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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교협, 2010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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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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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뉴저지 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이 24대 회장인 양춘길 목사가 섬기는 필그림교회에서 1월 31일(주일) 오후 6시부터 1부 예배, 2부 하례, 3부 만찬으로 열렸다.

뉴저지교협 부회장 유병우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가 진행되었다. 기도를 드린 교협부회장 황금환 장로, 교협서기 윤명호 목사의 성경봉독, 뉴저지장로성가단의 찬양, 설교 나구용 목사.

나구용 목사(뉴저지연합교회)는 '교계에서 존경하는 분'이라는 소개에 대해 '회개하는 마음으로 섰다'며 그동안 교협에 적극 협조하지 못했음을 아쉬워했다. 회장 양춘길 목사가 설교를 부탁하며 '이제 은퇴하시니 꼭 설교를 부탁드린다'고 했다며 그러잖아도 6월 쯤에 은퇴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사야 62장 1-7절 말씀을 가지고 "파수꾼의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이민교회는 맡은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깨어있어야 하며 세상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독교인으로서 남들과 똑같이 거짓말하고, 욕심이 넘치며 시기, 경쟁, 싸움의 모습을 보여왔으며 또 솔직히 교회들이 교인 쟁탈전도 벌여왔지 않았던가 라며 물론 회복하고 세우시는 일은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하실 일이지만 파수꾼으로서 밤낮으로 잠잠치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또 어두운 세상에 갈 길을 제시하는 생명력이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알버트 까뮈의 책 <이방인>에서 마지막으로 사형수를 찾아온 신부에게 신앙을 갖기를 거부하면서 그 사형수는 신부를 가르켜 "죽은 것 처럼 살고 있다"고 했다. 나 목사는 우리 생명력이 넘쳐야 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다른 이들보다 더 죽은 것 처럼 살고 있을 때가 많다고 하며 안타까워했다. 그리고 이번 3월에 있을 인구센서스에도 교회들이 앞장서서 참여함으로 교회가 이민사회를 위해 뭔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도 실천과제가 될 것이라며 참여를 부탁했다.”

이어 김정문 목사가 미국과 조국을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강세대 목사가 교계와 교협을 위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헌금을 드리는 동안 뉴저지권사성가단의 합창이 있었으며, 이날 헌금은 전액 아이티 구호성금으로 드리게 된다. 교협 부회계 이건용 장로가 봉헌기도를 드렸으며, 총무 조달진 목사가 광고하고, 교협직전회장 백성민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순서가 끝났다.

2부 하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 후 한미국가 제창을 김명지 교수가 인도했다. 신년사를 전한 뉴저지교협 회장 양춘길 목사. 신년사는 순서지에 나온 것으로 대신한다고 하면서 교협회장이 되면서 주변에서 '힘들텐데...'라고 많이들 말해 주었는데 나에게 맡겨진 것은 연합하는 교협을 위해 힘써달라는 것으로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동안 많은 소그룹과 같은 공동체를 운영해 보면서 깨달은 것은 잘되는 공동체와 안되는 공동체는 특징이 있다는 것이었다고 했다.

자랑하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남의 얘기까지 끌고와 자랑하다가 결국 경쟁과 시기, 질투로 얼룩지게 되고 공동체를 이루지 못하는 반면 아픔을 나누고 문제를 이야기하고 상처를 내놓을 때는 공동체가 형성되는 것을 보아왔다며 뉴저지교협이 그렇게 되기 위해 2월부터 한 달에 한 번씩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는 시간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큰집이라고 소개된 뉴욕교협 회장 신현택 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뉴욕과 뉴저지는 하나의 교협이었다가 1987년 나뉘어졌다고 하면서 뉴저지에 와보니 하나님께서 큰집(뉴욕)보다 작은집(뉴저지)를 더 사랑하시는 것 같다고 하면서 그동안 많은 발전을 해온 뉴저지교협을 찬하하며 뉴욕교협 35년사 책자를 뉴저지교협 회장 양춘길 목사에게 전달했다.

김경근 총영사는 필그림교회가 아름답게 잘 지어졌다고 칭찬하고 그동안 이민교회들이 이민자들을 위한 많은 일을 해왔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인정받고 존경받는 한인커뮤니티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협에서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저지 한인회의 임극 회장은 그동안 양춘길 목사의 한인 커뮤니티에 참여하겠다는 인터뷰들을 읽으면서 많은 감명을 받았다며 각지역마다 한인교회들이 있는데 사실상 한인교회들이 이민자들의 정착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담당해 온 실질적인 한인회라고 할 수도 있다며 앞으로 한인회와 긴밀한 동역관계로 발전되기를 부탁했다.

3부는 만찬으로 교협회계인 이덕선 장로가 진행하였고 푸짐하고 정성스런 음식들을 대접했다. 경품추첨과 퀴즈진행에 황재욱 전도사, 그리고 교협증경회장 정창수 목사의 기도로 폐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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