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삼 목사 취임선서, 취임식은 연기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고성삼 목사 취임선서, 취임식은 연기

페이지 정보

화제ㆍ2005-01-30 00:00

본문

퀸즈한인교회 새 담임목사로 결정된 고성삼 목사가 1월 30일 주일 3부 예배에서 담임목사 취임선서를 했다. 하지만 취임식은 교회사정상 4월말 경에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0130z.jpg

고성삼 목사는 31일(월) 새벽 부임 후 첫 예배를 주재하며 “한진관 원로목사가 목회에는 은퇴를 하였지만 사역에서는 은퇴한 것이 아니다”며 “한진관 목사를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고성삼 목사는 아멘넷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금요일(28일)에 뉴욕에 왔다. 취임후 첫 예배를 드린 마음이 참 좋다"고 말했다. 고 목사는 또 "퀸즈한인교회는 기도의 불씨가 있는 교회"라며 "이민생활에 지친 외로운 사람을 위로하고 특히 25-40세의 영어권 2세 사역을 땅끝 선교로 생각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삼 목사는 한국 사랑의교회에서 10년 동안 영어예배/영어성경공부/행정을 담당하다 뉴욕행을 위하여 사랑의교회를 사임하였다.

ⓒ 2005년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0,913건 418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김춘근·박동진·김동식 강의 - 토탈 리더십 포럼 2005-11-23
김춘근 자마대표 인도 "토탈 리더십 포럼 (TLF)" 2005-11-23
목회 파라다이스 "뉴저지 남부 교회협의회" 2005-11-22
신경하 장로 "학교는 평생을 기다린 나의 꿈" 2005-11-23
[사모열전1] 뉴욕초대교회 김경신 사모 2005-11-20
김인식 목사 부부 실로암안과병원 후원을 위한 성가의 밤 2005-11-19
''소향과 포스'' 뉴욕 공연 2005-11-19
손석태 총장 "살리는 신학, 살아있는 목회" 2005-11-19
최삼경 목사 "이단은 기독교 같은 것이지 기독교가 아니다" 2005-11-18
김홍도 목사 "모든 자연재해를 죗값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2005-11-17
조정칠 목사 "교회의 브랜드화에서 탈피해야" 2005-11-17
최삼경 목사 인터뷰 "뉴욕과 LA는 이단천국" 2005-11-17
32회기 뉴욕교협 1차 임실행위원회 2005-11-17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이용걸목사 초청 추계 부흥성회 2005-11-16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이용걸 목사 파워인터뷰 2005-11-16
FOR 2007 부흥이여 다시 한번, 휴프라이데이 공연 2005-11-13
가정교회 부흥회 / 주님보다 더 좋은 것을 만들지 않는 삶 2005-11-11
가정교회 부흥회 / 목원들이 목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2005-11-11
가정교회 부흥회 / 휴스톤에서 온 여성 평신도 목자가 인도 2005-11-11
남상수 목사 간증 "뇌사 아내를 살리신 하나님의 역사" 2005-11-09
박상일 목사 신드롬, 뉴욕목사회도 정관개정한다. 2005-11-09
선우권 목사 초청 교회성장 목회자 세미나 2005-11-07
새로운 연합 사역방식 "4개 교회 합동 부흥회" 2005-11-04
정애리 권사 간증 "내가 잘 알려진 것은 이때를 위함" 2005-11-04
뉴욕교협 32대 회장등 임원과 20대 이사장 취임예배 2005-11-0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안내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