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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일 "주님을 위해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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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ㆍ2007-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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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때 방황을 하다가 좋은 전도사님을 만나 나의 방황을 끝냈다. 청소년은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청소년 집회때면 교회 청소년과 함께 참가한다." 교회 청소년들을 인도하여 2일째 청소년 할렐루야대회에 참가한 김희복 목사(주찬양교회)의 말이다.

2007년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2일째 집회가 7월 13일(금) 오후 7시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고성삼)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전날과 비교하여 많은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청소년들은 바로 예배당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체육관에 모여있다가 자원봉사자의 안내로 줄지어 입장한다. 체육관에는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등록을 받는다. 등록하면 청소년을 위한 이벤트가 있을때 연락하여 준다.

대회가 시작하고 스티브황 목사는 한 교회를 소개했다. 이탈리아 밀라노 한마음교회 송영호 목사와 27명의 청소년들이 이날 집회에 참가했다. 송 목사와 청소년들은 미국여행중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참가하게 된 것. 송 목사는 "청소년들에게 큰 시야를 주기위해 같이 여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올해는 미국대륙을 내년에는 중국대륙을 청소년들과 여행할 예정이다.

집회는 JPM의 찬양과 함께 시작됐다. 예배에 참가한 성인들이 찬양을 시작하여 주님만 집중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이날 청소년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첫 찬양이 시작되자 자동으로 모두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들의 순수한 마음에 복음이 담길수만 있다면...

찬양은 강한 조명과 함께 상승세를 탔다. 지난해와 달리 다양한 색으로 움직이는 무빙라잇등 조명은 확실히 달라졌다. 한 스탭은 "차분한 조명으로 청소년들이 집중하기에 좋다. 성인들과 달리 청소년들은 기재가 좋은 효과를 준다"고 말했다.

찬양이 진행되는 동안 기도의 소리도 끓이지 않는다. 청소년들에게는 찬양이 기도가 될수도 있다.

둘째날 강사 오석환 목사는 기타와 하모니카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청소년들에게 더 다가갔다. 오 목사는 말씀을 시작하기전 직접 연주하는 찬양을 선보였다. 전날과 달리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오 목사의 부탁으로 조명이 밝혀진 가운데 50여분간 말씀이 진행됐다.

46세의 젊은이, 오 목사는 첫째날 하나님과 개인적인 만남을 중요시한 반면 이날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세상이 만들어 낸 헐리우드형의 이그러진 이상형이 아니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상형을 발견하고 직장과 가정으로 나가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말했다.

오석환 목사는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을 위한 결신의 시간을 인도했다. 수십명의 청소년들이 주님에게 삶을 드리겠다고 걸어 나왔다. 결신하겠다고 걸어 나온 청소년중에는 10살도 안된 어린소년도 있었다. 무릎을 꿇은 청소년들을 위해 참가한 목회자들의 안수기도가 이어졌다.

결신은 소중하다. 결신자들은 집회장을 나가 다른 방으로 이동하여 목회자들이 기도를 받았다. 마침 그 방 옆에는 퀸즈한인교회 청년들이 기도모임을 가지고 있었다.

전날에 이어 스티브 조 전도사(퀸즈장로교회)가 나와 통성기도를 뜨겁게 인도했다. 조 전도사는 지역교회와 청소년그룹을 위해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엘림장로교회 폴조 전도사가 나와 헌금기도를 했다.

순복음뉴욕교회 강여진 교사와 김현호 교사가 함께 헌금송을 불렀다. 이어 정춘석 목사(뉴욕목사회 회장)의 축도로 둘째날 집회를 마쳤다.

마지막 날 집회는 14일(토) 집회는 저녁 7시에 시작한다. 스티브 황 목사는 부모와 손을 잡고 참가해 달라고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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