모습대로 그런 사람도 품고 나간다면 주님의 모습이 섬김을 통해 나타날 줄 믿는다. 사랑 앞에는 당할 자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교우들에게 요한복음 13:34을 들어 사랑의 공동체, 사랑으로 하나 되는 교회가 되기를 권면했다. 목회자의 가장 큰 기쁨은 교인들이 온전히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사랑할 때 이라며, 그럴때 부임한 목사님이 신나게 목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권면했다.

찬양교회 허봉기 목사는 "두 사람이 만나 결혼하는 것과 담임목사와 교회가 만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비슷한 점이 많다. 주례할 때 자주 인용하는 말이 있다. 장례식은 한사람이 죽어 땅에 묻히는 의식이라면, 결혼식은 두 사람이 죽어 서로에게 묻히는 의식이다.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것도 비슷한 생각과 다짐이 있어야 한다. 지난 소문은 다 사라지고 좋은 소문이 많이 나는 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때 소문보다 더 좋은 교회라는 평을 듣는 교회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축복의 축사를 했다.

김귀안 목사의 선배인 배현수 목사(워싱톤 소망장로교회)는 히브리서 12:1-3을 본문으로 "믿음의 경주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믿음의 경주를 할 때 바라보아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안 바라보면 경주에서 승리할 수 없다. 주님은 여러분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아신다. 우리를 온전케 하실 능력이 오직 예수님께 있다. 그 분을 바라보라. 사람이나 환경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고 경주하라. 그러한 믿음의 경주자가 되라"는 권면의 말씀을 했다.

한편 김용주 원로목사는 순서를 맡은 축도에 앞서 김귀안 목사와 김은정 사모를 십자가 앞으로 불러내 손을 잡고 기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용주 목사의 손에는 노란 봉투가 들려있었는데, 그 안에는 1985년 교회를 개척하고 2003년 교회건축을 마무리할 때까지 수많은 고난의 순간을 맞이할 때 마다 김용주 목사가 쓴 메모가 담겨있다. 김용주 목사는 후임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신 교회의 역사를 전해준 것이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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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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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원로목사 부부와 김귀안 목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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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김귀안 목사와 순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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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 김진호 목사의 인도로 서약하는 김귀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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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회서기 박형배 장로의 인도로 교우들의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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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망교회 행정위원회 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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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위임패를 증정하는 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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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환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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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 양춘길 목사

목사에게 요한복음 13: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라는 말씀을 통해 권면하겠다. 주님은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적어도 3가지를 알고 계셨다. 먼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자기 손에 맡기신 것을 알고 계셨고, 자기가 하나님께로 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알고 계셨다. 그리고 또한 자기를 팔자가 누구인지 알고 계셨다. 끝까지 사랑하신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주어졌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는 가장 낮은 종의 자세를 취하셨다. 하나님께로 부터 오셨다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실 것을 알고 계셨다는 것은 그가 가장 거룩한 존재라는 것을 알고 계셨다는 것이다. 그때 예수님은 가장 더러운 인간의 발을 씻어주셨다. 예수님은 자기를 팔자를 알고 계셨다.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고 팔아넘길 것을 알고 계셨다. 그런데 그의 발까지 씻겨주셨다.

목사님이나 저나 목회자들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분명히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권위를 주셨다. 그 권위가 낮은 곳에 내려가서 섬기는 리더십으로 나타난다면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닮게 되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그렇게 거룩하지 않지만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성직자로 세워주셨다. 더러운 인간의 발을 씻어주신 주님을 보면, 낮아져서 섬김의 길을 갈 때 끝까지 사랑하는 모습으로 나가갈 수 있다고 믿는다. 때로는 나를 배반하고 아프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모습대로 그런 사람도 품고 나간다면 우리 주님의 모습이 목사님의 섬김을 통해 나타날 줄 믿는다. 사랑 앞에는 당할 자가 없다. 그런데 그 사랑이 때로는 우리들에게 부족하다. 사도 바울은 사랑은 오래 참는다고 했는데 참기 어려워질 때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으시고 주님을 깊이 묵상한다면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께서 주님의 사랑을 부어주실 줄 믿는다.

교우들에게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으로 권면한다. 사랑의 공동체, 사랑으로 하나 되는 교회가 되기를 권면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 주님은 사랑의 십자가를 지셨다. 사도 요한이 요한일서에도 이런 이야기를 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룬다고 했다. 서로 사랑함으로 진정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한소망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마다 사랑의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고 볼 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시기를 부탁한다.

목회자의 가장 큰 기쁨은 어디에 있는가? 부모의 심정과 같다고 본다. 자녀들이 각기 잘하는 것도 좋지만 자녀들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기쁨이다. 목회자의 기쁨은 여러분들이 (목이 멘다) 온전히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사랑할 때 김 목사님이 신나게 목회할 수 있을 줄 믿는다. 여러분들의 서로 사랑하는 그 모습이 하나님께서 한소망교회에 함께 계시다는 아름다운 증거가 될 것이다. 사랑으로 하나 되시고 꼭 사랑으로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권면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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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허봉기 목사

두 사람이 만나 결혼하는 것과 담임목사와 교회가 만나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비슷한 점이 많다. 세상의 잘된 결혼보다 더 좋은 일이 없고, 세상의 잘못된 결혼만큼 끔찍한 일도 없는데 담임목사와 교회의 만남도 비슷하다. 결혼에 적용되는 말이 담임목사와 교회가 만나는 일에도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주례할 때 자주 인용하는 말이 있다. 장례식은 한사람이 죽어 땅에 묻히는 의식이라면, 결혼식은 두 사람이 죽어 서로에게 묻히는 의식이다. 담임목사로 위임하는 것도 비슷한 생각과 다짐이 있어야 한다. 김 목사님이 한소망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된 것을 축하한다. 한소망교회는 굉장히 잠재력이 있는 교회이다. 10만 한인들이 밀집한 지역에 있고, 이만한 건물에 이만한 여건에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놀라운 일을 하실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까움이 있었다. 지난 나쁜 소문은 없어지고, 조만간 좋은 소문이 많이 나는 교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소문보다 더 좋은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사님과 교인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기도하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에 전념하면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때 소문보다 더 좋은 교회라는 평을 듣는 교회가 되시기를 바란다. 교인들에게도 같은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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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 김귀안 목사

먼저 이 자리 이 순간까지 있게 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린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삶 가운데 한없는 사랑과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 주님이 허락하신 일은 그저 평탄하고 쉬운 길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때로는 깊은 절망의 구덩이로, 때로는 가시밭길의 험난한 길로, 때로는 가난의 터널로, 때로는 광야의 고독과 외로움으로 훈련과 연단의 길을 걷게 하셨다. 그렇지만 여호와 이레 준비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곳으로 좋은 것으로 인도해 주셨다. 그 아름답고 가장 좋은 곳, 가장 적절한 때에 하나님의 예비해 주신 곳이 이곳 한소망교회이다. 사랑하는 성도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한식구가 되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 해 주신 은혜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위임예배에서 배현수 목사님을 통해 한소망교회를 섬길 때 어떻게 섬길 것인가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향하여 믿음으로 나아가겠다. 권면한 양춘길 목사님을 통해 사랑의 말씀을 주셨다. 시카고를 떠나기 전 기도원에서 마지막 날 하나님께 기도했던 것이 "한소망교회를 섬길 때 사랑으로 섬기기 원합니다"라는 기도를 하고 왔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하나님이 저에게 주셨던 말씀이 요한복음 13:1 말씀이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가 가까웠음에도 끝까지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셨다. 그리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는 예수님,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그 말씀을 저에게 주셨다. 귀한 말씀 감사하다. 축사를 통해 허봉기 목사님이 한소망교회의 현재와 미래에 소망의 말씀을 주셨다. 고린도전서 13장 말씀처럼 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다고 했는데 이 세 가지를 가지고 한소망교회의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을 심기고 나가기 원한다. 세분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주님의 몸된 교회인 한소망교회를 30여 년 전에 이곳에서 눈물가운데 기도가운데 개척하시고 설립하시고 참으로 모든 생애를 다 바쳐 주님께 드리시고 교인들을 위해 섬기고 세워주신 김용주 원로목사님과 사모님에게 감사드린다.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처럼 목회자를 도와 충성을 다한 장로들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 노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참가한 여러분들과 언론들에게 감사한다. 무엇보다 부족한 사람을 담임목사로 사랑으로 맞이해 주신 장로님들과 한소망교회 성도님 한 분 한 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사랑을 전한다.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음을 믿는다. 지난 30여 년간 오늘의 한소망교회가 있기까지 섬기셨던 목사님들의 좋은 장점을 거름으로 삼고 또한 기도와 땀과 눈물로 섬겨주신 장로님들과 성도님들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새롭게 힘차게 나가기를 소망한다. 부족한 사람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 주의 종으로 부름 받고 항상 기도했던 3가지 기도제목이 있다. 말씀충만한 종이 되게 하소서, 성령충만한 종이 되게 하소서, 주님의 성품을 닮은 종이 되게 하소서가 항상 기도하는 3가지 기도제목이다. 이 기도제목을 가지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린다.

주의 종으로 헌신할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이 있다.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말씀이다. 이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한소망교회를 섬기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의 종으로 헌신할때 주신 이 말씀처럼 한 알이 썩어지는 밀알이 되어 여러분을 섬기기 원한다. 부족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기를 소원한다.

마지막으로 지난 25년간 인내와 사랑으로 내조를 해준 사랑하는 아내와 저의 가정의 기둥과 같은 두 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평생 주님의 교회를 위해 장로로서 권사로서 충성을 다하다 은퇴하시고 뒤에서 묵묵히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신앙의 영적 유산을 물려주고 영적 기도 후원자가 되셨던 아버지, 지금은 하늘에서 있어서 이 자리에 함께 할 수 없지만 기쁨으로 바라보고 계신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주셨던 말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라 그리고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살라는 말씀이 있다. 주의 종으로 헌신할 때 역시 주셨던 고린도전서 10:31-33 말씀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곳 뉴저지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는데, 생명을 전하는데 이 한 몸 바치고 싶다. 다시 한 번 여러분 모두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 안에서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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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안 목사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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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의 순서에 앞서 십자가 앞에서 신임 담임목사 부부와 특별한 시간을 가지는 김용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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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망교회, 김귀안 목사 담임목사 위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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