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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전도협의회, 초대회장에 정춘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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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ㆍ2005-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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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열릴 '연합전도훈련집회'를 계기로 결성된 '뉴욕전도협의회'가 총회를 가지고 고문에 안창의 목사(퀸즈중앙장로교회), 회장에 정춘석 목사(뉴욕그리스도의 교회)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집회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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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오전 행복한 교회(이성헌 목사)에서 열린 총회에서 또 부회장에 이성헌 목사, 총무 박태규 목사(뉴욕새힘장로교회), 서기 정진호 목사(염광장로교회), 회계 오태환 목사(뉴욕은총장로교회)등이 선임됐다.

3개의 분과위원을 두고 전도자료위원에 권순원 목사(임마누엘선교교회)와 김상태 목사(뉴욕영성교회), 전도 연구위원에 양민석 목사(백합감리교회)와 이희선 목사(새언약교회), 전도 홍보위원에 양승호 목사(순복음연합교회)와 이풍삼 목사(뉴욕새한장로교회) 등이 선임됐다.

200여 교회가 35명 씩 참여하여 하루 700명, 3일 2100명이 참여하고 개 교회마다 7가정이상 전도를 목표로 하는 연합전도집회는 한국 베드로전도학교 교장이며 한국 동산교회 담임목사인 안병채 목사를 초청하여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퀸즈중앙장로교회(안창의 목사)에서 열린다.

다음 준비모임은 4월 5일(화) 오전 8시 은총장로교회(오태환 목사)에서 열린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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