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대학교, 뉴욕·뉴저지 목회자 대상 ‘이민목회와 사역’ 세미나 개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월드미션대학교, 뉴욕·뉴저지 목회자 대상 ‘이민목회와 사역’ 세미나 개최

페이지 정보

탑2ㆍ2025-02-08 03:11

본문

3월 10일(월요일), 뉴욕 퀸즈장로교회서 진행…

목회와 설교, 영성, 가정, 소그룹을 다룬다.

 

이민 목회는 단순한 교회 운영을 넘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신앙 공동체를 세우고, 다음 세대를 양육하며,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 복합적인 사역이다. 그러나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많은 이민 목회자들은 설교와 교육, 영성 훈련, 가정 사역, 소그룹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과 한계를 경험하고 있다.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002236_09.jpg

 

이러한 현실 속에서 LA소재 월드미션대학교(World Mission University, WMU)는 한인 목회자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3월 10일(월)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퀸즈장로교회(김성국 목사)에서 “이민목회와 사역” 세미나를 개최한다.

 

WMU는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연구하고 자원을 공유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천함으로써 한인 교회와 신앙 공동체의 발전과 성장을 꾀하여 왔다. 이번 뉴욕 뉴저지 지역 목회자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적 논의가 아니라, 이민 목회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목회자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네 가지 핵심 주제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민 목회자들이 반드시 고민해야 할 네 가지 핵심 주제 – ‘목회와 설교’ ‘목회와 영성’ ‘목회와 가정’ ‘목회와 소그룹’에 관해 깊이 있게 다룬다.

 

‘목회와 설교’의 강사는 김영길 목사(LA 감사한인교회 원로목사)와 임성진 목사 (WMU 총장)이다. “설교가 성도들의 삶을 변화시키지 못한다면?”라고 도전하며 효과적인 설교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연결하는 방법을 나누며, 이민 교회의 현실에 맞는 설교 전략을 다룬다.

 

“목회와 영성” 강사는 남종성 교수(아시안아메리칸 영성센터 디렉터)로 “이민 목회자의 영성은 어떻게 회복될 수 있는가?”라는 도전과 함께 목회자가 먼저 영적으로 건강해야 공동체를 바르게 세울 수 있다며, 이민 목회 현장에서 영성을 지키고 성장시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목회와 가정” 강사는 최윤정 교수(PCCE, Pacific Center for Culture and Education 디렉터)로 “다음 세대는 가정에서 신앙을 배우고 있는가?”라는 도전과 함께 신앙 교육의 중심이 교회에서 가정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실제적인 가정 사역의 방향성을 가정예배 중심으로 모색한다.

 

“목회와 소그룹” 강사는 신선묵 교수(WMU 소그룹센터 디렉터)이며 “소그룹이 교회의 성장과 영적 부흥을 이끄는가?”라는 도전과 함께 이민교회에서 소그룹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공유하며,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위한 핵심 요소를 짚어본다.

 

8e871004122d5a0bb0353cbab640ad62_1739002250_99.jpg

 

이민 목회의 방향을 찾고 있다면, 반드시 참석해야 할 세미나

 

이민 목회는 단순히 교회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세우고, 성도들이 실제 삶에서 신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에서 실제로 부딪히는 목회적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목회자가 더욱 건강한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World Mission University’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복음주의 신학대학이다. 1989년 설립된 WMU는 세계 선교를 위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민 사회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 교회 목회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WMU는 앞으로도 다양한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 교회 목회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점심도 제공하지만, 사전 등록이 필수다. 등록 및 문의는 월드미션대학교 홈페이지(www.kr.wmu.edu) 또는 담당자에게 이메일(ministry@wmu.edu)로 연락하면 된다.

 

사전 등록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GWkDF0CQkJLBFDhF5-Ukewo3_Io_jO3w1J_sZGORnsnTbSg/viewform?pli=1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2,270건 1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구제는 수단일 뿐, 목적이 되면 선교는 죽는다" 김재열 목사의 선교론 새글 2026-02-03
돕는 배필과 십자가의 길, 제30회 뉴욕남노회 정기노회 현장 리포트 새글 2026-02-03
김종국 목사 (2) “나는 들키지 않은 죄수일 뿐입니다”… 강단에서 터진… 새글 2026-02-03
정기태 학감 "보스턴지역 한인교회 84곳 중 42곳만 생존"… 벼랑 끝 … 새글 2026-02-03
이한넷, 이민단속 대응 세미나 "알고, 연결하고, 기록하라" 새글 2026-02-03
동부개혁장로회신학교 총동문회 2026 신년하례… '개혁주의 정체성'을 … 새글 2026-02-02
뉴저지 교협과 목사회, ‘아름다운 연합’으로 2026년 포문… 선포된 생… 새글 2026-02-02
김종국 목사 (1) 수령도 떨게 했던 구한말 '야소교인', 2026년 뉴… 새글 2026-02-02
“뉴저지 한인은 늘었는데, 왜 교회의 자리는 좁아졌나”… 권형덕 회장의 … 새글 2026-02-02
“팬데믹후 6년,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허상회 회장이 꺼내 … 새글 2026-02-02
팩트와 진리 사이, 이용걸·장석진 원로가 제시한 ‘교회의 세 가지 얼굴’ 새글 2026-02-02
김기석 목사 (9) 목회지라는 전쟁터에서 가정을 지키는 법 그리고 기도 댓글(1) 2026-01-30
"엄마, 교회 가자" 아이들이 부모 깨우는 효신교회의 특별한 신년 새벽 … 2026-01-29
"데이터는 회개하지 않는다"… AG 뉴스가 진단한 AI 목회의 최전선 2026-01-29
미국인이 100명뿐인 마을이라면, 숫자로 본 미국 개신교의 미래 2026-01-29
“본부의 힘 뺐다, 현장이 답이다” PGM의 과감한 ‘선교 분권화’ 실험 2026-01-28
가주에서 AI 설교연구소 출범... AI, 설교자의 대체재 아닌 '동역자… 2026-01-28
"혈맹의 유산 위에 영적 연맹으로"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202… 2026-01-28
“20년 목회, 20년 선교” 니카라과 선교사가 기록한 40년의 거친 호… 2026-01-28
뉴욕의 봄, 다음 세대가 깨어난다: KYCNY·AYC 연합 집회 릴레이 … 2026-01-27
"이민교회 골든타임 5년"… 미주성결신학대학교, EM사역자 공급망 붕괴 … 2026-01-27
폭설 뚫고 모인 미주성결교회 동부지방회, "급할수록 예배하고 바쁠수록 기… 2026-01-27
바울세계선교회, 성서 묵시문학을 펼치다: 2/20·24일 MET처치에서 … 2026-01-27
김기석 목사 (8) 목회자들이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말하다 2026-01-26
"빛은 굴절되지 않아야 한다"... 참빛교회 4대 담임 서영덕 목사의 '… 2026-01-26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