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존교회, 감동의 소리엘과 함께 하는 나눔찬양콘서트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페이스 상패 제이미 제이미혜택


뉴스

블루존교회, 감동의 소리엘과 함께 하는 나눔찬양콘서트

페이지 정보

탑3ㆍ2025-02-13 04:12

본문

▲[동영상] 감동의 소리엘과 함께 하는 나눔찬양콘서트

 

블루존교회(이종태 목사)는 “소리엘과 함께 하는 나눔찬양콘서트”를 2월 12일(수) 오후 8시에 열었다. ‘블루존교회’는 ‘뉴욕평강교회’에서 교회이름을 바꾸고, 포레스트힐에서 베이사이드로 예배장소를 이전하고 지난 1월에 이전감사예배를 드린 바 있다. 이전한 장소는 하크네시아교회 부속건물이며, 주소는 “58-06 Springfield Blvd, Oakland Gardens, NY 11364”이다.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437936_22.jpg

 

블루존교회, 소리엘과 함께 나눔 찬양 콘서트 개최

장혁재 목사, 찬양·나눔으로 베이사이드에 은혜 전파

 

이종태 목사는 콘서트를 시작하며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기도를 시작했다. 이 목사는 "호흡 있는 자마다 다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존귀하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며 "우리 가운데 늘 찬양이 넘쳐 삶이 기쁘고 감사가 넘치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삶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437786_49.jpg
▲왼쪽부터 이종태 목사와 소리엘 장혁재 목사
 

이종태 목사는 오랫동안 찬양사역을 해 온 소리엘 장혁재 목사를 위해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귀한 종이 되게 해달라"며, "사역과 가정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많은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축복했다.

 

소리엘은 원래 장혁재, 지명현 두 명의 남성 보컬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CCM 듀오이다. 199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며 대표곡으로는 "나로부터 시작되리", "야곱의 축복", "낮은 자의 하나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다.

 

특히 뉴욕에 온 장혁재 목사는 소리엘 활동 외에도 목회자, 방송 진행자, 작가, 교수, 뮤직 프로듀서, NGO 홍보대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월 35불로 해외아동을 돕는 굿네이버스 나눔대사로 섰다.

 

"마지막처럼 찬양" 소리엘 장혁재, 진솔한 신앙 고백

블루존교회 울린 메시지, 삶으로 드리는 예배 강조

 

소리엘 장혁재 목사가 블루존교회 집회에서 자신의 삶과 신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성도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장 목사는 오랜 기간 사역하며 많은 곳을 다녔지만, 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은 아들과 딸이라고 고백했다. 아들이 자신의 직업을 묻자 다양한 역할을 설명하며,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찬양사역자라고 밝혔다. 

 

이어 딸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우리는 순간을 살아도 그 순간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는 기독교인의 바른 자세임을 역설했다. 장 목사는 "오늘 이 집회가 제 인생의 마지막 집회가 될 수도 있다"며 "힘을 다해 찬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교회의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 소리엘과 함께 드리는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가 중요하다"며, 성도들에게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드릴 것을 권면했다.

 

이번 집회에서 장혁재 목사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그의 말처럼, 순간순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시간이었다.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437826_39.jpg
 

장혁재 목사 간증, 순수한 믿음과 삶의 중요성

"낮은 자의 하나님", 삶으로 전하는 소리엘의 찬양

 

소리엘 장혁재 목사는 자신의 삶 속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얻은 신앙적 교훈과 깨달음을 진솔하게 나누었다. 기자와의 인터뷰 중 10년 전 음악회에서 만난 한 대학생과의 헌금 관련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하나님 앞에서 계산하거나 잔머리 굴리지 않고 순수하게 은혜에 응답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당시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받은 은혜대로 순종하며 살았던 자신의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하나님은 겸손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나아오는 자를 기뻐하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인생에서 가장 고마웠던 분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 성경 말씀을 가르쳐 주신 주일학교 선생님을 꼽았다. 십자가 배지를 선물로 주며 성경 암송을 독려했던 선생님의 가르침 덕분에, 어린 시절 외웠던 성경 구절들이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자신의 삶을 인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성경은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늘 마음속에 새겨야 비로소 내 것이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통해 말씀 묵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렇게 존경하던 선생님의 장례식에서 경험한 특별한 일화도 소개했다. 영정 사진 대신 상영된 대형 TV 속 유언 영상에서, 선생님은 "예수 잘 믿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통해 장 목사는 큰 감명을 받았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평가하는, 레벨이 다른 크리스천" 그리고 "레벨이 다른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리엘의 데뷔곡인 "낮은 자의 하나님"의 가사 중 "아름다운 하늘나라 걸어가시고 내 모든 것 예비하신"이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위해 천국에 거처를 마련해 두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강조하며, 그분께 찬양을 드린다고 고백했다. 장 목사는 자신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고 겸손하게, 그리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믿음의 자세가 중요함을 역설했다.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437850_65.jpg
 

캠퍼스 복음화 힘쓰는 장목사, USB에 담은 찬양과 복음

영상 전도법 소개: 아버지의 사랑으로 설명하는 하나님

 

장혁재 목사는 대학교 신학과 교수로서, 캠퍼스 내 복음 전파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예수님을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그는 채플 시간에 말씀을 전하고, 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보며 큰 기쁨을 느낀다고 했다. 세례 받는 학생들에게 성경책을 선물하고 싶었지만, 늘어나는 학생 수에 재정적 부담을 느껴 찬양을 담은 USB를 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처음에는 5명이 세례를 받아서 부담이 없었지만, 점점 늘어나서 지난 학기에는 80명이 세례를 받았다. 소리엘의 노래들이 담긴 이 USB를 통해 학생들에게 성경책을 선물하고 선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혁재 목사는 학생들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영상을 활용한다. 그 영상을 통해 참석한 회중들에게도 머치 전도를 하듯이 유전자, 아담,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설명했다.

 

영상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아버지이시며, 죄로 인해 멀어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으며, 하나님은 우리를 기쁘게 맞이하신다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다른 영상을 통해서는, 딸을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비유했다. 아빠의 행복은 딸에게 있듯이, 하나님의 희생은 바로 '나'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 잘 믿는 것"과 "예수 닮아가는 것"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유일한 것이며,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며 긍휼의 마음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437871_29.jpg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나눔 콘서트에서 후원 독려

"작은 나눔으로 아프리카 아이들 도울 수 있어"

 

장혁재 목사는 이날 집회의 한 목적이기도 한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에서 여러 나라를 다니며 만난 어려운 아이들을 언급하며, 작은 나눔의 기쁨과 감사를 전했다. 그는 재작년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만난 압둘이라는 아이를 소개하며, 학교가 없어 공부를 못 하는 아이들을 위해 굿네이버스가 학교와 우물을 지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에티오피아 아이들 500명을 돕기 위한 후원을 독려했다. 장 목사는 16년 전부터 3명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며, 자신의 스타벅스 커피값을 아껴 아이들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나님의 일은 특별히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아껴서 하는 것"이라며, 한 달에 35달러씩 후원에 동참할 것을 권했다. 후원하다 힘들면 언제든 중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장 목사는 이날 콘서트에 참석한 굿네이버스 국제본부장 김재학 본부장을 소개했다. 김 본부장은 국제아버지학교를 만든 김성묵 장로의 아들로, "선행도 대물림이 된다"고 강조했다.

 

굿네이버스는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한달 35불로 국내외 빈곤 아동 지원, 해외 보건의료 지원, 긴급구호 등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업과 개발 사업을 수행한다. 홈페이지(goodneighbors.us)와 대표전화(877-499-9898)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소리엘 장혁재 목사, 어머니의 신앙 간증 나눠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어머니의 신앙유산

 

장 목사는 자신도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배워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부모의 귀한 섬김이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하는 길임을 강조했다. 장혁재 목사는 아버지의 핍박에도 꿋꿋하게 신앙을 지킨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했다. 어머니는 아버지 몰래 새벽기도를 다녀오다 들켜 성경책이 찢기고 매를 맞으면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

 

어느 날, 어머니는 맞은 얼굴로 아들 장혁재에게 노래를 부탁했다. 어머니가 힘들 때마다 불렀던 노래는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였다. 장 목사는 어머니가 억울해서 우는 줄 알았지만, 어머니는 노래 속 '누군가'가 성령님임을 알고 위로와 감사를 받았다고 했다. 장 목사는 어머니의 20년 기도 끝에 아버지가 장로님이 되었다는 놀라운 변화를 전하며, 어머니를 통해 참된 신앙의 모습을 배웠다고 고백했다.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437900_07.jpg
 

축구선수 이영표의 감동적인 전도 일화 소개

소중한 것 내어주자 마음 열려, 삶으로 전하는 복음

 

장혁재 목사는 예수를 멋있게 믿는 친구로 축구선수 이영표를 소개하며, 2003년 그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며 맺어진 특별한 인연을 이야기했다. 이영표 선수는 은퇴를 앞두고 마지막 경기에서 하나님께 특별한 기도를 드렸다. 자신의 팀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그러나 복음에는 냉담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를 전도하게 해달라는 간절한 기도였다.

 

이영표 선수는 평소에도 그 선수에게 꾸준히 복음을 전했지만, 가진 것이 많은 그 선수는 번번이 거절했다.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이영표 선수는 더욱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경기 중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팀이 페널티킥을 얻게 된 것이다. 감독은 은퇴하는 이영표 선수에게 페널티킥을 차도록 지시했지만, 이영표 선수는 감독에게 사인을 보내며 양보 의사를 밝혔다.

 

이영표 선수가 페널티킥을 양보한 대상은 바로 그 브라질 출신 공격수였다. 그 선수가 한 골만 더 넣으면 리그 득점 1위가 되는 상황이었고, 이영표 선수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자신의 은퇴 경기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지만, 그는 망설임 없이 가장 소중한 것을 동료에게 내어준 것.

 

골을 성공시킨 후, 감격한 그 선수는 이영표 선수에게 달려가 안겼다. 경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이영표 선수는 조용히 그 선수에게 "교회 갈 거야?"라고 물었고, 놀랍게도 그 선수는 "간다고" 답했다. 그렇게 전도하기 힘들었던 선수의 마음이 열린 것이다.

 

장혁재 목사는 이 감동적인 실화를 통해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지만, 전도하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즉, 복음은 말로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보여주는 것이며, 상대방이 나의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고,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전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장혁재 목사, 야곱의 축복 통해 전하는 메시지:

"하나님 안에서 어려움 이겨내고 복 누리길"

 

장혁재 목사는 집회를 마무리하며 창세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인물 '야곱'을 통해, 우리와 닮은 그의 변화된 인생에 주목했다. 야곱은 적당히 야비하고 거짓말도 하는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을 만나 '이스라엘'이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얻고, 그의 이름으로 국가 이름이 정해질 정도로 변화되었다.

 

야곱이 임종 전 12아들을 모아놓고 유언을 남겼는데, 가장 사랑했던 아들 요셉에게는 창세기 49장 22절 말씀을 통해 축복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라는 말씀은 요셉이 하나님의 복을 많이 받지만, 인생의 어려움도 있을 것임을 암시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능히 이겨내고, 수많은 민족을 구원할 것이라는 축복의 메시지였다.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437920_32.jpg
▲요셉에게 축복하는 야곱(AI 생성사진)
 

장혁재 목사는 이 유언으로 만든 노래가 '야곱의 축복'이라며, 이 축복이 성도들과 가정, 그리고 자녀들에게 넘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축복하여 다함께 불렀다.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가지의 푸른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 거야. 너는 어떤 시련이 와도 능히 이겨낼 강한 팔이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와 언제나 함께 하시니. 너는 하나님의 사람.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 나는 널 위해 기도하며 네 길을 축복할 거야. 너는 하나님의 선물. 사랑스런 하나님의 열매. 주의 품에 꽃피운 나무가 되어줘.”

 

----------------------------------------------------------

구글 포토 앨범
아래 구글 앨범 링크를 누르시면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서 고화질 사진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Kgt2srNkMwFKgt787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뉴스 목록

Total 11,183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미국 개신교 쇠퇴 속 하나님의 성회 '나홀로 성장' 가능성은? 새글 2025-02-13
뉴저지 교회들 신도 감소·재정난 잇단 폐쇄, 보존 vs 개발 갈등 심화 새글 2025-02-13
블루존교회, 감동의 소리엘과 함께 하는 나눔찬양콘서트 새글 2025-02-13
미국 젊은 목회자들이 대형교회에 가지 않는 5가지 이유 댓글(1) 새글 2025-02-12
전광성 목사 “뉴욕교계 연합사업을 위한 현실적인 4가지 조언” 댓글(1) 새글 2025-02-12
포르노 사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회가 알아야 할 것들 새글 2025-02-11
"마음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KCS, 정신건강 응급처치 워크숍 개최 새글 2025-02-11
"다음세대 신앙 양성의 핵심!" 제2기 기독교육사 자격과정 모집 새글 2025-02-11
기독교가 후퇴한다고? 2025년 세계 기독교의 9가지 긍정적인 추세 새글 2025-02-11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남침례교 최대 규모 신학교로 등극 새글 2025-02-11
"함께 웃고, 함께 뜁니다!" 뉴저지목사회, 활발한 사역으로 목회자 격려… 새글 2025-02-10
뉴욕목사회 포럼 “미래 교계 방향 모색,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새글 2025-02-10
필그림선교교회, 담임목사 승계 예정 부목사 청빙 새글 2025-02-10
뉴저지 한소망교회, 정세훈 목사 재신임 부결 댓글(1) 새글 2025-02-10
퀸즈장로교회 김성국 목사 “병을 능히 이기는 2가지 방법” 제시 2025-02-10
숭실대 뉴욕동문회 신년하례식, “평양캠퍼스 설립” 지지 결의 2025-02-10
뉴저지성도교회, 2025년 신년 축복성회 성황리 개최 "축복의 삶을 힘쓰… 2025-02-09
한인동산장로교회 설립 50주년 감사예배 “하나님 교회의 조건들” 2025-02-09
뉴욕베델교회, 굿네이버스와 함께하는 ‘소리엘 장혁재 목사 찬양축제’ 2025-02-09
뉴욕교협 51회기 첫 임실행위원회, 예산 통과 및 주요행사 일정발표 2025-02-08
프라미스교회 "축복의 50년 넘어 부흥의 50년으로!" 희년축제 대대적 … 2025-02-08
슈퍼볼 14억 달러 '쩐의 전쟁' 도박, 美 복음주의 기독교계 경고 2025-02-08
뉴욕교협, 교계현안 징계자 해벌안 부결시켜… 중재안에도 불신 너무 강해 댓글(5) 2025-02-08
월드미션대학교, 뉴욕·뉴저지 목회자 대상 ‘이민목회와 사역’ 세미나 개최 2025-02-08
트럼프 대통령 “저격에서 살은 것은 우연 아닌 하나님의 개입” 2025-02-07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