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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해외선교회 정기총회, 아이티를 향한 끓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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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10-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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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해외선교회는 1월 29일(금) 오전 11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부회장 손한권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회장 김영환 목사, 총무 황영진 목사, 서기 박성원 목사, 회계 지교찬 목사등으로 새로운 모습을 갖추었다. 지난 2년간 노기송 목사가 회장으로 수고했다.

1983년 설립된 뉴욕해외선교회는 손한권, 최창섭, 노기송, 김영환, 황영진, 지교찬, 정순원, 방지각, 문석호, 황동익, 정수명 목사등이 회원으로 있다. 또 이날 박성원, 김용익 목사를 새로운 회원으로 받아 들렸다.

뉴욕해외선교회는 월례모임으로 모이며 매년 선교지 예배당을 하나씩 건축해 왔다. 200년 이후만해도 코스타리카, 중국, 온두라스, 태국, 파라과이, 멕시코, 우크라이나, 아이티 등에 교회당을 지었다.

손한권 목사는 "2년간 회장으로 수고한 노기송 목사의 수고를 치하한다"며 감사를 돌렸다. 또 열심히 하겠다며 그동안 중단되었던 연합 단기선교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영진 목사의 제안으로 후원교회 선교사들이 뉴욕에 올때 연합으로 선교헌신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최창섭 목사는 "시편 133편 1-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형제애와 연합으로 뉴욕해외선교회의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했다.
 
한편 아이티에 지진이 나기전 최창섭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에벤에셀선교교회 에서 1만5천불 뉴욕해외선교회에서 5천불을 내어 허리케인으로 지붕이 날아간 아이티 현지교회를 도왔다. 지진이 난뒤 걱정도 많이 했지만 현지교회가 소재한 아이티의 제2의 도시인 CAPHATIAN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도움을 준 현지교회는 현재 6백여명이 출석하며 뜨거운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아이티의 이재민들이 지진을 피해 현지교회가 있는 도시로 몰려옴으로 이제 현지교회는 이재민을 도우며 복음을 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최창섭 목사는 오는 2월 교회에서 모은 헌금과 뉴욕해외선교회의 특별 지원금을 가지고 아이티를 방문하여 현지교회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미국의 팻 로버트슨 목사가 TV쇼에서 “아이티에 대한 오랜 저주가 아이티의 지진을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래전에 아이티인들이 프랑스 지배에서 벗어나게 해주면 악마를 섬기겠다고 맹세했으며 해방후 잇다른 저주를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창섭 목사는 "이번 지진으로 아이티는 큰 주목을 받았으며 많은 기독교 기관이 아이티를 돕고 있다"라며 "아이티 복음화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년간 회장으로 수고한 노기송 목사는 "1983년 유도일 목사를 중심으로 설립된후 선교지의 예배당 건축사역을 담당해 왔다. 정치적인 모임이 아니라 조용히 선교활동을 해 왔다. 10년전에는 소수교회만 남아 위기였던 적도 있어 어떻게 사명을 감당하느냐 걱정한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그동안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해 왔다"고 뉴욕해외선교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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