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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 목사 전도세미나 "전도의 3가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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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ㆍ2009-1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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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의회(회장 김영환 목사)가 주최하는 연례행사인 뉴욕전도연합부흥대성회 강사인 이상문 목사(한국 두란노교회)는 11월 9일(월) 오전 9시 30분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는 사회 김영환 목사, 찬양인도 노기송 목사(새예루살렘교회), 기도 정순원 목사(빛과소금교회), 특송 이상조 집사, 말씀 이상문 목사, 광고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 축도 안창의 목사(고문)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문 목사는 1시간동안 세미나를 통해 열정적인 자신의 목회방법을 나누었다. 그리고 열심으로 목회한 사람은 다양한 예화가 있었다. 다음은 세미나 내용이다.

사람들은 어떤 교회가 부흥했다고 하면 부흥의 저력을 따라가려고 하지 않고 모습만 따라가려고 하니 안된다. 물을 안주었는데 어떻게 똑 같은 열매를 거둘수 있겠는가? 열매의 방법만을 배우려 하지말고 저력을 배우는 것이 교회성장의 비결이다.

나를 묶어놓는 신령한 방법을 개발하라

영력은 체력과 같다. 꾸준히 운동하면 체력이 강해지는 것 처럼 영력도 마찬가지이다. 아내와 결혼했으나 너무 안맞아 기도하자고 한 것이 교회 기도회의 시발점으로 교회부흥의 운동력이 되었다.

나를 묶는 신령한 방법을 개발하라. 매일 저녁 9시 30분에 예배를 열고, 새벽예배도 2부를 만들어 운영했다. 그러다 보니 아침에 한시간 저녁에 한시간 하루에 적어도 2시간을 기도하게 되었다. 영적인 저력을 쌓지 않으면 부흥이 없다. 나를 묶어놓는 신령한 방법을 만들어라. 매일있는 저녁과 새벽예배 때문에 개척후 7년동안 한번도 교회를 떠난적이 없다. 이것이 교회부흥 비결의 하나이다.

나를 묶는 또 다른 신령한 방법은 성도가 몇명없어도 5백장씩 주보를 찍었다. 성도들이 없으면 나부터 전도를 안나가고 싶다. 그래서 반드시 전도를 나가게 하기 위해 5백장씩 주보를 찍었다. 주보 안쪽은 예배순서 뒷쪽은 전도용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수요일 전까지는 누군가 주보를 돌리러 나가야 하므로 화요일은 억지로 전도를 나가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화요일 전도학교가 시작되었다. 기도와 전도에 나를 묶어놓으니 교회가 부흥하는 비결이 되었다.

전도의 정석

화요일 목요일에는 전도학교를 연다. 사람들은 전도학교라고 하면 전도전문가가 모이는 것으로 착각하여 전도를 못하는 사람은 오지 않았다. 그래서 오히려 전도를 잘하는 사람은 전도학교에 오지 말고, 못하는 사람만 오라고 광고했다.

전도학교에 오는 사람의 나이는 다 다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은 지역을 나누어 전도지를 돌리게 하는등 나이에 맞게 일을 분담시켰다. 연령에 맞게 전도법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전도는 무조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나가기만 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교회를 개척했지만 심방갈곳도 없었다. 하지만 돌아다니며 심방 다닐때를 만들어 달라고 기도했다. 복덕방에 바카스 한박스 사가지고 가서 이사와서 좋은 교회를 찾는 사람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돌아다니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누구에게 가보라고 일러준다.

예방주사와 설교강약 조절

교회가 병들면 성장이 안된다. 내가 잘한 것 중 하나는 예방주사를 잘 놓은 것이다. 예를 들어 직분자를 세우면 시험드는 사람이 꼭 있다. 그러면 직분자를 뽑기 한달전부터 설교를 하며 예방주사를 놓는다. 예방주사 맞으면 창피해서 교회를 안나간다. 교회건축할때도 예방주사가 필요하다.

설교의 강도를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일 낮 설교는 모든 사람이 들어도 좋도록 평안 위로 소망 힘을 얻는 설교를 한다. 하지만 직분자나 믿음이 좋은 사람들이 오는 주일저녁 예배, 수요예배, 철야예배, 새벽예배에는 강도가 강해져 책망도 하고 십일조 이야기도 하고 철저하게 훈련시키는 설교를 한다. 설교의 강도조절이 중요하다.

직분자들이 많이 오는 예배 설교에는 교회비전에 대한 설교를 많이 한다. 서로 코드가 맞고 그릇이 맞아야 불평이 안생긴다. 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주사를 잘놓고 설교의 강도를 조절하라.

목사의 귄위는 영력

목사의 귄위는 영력이다. 목사라는 직분만을 가지고 사람을 잡아놓을수 없다.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목회를 해야 한다. 설교에서 하나님의 역사 나타나고, 안수기도에서 병이 나아야 전적으로 성도들이 따른다. 아니면 은연중에 목사를 무시한다.

이론적으로 가르쳐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심방할때와 전도할때 하나님의 역사를 가장 많이 경험한다. 심방할때는 절대 설교준비를 안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구한다. 심방하여 교인들의 문제점을 영적으로 끍어주고 와야 시원하다. 그것을 가장 잘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심방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문제가 있을수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잘아신다. 심방을 하여 말씀을 전할때 전혀 기대안한 말이 나올때도 있다. 나와 같이 심방다니는 사람들은 역사를 보니 목사에 대해 존경하게 된다.

이미지 전도 - 사회적, 교회적 전도

사회적 전도, 교회적인 전도, 개인적인 전도가 있다.

먼저 사회적인 전도가 있다. 전도를 하려면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이단은 아닌지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교회를 알릴수 있는가? 교회가 지역사회에 유익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목회를 해야 한다. 경로대학, 무료급식, 어린이집, 영어 주일학교등 자신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안믿는 사람조차도 "아! 그교회"라는 말이 나온다.

교회적인 전도가 있다. 교회가 주변에 많다. 그럼에도 우리교회를 이야기하면 "뜨겁다, 열심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야 한다. 우리교회는 항상 주말에는 지역에 플랭카드를 설치하고 주일저녁에 떼어 온다. 그것때문에 교회에 오는 사람도 있다. 교회가 살아있고 깨어있고 기도하는 교회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한다.

사회적인 전도와 교회적인 전도는 이미지 전도이다. 이것이 되지 않으면 개인전도가 힘들다. 국민일보는 믿는 사람들만 구독한다. 국민일보에 매주 우리교회 전단지를 한장두장씩 들어가도록 했다. 그것을 보고 다른교회 교인들도 우리교회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전도를 나가니 우리교회의 이미지를 좋게 이야기 한다.

개인적인 전도

사회적인 전도와 교회적인 전도를 하니 개인전도가 먹힌다. 전도는 예수를 믿게 하고 영접시키는 것이 결론이다. 그런데 어떻게 전할것인가에 막힌다. 나는 준비를 많이 했다. 각 종교별 전도방법에 대한 책들을 읽고 재편집을 했다. 늘 준비하면서, 영적인 진단이 생기니 처방전이 만들어 진다.

1-5분 다양한 전도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연습을 했다. 또 종교별로 어떻게 전도하는지 연습하면 전도현장에서 하나님은 그때그때마다 예화를 생각나게 하여주시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신다.

장애물을 성경적으로 제거하면 믿을수 있다. 사람들은 전도의 본론은 알면서 서론을 모르니 두려워서 전도를 못한다. 유교는 제사문제이다. 제사문제로 서로 싸우면 전도가 안된다. 물론 제사는 안드리는 것이 성경적이다. 하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은 제사를 지내는 것은 당연하다.

원인을 찾아내어 성경적으로 해석해주면 된다. 준비하지 않은채 전도대상자를 만나면 두려움이 생긴다. 꾸준히 준비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준비된 사람에게는 사람들을 붙여주어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신다.

목회자들이 제일 잘할수 있는 것은 추적전도이다. 한사람이 등록하면 친구와 부모등 한사람을 통해 전도대상자가 많이 생긴다. 목회자들이 할수 있는 최고의 전도방법이다.

ⓒ 2009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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