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11월 월례회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하나님의성회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11월 월례회

페이지 정보

탑2ㆍ2024-11-26 23:29

본문

하나님의성회(AG) 한국총회 동중부지방회 11월 월례회가 26일(화요일) 오전 11시 뉴저지 프라미스교회(허연행 목사)에서 열렸다.

 

2ae30cdbcfd54d583849878475523fda_1732681766_73.jpg
 

1부 예배는 사회 김창만 목사, 기도 이광희 목사, 말씀 이우용 목사(뉴저지중앙교회), 합심기도, 헌금 및 헌금기도 이미선 목사, 광고 정경남 목사, 축도 정영효 목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우용 목사는 빌립보서 4:11-13 말씀을 본문으로 '사명자의 자세'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합심기도 순서를 통해 이화진 목사는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의 안정, 지도자들, 한국교회의 영적부흥, 미국교회의 청교도 신앙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서행자 목사는 한국총회와 총회산하 교회의 영적부흥, 동북부와 동중부 지방회, 교회부흥, AG 뉴욕신학교를 위한 뜨거운 기도를 이어나갔다.

 

2부 회무는 지방회장 김창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기도, 회원 점명, 개회선포, 회순 채택, 임원보고, 회계보고 후에 연합 2025 신년하례예배 등 안건토의가 진행됐다.

 

2ae30cdbcfd54d583849878475523fda_1732681777_19.jpg
 

월례회후 오찬은 온누리순복음교회(김창만 목사)에서 섬기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으며, 내지선교부에서는 11월 생일을 맞은 회원에게 생일카드와 선물을 전했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쓰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로제

뉴스 목록

Total 11,645건 7 페이지
뉴스 목록
기사제목 기사작성일
섬김의 발자취, 이어지는 믿음 – 뉴욕빌립보교회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 2025-05-26
필라 밀알 이재철 목사, 자랑스러운 총신 동문상 수상 2025-05-26
언더우드 선교사 발자취 따라, 연세장로찬양단 '감사 콘서트' 개최 2025-05-23
황규복 장로, 뉴욕 심장에 울려 퍼질 복음의 외침 "예수는 그리스도!" 2025-05-23
뉴욕장로연합회 제103차 조찬기도회 “수문 앞 광장에서” 함께 울며 회복… 2025-05-23
21희망재단,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의 씨앗 뿌려 2025-05-22
높은 자부심, 새로운 방향 모색하는 C&MA 한인총회 2025-05-21
정신건강 응급처치(MHFA) 3차 워크숍 5/28 "마음에도 골든타임이 … 2025-05-20
“한 장면씩 그려보는 성경” 박태규 목사 세미나 개강 6/2 2025-05-20
북미주 및 뉴욕 한인여성목회자협 창립총회 “성령 안에서 하나됨” 추구 2025-05-20
한국과 미국의 Z세대 현실과 그들의 마음을 얻는 교회의 모습은? 2025-05-20
퀸즈한인교회 제6회 신학세미나, 이경희 목사 ‘멈춤의 신앙’ 긴 여운 남… 2025-05-19
11년 만의 첫 공개 행사 ‘러브뉴저지의 밤’ 성료… 연합과 섬김의 새 … 2025-05-19
고 만수 김정준 목사 44주기 추모 행사, 말씀과 학문으로 그의 삶을 기… 2025-05-18
뉴욕교협, 사모·여성사역자 위한 '에클레시아' 영성수련회 개최 2025-05-17
“다시 부흥을 꿈꾸며” 2025 CRC 한인목회자 총회, 영국 웨일즈에서… 2025-05-17
지파운데이션, 마더스데이 맞아 싱글맘, 난민 60가정 선물지원 2025-05-16
무종교인 증가도 멈칫, 미국 기독교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25-05-16
미국인들, 성경 긍정적 평가 늘었지만 실제 읽기는 제자리 2025-05-16
뉴욕목사회, 멈춤 목회자를 위한 프로젝트 ‘사명자 단기선교사 파송’ 카운… 2025-05-16
“건강한 목회는 한걸음부터” 뉴욕목사회 ‘목사 부부 걷기대회’ 개최 6/… 2025-05-15
뉴저지 한소망교회 담임목사 청빙 “마지막 청빙이 되길 간절히 소망” 2025-05-15
이풍삼 목사, 감동적 일화로 전한 "신학공부의 목적은?" 2025-05-14
리폼드신학교(RS) 제19회 졸업 감사예배 및 학위수여식 “하나님 최우선… 2025-05-14
윤세웅 박사 제7회 '신학과 과학' 세미나가 5/29에 열리는 이유 2025-05-13
게시물 검색



아멘넷의 시각게시물관리광고안내후원/연락ㆍ Copyright © USAamen.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아멘넷(USAamen.net) - Since 2003 - 미주 한인이민교회를 미래를 위한
Flushing, New York, USA
카톡 아이디 : usaamen / USAamen@gmail.com / (917) 684-0562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