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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님교회 3주년 및 담임 목사 취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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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ㆍ2011-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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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님교회는 3주년을 맞이하여 박용범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인도 소기범 목사(뉴욕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경배와 찬양 윤영호 전도사, 기도 김찬홍 목사(퀸즈성결교회), 교회연혁소개 윤창덕 장로, 축사 장석진 목사(뉴욕성결교회), 취임목사 소개 정진우 장로, 취임인사 박용범 목사, 권면과 축도 이승재 목사(은혜교회)의 순서로 진행됐다.

뉴욕주님교회는 2008년 롱아일랜드 소재 가정에서 12명이 모여 시작하고 2009년 김형민 목사 취임예배를 드렸다. 2010년 11월 현재의 플러싱 예배당으로 이전했으며 두달전 박용범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부임하고 이날 취임예배를 드렸다.

뉴욕주님교회 장로들이 한때 섬겼던 뉴욕성결교회 장석진 목사는 축사를 통해 "개척하고 몇년되지 않아 문을 닫는 교회가 많은데 뉴욕주님교회는 그 고비를 잘 넘겼다"라며 "협력하고 단결하여 중생의 역사가 있는 교회가 되라"고 부탁했다.

영락교회에서 신앙생활을 같이 했던 소기범 목사는 "박용범 목사는 장래가 촉망되는 사람이었는데 세상의 길을 멀리하고 목사가 되었다. 사울이 복음을 경험하고 바울이 된 것 처럼 박 목사의 역사가 교회를 통해 나타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찬홍 목사는 박용범 목사의 목회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도록 축복의 기도를 했다.

박용범 목사는?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뉴저지 럿거스 대학교에서 환경학 박사학위 과정중 소명을 받고 한국 장신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하고 보스톤대학교에서 기독교 윤리로 신학박사 학위 논문작성중이다. 목회경력은 서울 영락교회 전도사, 천안중앙교회 교육담당 부목사, 독일 비스바덴 한길교회 담임목사, 독일 노덴슈타트 한인교회 담임목사, 유로 코스타 독일 대표, 보스톤 빛된교회 담임목사등이다.

취임한 박용범 목사는 12년전 한국 통합 대전 서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박용범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뉴욕주님교회를 처음 안지 두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인도와 역사하심으로 뉴욕에 오게 되었다"라며 지난 2주간 특별 새벽기도를 인도하면서 하나님께 3가지 소망이 가지게 되었다며 그 소망으로 취임사를 대신했다.

첫째, 누구보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목사를 떠나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크리스찬이 되었으면 한다. 목회할때 부족하지만 하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목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예수믿고 구원받은 것도 감사한데 목사로 소명주셨으니, 첫 소명의 마음을 되새기면서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둘째, 성도 여러분들이 저를 볼때 저를 통해서 작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으면 좋겠다. 저를 훈련시킨 선배목사가 있는데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있다. 그 분들을 알고 배우는 것이 인생의 행복한 순간이었다. 부족하지만 성도와 후배목사들이 나를 보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앗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셋째, 우리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한 교회가 되어 서로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 처음와서 뉴욕주님교회에 와서 처음드린 인사가 "사랑하고 서로 위하고 즐겁고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자"는 것 이었다. 그 말을 명심하면서 여러분들의 인생 여정중에 저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고백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뉴욕주님교회

35-08 Prince St. Flushing NY 11354
718-450-2266/nychristchurch.org
주일예배 1부 영어예배 오전 9시30분/2부 장년예배 오전 11시
수요예배 오후 8시30분/금요 제자훈련 오후 8시 30분/화목토 새벽예배 오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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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주님교회 3주년 및 박용범 목사 취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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